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타임 ㅣ 몸쓰기 시리즈 7
김강윤 지음 / 라라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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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다이빙 타임 》
ㅡ김강윤


● 내 몸의 바른 쓰임을 위한 국내 에세이 ‘몸쓰기 시리즈’의 일곱 번째 도서

➡️. 수도 없이 바다에 가던 소방관이 들려주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충만한 다이빙 이야기

✡️. 스쿠버다이빙으로 배우는 삶의 기술!
압력을 견디고, 속도를 늦추고, 균형을 찾는 법


ㅡ 필라테스, 등산, 발레, 크로스핏 등 <몸쓰기 시리즈> 를 꾸준히 출간해 온 라라 출판사의 7번째 책은 '다이빙' 이다.

지구에는 두 가지의 세상이 존재한다.
땅 위에서의 세상과 물 속에서의 세상.
인간은 땅 위에서 생활하도록 되어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물 속에 들어가야 할 때도 있다.
그러나 물 속에 들어가면 생존방식은 완전히 달라진다. 숨 쉬는 것도 헤엄치는 것도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물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은 다양하지만 이 책에서는 물 아래 세상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스쿠버다이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물 속의 세상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들!
이 책의 저자도 직업은 소방관이지만 취미가 스쿠버다이빙인데, 그 취미에 푹 빠져 있다.
그들이 스쿠버다이빙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몇번 수영을 배우려고 시도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물이 무서운 모양이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물속은 생각보다 무섭지 않다고. 한 번 고개만 담가 보라고."

그래서 나도 우선 '다이빙 타임' 이라는 책 속 물에 고개를 담가 보기로 했다.
물 속 세상은 너무 기대된다. 표지사진처럼 투명하고, 맑고, 보글거리는 물거품이 시원할 것만 같다.
그러다 다이빙은 낭만 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준비가 잘 된 상태라면 최고의 기쁨을 맞볼 수도 있지만 그 반대라면 지옥의 길에 들어서는 수도 있다.

인간은 탄생의 순간부터 어머니의 양수에서 태어난다. 그래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가들도 생존수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았다
또한 최근에는 바다에서 정신질환 치료도 가능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스쿠버다이빙이 PTSD와 같은 정신적 외상에 치료적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전 세계 여러 기관에서 발표되어 있었다.~신체적 부상보다 심리적 부상이 주된 경우에 그 효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역시 물은 모든 생명체의 고향인가 보다

잘 모르는 내가 보아도 다이버들의 다이빙 타임이 상당히 낭만적이다.
특히 겨울, 스쿠버 다이빙 후 배에서 마시는 믹스커피 한 잔은 최고일 것 같다.

다시 도전해 봐야 겠다.
내가 모르는 새로운 세상, 바다 속이 궁금해졌다.


[ 라라 @ksi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이빙타임 #김강윤 #라라
#몸쓰기시리즈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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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 교육이 답이라는 거짓말
롭 헨더슨 지음, 김은지 옮김 / 푸른숲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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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산산조각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
ㅡ 롭 헨더슨

💬 교육이 답이라는 거짓말!

➡️ 자본과 학력을 대물림하는 사회에서
계층의 굴레를 공고히 하는 ‘사치 신념’이란 무엇인가?

✡️ “내 이름은 로버트 킴 헨더슨,
각각 나를 버린 세 어른에게서 따 온 이름이다”


ㅡ 한국만큼 교육열이 높고, 교육으로 계층 사다리를 올라갈 것이라고 믿는 나라가 있을까 싶다.
워낙 가난하고 가진 것이 없던 나라였던 지라 사람이 가장 중요했고,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가 교육이긴 했다
그러나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교육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판타지가 되어가고 있다

이 책을 보았을 때, 제목부터 안쓰러웠다.
"산산조각 난 아이" 라니!
자아가 형성되기도 전에 산산조각 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책의 저자 롭 헨더슨의 이력만 보아도 알 것 같다.

