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날 일 없기에 해주는 막말
이원주 지음 / 드러커마인드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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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막말 》
ㅡ 이원주

📔 너를 만날 일 없기에 해주는 막말!

📕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되고, 움직여야 사자가 되는 야생의 생존법!

📗 "단도직입적으로 본론부터 말할게, 넌 지금 불행해"


ㅡ 살면서 누군가의 무례한 막말을 한번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 막말이 우리에게 비수가 되어 꽂힌 적도 있고, 너무 아파 한참을 다시 일어서지 못한 경우도 있다.

그런데 막말이라는 것이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니다.
악의를 가진 막말이 아니라, 현실 파악을 하지 못하는 나에게 팩트폭격을 가해주는 말은 때로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도움이 되는, 쓴 소리를 해주는 선배같은 사람이다.
저자는 직장생활을 통해 사람들이 선택과 감정, 행동에 패턴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당장 기분 좋은 말보다 스스로를 제대로 돌아보게 하는 한마디가 중요하다고 느꼈다.
이 책은 바로 그 쓴 소리를 담은 막말 책이다.

쓴소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책을 펼친 사람들은 어느 정도 각오가 되어 있을 것이다.
팩트폭행으로 가슴을 부여잡는 한이 있더라도 기어이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욕심도 있을 것이다.
각오가 되었다면 꼭 정독하여 변화에 이르길 바란다.

"단도직입적으로 본론부터 말할게.
넌 지금 불행해. 대단한 비극이 닥쳐서가 아니라. 네 옆자리 동료보다 조금 더 불행하고, 인스타그램 속 친구보다 조금 더 뒤처진 것 같은 그 비교적 불행때문에"

시작부터 맵다.
평생 만날 일이 없으니 주변 사람들이 차마하지 못하는 야생과도 같은 사회 생활의 진실을 쏟아 붓겠다고 선포까지 한다.
모두가 불행을 느끼며 우울해하는 현실도 제대로 지적했다.

호랑이 선배가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은 제대로 된 마인드셋이다.
요즘은 일명 '대가리 꽃밭' 인 사람들이 많아서 어딜가더라도 자신이 대접받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입사 만 하면 끝인 줄 알았던 직장은 시작에 불과하다.
꿈꾸었던 나는 실제의 나가 아니니 어설픈 근자감은 일찌감치 버려야 한다. 직장인의 삶에서 스트레스는 기본 사양이자 동반자이다.
우리가 맞설 시장은 비정하다.
실패를 응원해주는 곳은 없다.

그렇다고 일만 힘든 것도 아니다.
관계는 왜 이리 힘들고 커리어 구축은 멀기만 하다.
직장생활이 정치판이라고 욕하지 마라. 정치를 폄훼하는 건 네 실력을 썩히는 오만일 뿐, 관계의 리스크를 회피하는 자는 영역을 넓힐 수 없다.

이야기들이 아주 맵다.
진짜 무서운 선배가 제대로 가르쳐 주는 것 같다.
게다가 각 장마다 자신을 점검하여 직접 써보는 과제도 준다. 일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사수같다.
이런 사수 밑에서 일을 배우면 분명 성공한다. 딴지 걸지말고 잘 따라하기만 한다면.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사회 초년생에게 꼭 권하고 싶다. 세상이 만만한 곳이 아니니 각오 단단히 하고 덤비라는 의미에서.
훈련과정이 빡세면 실무는 오히려 쉬울 수 있으니까.


📀단단한 맘 @gbb_mom 과 수련
@water_liliesjin 의 르온 서평단으로
행복우물 @happypress_publishing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
#막말 #이원주 #드러커마인드
#행복우물출판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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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 - 하이드리오타피아, 유골 항아리 매장에 관하여
토머스 브라운 지음, 공진호 옮김 / 아티초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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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 》
ㅡ 토머스 브라운

📔 하이드리오타피아, 유골 항아리 매장에 관하여

📕 ‘산문’ 그 자체를 하나의 예술로 끌어 올린 ‘가장 매혹적인 비밀’로 불려온 작가

📗 '죽음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찬가’


ㅡ 인간이 아직 정복하지 못한 미지의 영역은 바로 '죽음' 이다.
고대부터도 인간들은 죽음의 길이 너무 무서웠기에 신과 종교를 믿고 피라미드 같은 거대한 무덤을 만들며 더 나은 죽음을 기원하곤 했다.

