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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월드 트렌드 2027 - 132개 도시에서 발견한 글로벌 비즈니스 35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9월
평점 :
❤️도서협찬❤️《 코트라 월드 트렌드 2027 》
ㅡ KOTRA
💬 132개 도시에서 발견한 글로벌 비즈니스 35
➡️ "네이버, 유튜브에는 없다! 코트라 무역관이 직접 찾고 취재한 유망 트렌드만 담았다!”
✡️ "라이트 싱크 세대의 탄생”
가볍게, 하지만 누구보다 더 깊이 세계와 연결된다
ㅡ 대한무역진흥공사 KOTRA 에서는 전 세계 86개국 132개 도시에 코트라 무역관을 가지고 있다.
이곳은 대한민국 무역의 최전선에서 해외 시장정보를 제공하고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파트너링을 지원하는 등 포괄적인 수출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그래서 이곳은 전세계의 트렌드를 읽으며 대한민국 무역을 선도하는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2027년 KOTRA 가 주목한 트렌드는 무엇일까?
모두 10가지의 주제가 나온다.
<저전력 모드세대, 슬리밍 이코노미, 무한여행, 미테노믹스, AI의 개인화, AI 안전 시스템, AI를 잡는 AI, 인간과 노동, 순환과 재생, 커스텀 라이프>
각 주제를 세계 주요도시 KOTRA 무역관에서 리포트로 작성했다.
10가지 주제 중 2027년을 상징히ㅡ는 대다수는 AI 였다.
이제 AI는 인간과 동반자가 되었다.
스마트 폰에 개인비서가 있는 것은 당연해졌고 심지어 대면접촉이 중요한 의사와 반려동물도 폰 안에 있다. 생존에 필요한 돈이 폰 안에 있고, 미용과 건강문제도 모두 ai와 함께 챙긴다.
워낙 ai가 삶의 전반을 좌지우지 하니 앞으로는 보안시스템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하는 데, 이때 ai를 잡는 것도 ai다.
ai의 성장은 여러모로 놀랍다.
그런데 이러한 ai 시대를 살아가는 세대에게 낯선 점이 발견된다.
'저전력 모드세대' 로 불리는 이들은 거창한 책임 대신 가벼운 생존을 선택한다.
우리나라 청년들도 그런 경향이 많은 데, 중국에도 탕핑, 드러눕기 세대가 나타났다. 이들이 추구하는 저부담 라이프는 모든 영역에서 불필요한 짐을 덜어내는 방식이다. 잃어도 아프지 않은 물건만 산다는 것은 진짜 소중한 것에 더 집중할 수 있는 면이 있기는 하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이들이 또 새로운 양상을 보인다. 그들은 요양원으로 도피하는 세대가 되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이들은 요양원에 가서 아무것도 안 하고 쉰다. 그래서 요양원이 Z세대의 회복성지로 부상할 정도다.
그런데 이런 모습들이 참 아이러니하다.
AI의 대중화가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었는 데, 사람들은 점점 더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2027년을 관통하는 주제어가 이것인 것 같다,
"편리해진 ai, 더 지쳐가는 인간들"
이 말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를 새긴다면 미래 산업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 포레스트북스 @forest.kr_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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