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름엔 초코빙수 - 지금여기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기
임애련 지음 / 이야기나무 / 2026년 5월
평점 :
❤️도서협찬❤️《 여름엔 초코빙수 》
ㅡ임애련
💬 지금여기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기
➡️ <애련하다> 사랑하고 그리워하다
✡️ 무가 달고, 찔레꽃이 피어나고, 초코빙수가 여름을 여는 책, 임애련 첫 그림 에세이!
ㅡ 책 제목만 봐도 더운 날씨에 기분이 좋아진다.
시원하고 달달함을 모두 주는 초코빙수! 갑자기 엄청 먹고 싶어졌다.
책의 제목도 멋졌는데 사실은 작가의 이름이 더 멋있었다. '애련'
처음에는 예련인 줄 알았는 데, 애련이었다. 그리고 스스로 의미를 해석도 해주었다
<애련하다> 는 '사랑하고 그리워하다' 는 말이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애련한 제철감각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 이라고 자신을 멋드러지게 소개도 한다.
이렇게 멋진 사람은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을까?
그녀는 긴 말보다 한장의 그림으로, 그리고 멋진 단어보다 하나의 음식으로 자신의 삶을 보여준다.
우리의 하루하루가 모여있는 1월부터 12월까지 달력에는 딱 그때 생각나는 추억들이 있다. 그 추억들은 맛난 음식과 짝이 되어 매년 같은 시기에 우리를 찾아온다.
작가의 삶에서는 1월에는 무, 2월에는 반미 빵, 3월에는 냉이 된장찌개 등등이다. 내게는 1월에 고구마, 2월에 초콜릿, 3월에는 딸기?
각각의 시간들은 지금껏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소소하지만 몹시도 소중한 순간들이기 때문이다.
" '행복이란 이렇게 평범한 하루일지도 모르겠다.'
평상 위에서 숯불 고기를 굽고, 대가족이 왁자지껄 먹고 떠들고 웃던 여름날의 점심. 그 시절 그 하루."
그렇다.
행복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웃고 떠들 수 있는 것이다.
하루에 단 한번만이라도 그 시간들이 있다면 이 험한 세상도 살만해지고 다시 살아갈 힘도 생긴다.
그리고 그 소중한 시간들을 글로, 그림으로 남기며 되새기면 이만한 힐링이 어디있겠는가!
내 이야기가 아니라 작가의 이야기임에도 공감되고 저절로 미소지어지는 건 인간이 느끼는 행복의 포인트가 결국 비슷해서인 것 같다.
지금 행복하고 싶다면 이 책 추천합니다.
보는 재미, 읽는 재미, 상상하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이야기나무 @yiyaginamu_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여름엔초코빙수 #임애련 #그림에세이 #이야기나무 #에세이추천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