그의 이름은 '로버트 킴 헨더슨' 이다.
자신을 버린 세 명의 어른에게서 따왔다는 이름이다.
한국인 어머니와 헤어진 후, 그는 켈리포니아의 위탁가정을 전전하며 성장했다. 아홉 곳의 가정과 일곱번의 위탁으로 자랐다.
다행히도 그는 잘 자라 예일대에 진학하고 케임브리지에서 심리학 박사학위까지 받으며 자신과 같은 사람들을 위한 연구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그의 삶은 정말 '다행' 이었다.
그가 지켜 본 많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교육이 답' 이라는 판타지가 적용되지 않았다.
불안정한 환경에서 주어지는 교육을 아이들이 제대로 수용하고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도 힘들거니와 저자처럼 교육을 잘 받았다 하더라도 그들이 성장과정에서 겪는 심적고통은 말할 수 없이 크다.

이때 그가 느낀 것이 "사치신념" 이라는 개념이다.

"사치 신념이란 상층 계급에는 거의 아무런 비용 없이 지위를 부여하는 반면, 하층 계급에는 종종 대가를 치르게 하는 아이디어나 의견이다."

예를들어, 그들은 대학을 가지 않고 직업학교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도 좋다고 말하면서, 만약 자식에게 입대를 하라거나 배관공, 전기기사가 되라고 권하겠느냐고 물으면 그들은 곧장 반대한다고 말하거나 화제를 돌리는 식이다.
실은 이들은 사치신념을 통해 상층과 하층을 가르고 이득을 보고 있었다.

고소득자들이나 상류층들이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사치신념' 이라는 언어로 개념화 시키고 보니 좀더 선명하게 보인다.

"부유층은 좋은 대학에 다니고, 좋은 팟캐스트를 듣고, 좋은 책과 기사를 읽는 사람들만이 내부 서클에 들어오게 함으로써 자신들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

그 과정에서 가정이 불우한 아이들은 가장 많이 상처받는 집단이다.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도 못한 채, 보호막없이 그대로 사회에 내몰리기 때문이다. 그 상실감과 트라우마는 성인이 되어도 잘 극복되지 않는다.
우리 사회의 이면을 보게 해주는 책이라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진다. 미국의 이야기지만 우리도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 씁쓸하다.


[ 푸른숲 @prunsoop 출판사에서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산산조각난아이는어떻게자라는가
#롭헨더슨 #푸른숲 #계층사다리 #교육 #능력주의 #사치신념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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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과잉 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 - 디지털 기기의 유혹과 과잉 자극은 어떻게 뇌를 오작동시키는가
리처드 사이토윅 지음, 김광국 옮김 / 알레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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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파민 과잉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 》
ㅡ 리처드 사이토윅

💬 디지털 기기의 유혹과 과잉 자극은 어떻게 뇌를 오작동시키는가?

➡️ "뇌가 진화하고 있다는 착각,
당신의 뇌는 여전히 석기 시대에 살고 있다!”

✡️ 도둑맞은 집중력과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뇌과학적 이정표!


ㅡ 아침에 눈을 떠서 맨 먼저 하는 일은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일이다.
밤 사이에 메시지나 톡이 온 건 없는 지, 아침 뉴스나 오늘의 날씨 등등을 찾아본다.
문제는 딱히 볼 것이 없는 데도 들여다 본다는 것이다.

볼 것이 있어서 보는 게 아니라 무얼 볼까? 싶어서 들어간다.
그나마 아침에는 하루 일과를 시작해야 하니 그 정도에서 멈추지만 잠 들기 전에는 더 심해진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다.
이런 증상이 비단 나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 남녀노소 너나 할 것 없이 다 그렇다.

