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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
이동훈 외 지음 / 시공사 / 2026년 7월
평점 :
❤️도서협찬❤️《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ㅡ 이동훈, 강혜련
💬 국내 최초, 두 명의 서울대병원 전문의가 완성한 두드러기 완전정복 가이드
➡️ 국내 유일 두드러기, 혈관부종 우수연구센터 통합 인증 센터의 정보
✡️ 10명 중 9명이 낫는 병,
그런데 왜 아직도 '긁으면 그만'일까?
ㅡ 요즘은 과거에 비해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다.
환경오염과 가공식품, 체질변화 등 여러가지 요인을 꼽을 수 있다.
그런데 '두드러기' 라는 표현을 들으니 알러지는 최근에 일어난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알러지' 라는 용어는 비교적 최근에 많이 사용한 용어지만, 두드러기라는 말은 옛날 할머니들한테서도 많이 들었었다.
아마 정확한 병명은 잘 모른 채, 갑자기 몸이 가렵고 울퉁불퉁 발진이 생기면 통칭하여 두드러기라고 불렀던 것 같다.
이 책은 피부과와 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 두 분이 알러지와 두드러기에 대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두드러기는 전체 인구의 약 20프로 정도가 겪는 병이고, 대개 피부과와 알레르기 면역내과를 오가며 진료를 받는다고 한다.
치명적인 병이 아닐 수는 있지만 삶의 질을 상당히 떨어뜨리는 병이기에 제대로 알고 손 쓰는 것이 좋다.
먼저 알레르기와 두드러기를 비교해 보자.
음식을 먹고 최소 몇 분에서 1.2시간안에 온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오면 이것은 알레르기성 두드러기다.
그러나 만성 두드러기는 특정 음식과 관계없이 증상이 나타났다 사라진다. 종 잡을 수가 없는 데다 드러나는 형태도 다채롭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약물을 복용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좋아질 수 있다고 한다.
치료는 보통 1단계에 항히스타민제로 시작하여 용량을 증가하고 다른 약제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거기서도 나아지지 않으면 생물학 제제와 면역치료를 쓰기도 한다.
나는 두드러기는 없지만 비염이 있는 데, 예전에 병원에서 계속 심해지면 면역치료를 받아보자고 했었다. 그 기억이 나서 면역치료에 대해 유심히 보았다.
의학이 많이 발전한 지금도 가려움이나 두드러기는 꽤나 사람을 힘들게 하는 질병이다.
지금도 이러니 과거에는 어땠을까 싶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 두드러기에 대해 많이 알게되어 가족이나 주변인이 갑자기 그런 증상이 생겼을 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시공사 @sigongsa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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