이 책의 소재이기도 한 하이드리오타피아, 유골항아리에 매장하는 의식도 그런 것이다.
이 장대한 의식을 17세기 영어 산문의 대가 토머스 브라운이 에세이로 남겼다.

이 글은 여러모로 의미가 크다.
버지니아 울프와 보르헤스, 멜빌이 극찬할 만큼 뛰어난 작가인 토머스 브라운의 산문이라는 것으로도 의미가 크지만 거기에 고대인들이 죽음을 다루는 문화를 17세기 작가의 시선으로 써 내려갔다는 것이다.

책에는 사진도 담겨 있는 데, 충격적인 것은 브라운의 두개골이 있다는 것이다
당시에 골상학과 유명인의 두개골 수집이 유행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여러 사연 끝에 그의 두개골도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이 이야기가 이 책의 제목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고대의 권력자들은 자신의 죽음을 조금이라도 평온히 하기 위해, 이름이라도 남겨 영원한 생을 얻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리고 그 모든 의지를 자신의 장례의식에 담았다. 그 과정들은 지극정성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의미없어 보이기도 한다,
기껏해야 100년 남짓 살다 갈 몸뚱아리와 이름에 집착하는 것이 영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다가올 재앙을 알지 못하고 지나간 불행을 잊는 것은 대자연이 베푼 자비로운 섭리다"
"죽음이라는 필연이 가까워질수록 우리 마음도 그 운명에 순순히 맞춰진다면 좋으련만, 그리된다면 백발이 되는 것은 행복일 테고 감각이 반쯤 무뎌지는 것 또한 재앙이 아닐 것이다"

결국 잘 살고 잘 떠나는 것은 잊혀질 권리를 얻는 것일 지도 모른다.
다가올 죽음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삶이 최고로 잘 산 삶이다.
아무리 애쓴들, 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 그 모든 것들은 그저 두고 떠나가는 것이다.


[ 아티초크 @artichokehouse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누가자기뼈의운명을알겠는가
#토머스브라운 #아티초크 #버지니아울프 #하이드리오타피아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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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풍선’이 도착했습니다
박하선 지음 / 한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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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오늘의 풍선이 도착했습니다 》
ㅡ 박하선

📔 오늘, 당신의 풍선에는 어떤 마음이 담겨 있나요?

📕 신도시 골목에 생긴 서점 하나.
그 서점에는, 여덟 개의 마음이 풍선처럼 떠 있다.

📗 책 한 권으로 마음을 전한다는 것
그리고 말하지 못한 마음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된다


ㅡ 풍선이라고 하면, 어린 시절의 꿈같은 것이 떠오른다.
풍선이라는 것이 어른의 눈으로 보면 큰 가치가 없는 것인데도 이상하리만치 보기만 해도 설렌다. 부풀어 오르는 풍선만큼이나 마음도 부푸는 것 같다.

빛나는 글을 쓴다는 이유로 혼자 살겠다며 집을 떠났다.
온정 신도시에 방 하나를 구해 지내지만 무엇 하나 뜻대로 풀리지 않던 그때, 빛나의 눈에 종이 한장이 눈에 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 구함"
책을 사랑하는 빛나는 알 수 없는 이끌림으로 서점 안에 들어갔다.

이 서점에는 특이한 것이 하나 있다.
'오늘의 풍선' 이라는 서비스다.
발신인이 고른 책과 메시지를 풍선에 담아 전하는 오늘서점 만의 특별한 북 큐레이션이다.
풍선은 반드시 수신자가 직접 서점에 방문해야만 받을 수 있었고 발신자의 이름은 익명으로 남겨져 있어서 풍선을 열어야만 누가 보냈는 지 알 수 있다.