모두들 이 행위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한다. 그것이 중독이다. 그 사이에 우리 뇌는 치명적으로 망가지고 있다.
세계적인 신경학자 리처드 사이토윅은 이런 상황이 단순히 개인적 일탈이나 충동조절 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이 상태로 계속 가면 사회 전체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과거와 달리 사람들은 인간들 간에 관계를 형성하는 것보다 디지털 기기나 인공지능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심지어 ai와 사랑에 빠진 사람들도 생겨났다.
영유아들도 폰을 들여다 보며 부모와의 스킨십이나 교류가 줄어들었을 정도다.
이 상황이 위험한 것은 사회성이 제때 발달되지 못하고 공감능력도 키우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이가 실제 세상을 접할 기회와 아이의 정서 지능 및 성격을 형성할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매체로 매개된 스크린 이미지가 대신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기성세대는 아날로그 시대를 거친 사람들이지만 태어난 순간부터 디지털 시대를 살았던 세대가 성인이 되었을 때는 사회 전반적인 부분이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
사람들은 ai가 인간의 자리를 위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그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인간만이 가진 고유능력, 예를들어 사고력이나 창의력, 상상력, 연대감 등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시도때도 없이 변하는 디지털 기기 속 환경으로 인해 우리 뇌는 지쳐가고 있다. 그 결과 어른, 아이 할 것없이 ADHD 도 늘어나며 산만함도 늘어났다.
이미 디지털 기기로 인해 과도하게 스크린에 노출된 사람들은 유사자페증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계속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일상에서 조금이라도 노력하면서 스스로를 바꾸어 나가야 한다.

"식사 중에 글을 읽거나 스트리밍 영상을 보거나 TV를 시청하는 습관을 버리자. 가장 큰 효과를 불러오겠지만 이를 지속하기란 어렵다. 하지만 실패하더라도 자책하지 말고 계속 시도해보자."

하루아침에 습관을 바꿀 수는 없더라도 조금씩이라도 줄여야 뇌가 덜 무너진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알레 @allez_pub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파민과잉시대당신의뇌가무너진다 #리처드사이토윅 #뇌과학책 #알레출판 #교양인문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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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특성화중학교 - 창작이 금지된 세상, 가장 위험한 비밀 방송
전앤 지음, 단디 그림 / 뜨인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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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문학특성화중학교 》
ㅡ전앤


●창작이 금지된 세상, 가장 위험한 비밀 방송

➡️. "하자고, 방송. 계속 두려움에 지고 싶어?”
창작이 금지된 학교에서 시작된 가장 위험한 비밀 방송

✡️. 고전은 시험 문제가 아니라 앞길을 비추는 등대가 된다

ㅡ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열광할 만한 책이 나왔다.
인간에게 창작금지령이 내려졌어도 인간들은 이에 결코 굴할 수 없다.
세상이 백번만 더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진리,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문학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수학특성화중학교, 과학특성화중학교 시리즈에 이어 3번째 시리즈인 문학특성화중학교의 첫번째 책이 나왔다.
수학과 과학특성화 중학교에서 본 것과 결이 조금은 다르지만 현 시대에 가장 잘 맞아 더 관심을 끄는 주제였다.

처음 ai가 나올 때만 해도 창작의 영역 만큼은 ai가 넘볼 수 없을 거라고 믿었다.
그런데 지금 곳곳에서 ai가 창작을 하고 있다. 이 책의 시작도 창작하는 ai로봇 때문에 발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인간처럼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로봇이 등장하며 세상은 다시 한번 달라졌다.
인간들은 마음을 쓰는 고단한 일을 로봇에게 넘겨주기 시작했다~클릭 몇번이면 문장들이 쏟아져 나왔다"

문학이 좋아 문학특성화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정부가 창작을 금지한대!"
심지어 창작 교육기관은 인간형 로봇 분석교육기관으로 전환되거나 폐교 조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상상만해도 끔찍한 일이다.

도대체 왜 창작이 비효율적 감정 노동이라고 매도하는가?
누군가는 창작을 통해 더 긍정적이어지고 능동적이어질 수도 있는 데 말이다.
하지만 이런 세상이 절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하지도 못하겠다.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역시 그 창작금지령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도담과 소유, 곤, 하늘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방송을 하기 시작한다.
여차하면 채널이 삭제되고 그들 모두 위험에 처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은 사그라들지 않는다.
인간의 열정은 억압하면 할 수록 더욱 불타오르는 법이다.