재빠르게 문자 메시지나 sns로 연락하는 시대에 누가 보냈는 지도 모르는 물건을 직접 찾아가서 받아야 한다.
그럼에도 이 서비스는 꾸준히 이용된다. 어찌보면 느리게 받는 편지와도 같은 데, 그 안에서 사람들은 의미를 찾는 것이다.
빛나도 이곳에서 그들에게 보내는 연락을 담당하고 있다. 이건 참 기분이 좋아지는 일이다. 함께 설레인다고나 할까.

그런데 빛나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긴다.
서점 주인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빛나가 그가 하던 일을 서점에서 대신하며 그가 서점으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곧 돌아오리라는 기대와는 달리, 겨울 부터 시작하여 봄, 여름까지 무려 세 계절이 지나버린다.

그동안 빛나 혼자 지키는 서점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갔다.
풍선 서비스까지 있는 서점이다 보니 빛나는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풍선에 담긴 그들의 바램도 함께 한다.
그들의 마음을 보고 느끼며 빛나는 자신이 어떤 글을 쓰고 싶은 지 그리고 어떤 글을 쓰며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하는 지를 깨닫기 시작한다.

"마음을 원하는 게 반드시 답을 받기 위해서만은 아니라는 거에요. 닿았는지 알 수 없더라도, 누군가를 향해 보낸 진심은 결국 그 사람을 살아가게 하더라구요"

빛나도 이제는 그런 글을 쓴다.
자신의 글이 그렇게 사람들 마음 속으로 스며들기를 바라며. 소설이 우리를 회복시킨다.


[ 한끼 @hanki_books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오늘의풍선이도착했습니다 #박하선
#한끼 #회복소설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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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풍선’이 도착했습니다
박하선 지음 / 한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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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오늘의 풍선이 도착했습니다 》
ㅡ 박하선

📔 오늘, 당신의 풍선에는 어떤 마음이 담겨 있나요?

📕 신도시 골목에 생긴 서점 하나.
그 서점에는, 여덟 개의 마음이 풍선처럼 떠 있다.

📗 책 한 권으로 마음을 전한다는 것
그리고 말하지 못한 마음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된다


ㅡ 풍선이라고 하면, 어린 시절의 꿈같은 것이 떠오른다.
풍선이라는 것이 어른의 눈으로 보면 큰 가치가 없는 것인데도 이상하리만치 보기만 해도 설렌다. 부풀어 오르는 풍선만큼이나 마음도 부푸는 것 같다.

빛나는 글을 쓴다는 이유로 혼자 살겠다며 집을 떠났다.
온정 신도시에 방 하나를 구해 지내지만 무엇 하나 뜻대로 풀리지 않던 그때, 빛나의 눈에 종이 한장이 눈에 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 구함"
책을 사랑하는 빛나는 알 수 없는 이끌림으로 서점 안에 들어갔다.

이 서점에는 특이한 것이 하나 있다.
'오늘의 풍선' 이라는 서비스다.
발신인이 고른 책과 메시지를 풍선에 담아 전하는 오늘서점 만의 특별한 북 큐레이션이다.
풍선은 반드시 수신자가 직접 서점에 방문해야만 받을 수 있었고 발신자의 이름은 익명으로 남겨져 있어서 풍선을 열어야만 누가 보냈는 지 알 수 있다.

재빠르게 문자 메시지나 sns로 연락하는 시대에 누가 보냈는 지도 모르는 물건을 직접 찾아가서 받아야 한다.
그럼에도 이 서비스는 꾸준히 이용된다. 어찌보면 느리게 받는 편지와도 같은 데, 그 안에서 사람들은 의미를 찾는 것이다.
빛나도 이곳에서 그들에게 보내는 연락을 담당하고 있다. 이건 참 기분이 좋아지는 일이다. 함께 설레인다고나 할까.

그런데 빛나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긴다.
서점 주인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빛나가 그가 하던 일을 서점에서 대신하며 그가 서점으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곧 돌아오리라는 기대와는 달리, 겨울 부터 시작하여 봄, 여름까지 무려 세 계절이 지나버린다.

그동안 빛나 혼자 지키는 서점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갔다.
풍선 서비스까지 있는 서점이다 보니 빛나는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풍선에 담긴 그들의 바램도 함께 한다.
그들의 마음을 보고 느끼며 빛나는 자신이 어떤 글을 쓰고 싶은 지 그리고 어떤 글을 쓰며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하는 지를 깨닫기 시작한다.

"마음을 원하는 게 반드시 답을 받기 위해서만은 아니라는 거에요. 닿았는지 알 수 없더라도, 누군가를 향해 보낸 진심은 결국 그 사람을 살아가게 하더라구요"

빛나도 이제는 그런 글을 쓴다.
자신의 글이 그렇게 사람들 마음 속으로 스며들기를 바라며. 소설이 우리를 회복시킨다.


[ 한끼 @hanki_books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오늘의풍선이도착했습니다 #박하선
#한끼 #회복소설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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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지음 / 한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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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오늘의 풍선이 도착했습니다 》
ㅡ 박하선

📔 오늘, 당신의 풍선에는 어떤 마음이 담겨 있나요?

📕 신도시 골목에 생긴 서점 하나.
그 서점에는, 여덟 개의 마음이 풍선처럼 떠 있다.

📗 책 한 권으로 마음을 전한다는 것
그리고 말하지 못한 마음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된다


ㅡ 풍선이라고 하면, 어린 시절의 꿈같은 것이 떠오른다.
풍선이라는 것이 어른의 눈으로 보면 큰 가치가 없는 것인데도 이상하리만치 보기만 해도 설렌다. 부풀어 오르는 풍선만큼이나 마음도 부푸는 것 같다.

빛나는 글을 쓴다는 이유로 혼자 살겠다며 집을 떠났다.
온정 신도시에 방 하나를 구해 지내지만 무엇 하나 뜻대로 풀리지 않던 그때, 빛나의 눈에 종이 한장이 눈에 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 구함"
책을 사랑하는 빛나는 알 수 없는 이끌림으로 서점 안에 들어갔다.

이 서점에는 특이한 것이 하나 있다.
'오늘의 풍선' 이라는 서비스다.
발신인이 고른 책과 메시지를 풍선에 담아 전하는 오늘서점 만의 특별한 북 큐레이션이다.
풍선은 반드시 수신자가 직접 서점에 방문해야만 받을 수 있었고 발신자의 이름은 익명으로 남겨져 있어서 풍선을 열어야만 누가 보냈는 지 알 수 있다.

재빠르게 문자 메시지나 sns로 연락하는 시대에 누가 보냈는 지도 모르는 물건을 직접 찾아가서 받아야 한다.
그럼에도 이 서비스는 꾸준히 이용된다. 어찌보면 느리게 받는 편지와도 같은 데, 그 안에서 사람들은 의미를 찾는 것이다.
빛나도 이곳에서 그들에게 보내는 연락을 담당하고 있다. 이건 참 기분이 좋아지는 일이다. 함께 설레인다고나 할까.

그런데 빛나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긴다.
서점 주인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빛나가 그가 하던 일을 서점에서 대신하며 그가 서점으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곧 돌아오리라는 기대와는 달리, 겨울 부터 시작하여 봄, 여름까지 무려 세 계절이 지나버린다.

그동안 빛나 혼자 지키는 서점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갔다.
풍선 서비스까지 있는 서점이다 보니 빛나는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풍선에 담긴 그들의 바램도 함께 한다.
그들의 마음을 보고 느끼며 빛나는 자신이 어떤 글을 쓰고 싶은 지 그리고 어떤 글을 쓰며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하는 지를 깨닫기 시작한다.

"마음을 원하는 게 반드시 답을 받기 위해서만은 아니라는 거에요. 닿았는지 알 수 없더라도, 누군가를 향해 보낸 진심은 결국 그 사람을 살아가게 하더라구요"

빛나도 이제는 그런 글을 쓴다.
자신의 글이 그렇게 사람들 마음 속으로 스며들기를 바라며. 소설이 우리를 회복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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