이 책은 문학특성화중학교를 배경으로 하지만 단순히 문학만이 아니라 ai시대가 인간 세상에 가져올 지도 모르는 낯설고 무서운 세상에 대한 우려도 함께 담고 있다.
책에서도 소개되는 <1984> 가 상상이 아니라 실제가 될 수도 있다.

두려웠지만 용감히 도전하는 학생들에게는 고전이라는 무기가 있었다.
세상은 언제나 반복되고 인간이 고전을 통해 얻은 지혜는 현재를 돌파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이 책은 왜 우리가 고전을 읽고, 더 열심히 창작해야 하는 지를 '창작금지령' 이 내린 극단적 세상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 책을 보며 더 절실히 느끼게 된다.
제발 사람들이 책과 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 뜨인돌 @ddstone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문학특성화중학교 #전앤 #뜨인돌
#청소년소설 #ai #세계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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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 심리학으로 읽는 숨겨진 마음의 작동 원리 84
데이비드 J. 리버만 지음, 정미화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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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에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
ㅡ 데이비드J리버만

💬 심리학으로 읽는 숨겨진 마음의 작동 원리 84

➡️ "게으른 행동 속에 당신도 몰랐던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나를 이해할 수 없었던 진짜 이유

✡️ “왜 FBI·CIA는 이 심리학자에게 인간 심리와 행동을 배웠을까?”


ㅡ저자 데이비드J리버만은 정말 대단한 심리학자 옇다.
미 연방수사국 FBI 와 미 중앙정보국 CIA, 미 국가안보국 NSA 등 미국 내 모든 정보와 안보를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인간의 심리를 가르친 분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다시피 그들이 전술적으로 인간의 심리를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할 것 같기는 하다.

그렇다면 우리도 내 자신과 타인의 심리를 알면 어떤 일에서든 우위를 점할 수 있을까?
대답은 '그렇다' 이다.
단,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

"나는 왜 이런 행동을 하며, 무엇을 두려워하고, 어떤 믿음이 나를 움직이는지, 이런 질문들에 하나하나 답을 하기 시작하면 삶은 더 이상 이유를 알 수 없는 사건들의 연속으로 보이지 않는다."

인간들이 사주팔자나 타로, 오늘의 운세를 보는 것도 미래가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격이 팔자'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내가 어떤 사람인 지만 제대로 알아도 미래에 내게 일어날 일이 어느 정도는 예측이 된다.
그리고 부정적인 상황이 예측된다면 지금 나를 조금 수정해 보자. 내가 나아가는 길을 단 1도만 꺽어도 시간이 갈수록 길은 크게 달라지는 법이다.

데이비드 J리버만은 이 책에서 마음의 작동원리를 4개의 파트로 나누고 84가지를 제시한다.
각 상황을 보다보면 내가 저지르는 이상한 행동들에는 분명한 이유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들어 "왜 내 일도 미루면서 남의 일을 도울까?" 라는 의문에서는, 내가 이타적이어서가 아니라 내 문제를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다.
또, 내가 자기 주장을 잘 펴지 못하거나 내 잘못이 아닌 데도 먼저 사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도 비난받지 않고 항상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이다.

이유도 없이 미운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진짜 나쁜 사람일 수도 있지만 그 사람에게서 내가 가진 나쁜 모습을 보았을 수도 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내가 나를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아닌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나의 의식만 알지 내면에 숨겨진 거대한 무의식은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책에서 제시한 84가지 중 내게 해당되는 것들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던 내가 보여서 놀라게 된다.
그래도 바로 심리학자의 상담과 개선 가이드를 볼 수 있어서 조금 안심은 된다.
이 책을 보면 자신도 몰랐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오늘부터 진짜 나를 찾고 더 나은 모습을 가져보자.


[ 단단한 맘 @gbb_mom 을 통해
서교책방 @seogyobook 출판사에서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에게분명문제가있습니다
#데이비드J리버만 #서교책방
#단단한맘서평단 #마음원리 #심리학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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