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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 신과 인간의 거대한 연대기를 한 권으로
박영규 지음 / 김영사 / 2026년 5월
평점 :
❤️도서협찬❤️《 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
ㅡ박영규
● 신과 인간의 거대한 연대기를 한 권으로
➡️ “인류의 모든 이야기에는 반드시 ‘신화’가 있다!”
흩어져 있던 세계 신화를 한 권으로 정리한 가장 흥미로운 안내서!
✡️ 우리가 몰랐던 흥미진진한 신화의 문이 열린다!
ㅡ한국인들이 잘 아는 신화는 그리스로마 신화와 단군신화 정도이다.
그러나 모든 나라와 모든 민족에는 자신만의 신화가 존재한다. 신화는 모든 민족의 탯줄이자 역사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신화 속 상징과 이야기들은 단순히 신비한 존재나 사건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믿음과 가치, 사회적 규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구조화한다. 따라서 신화를 읽는 것은 세계 각 문화의 사고방식과 세계관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다"
각 민족들은 자신의 신화를 바탕으로 민족성을 형성하고 그 자부심으로 살아간다.
그러므로 신화를 들여다 본다는 것은 민족의 정체성과 인류의 원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우리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나라와 민족의 신화들을 담고 있다.
아프리카 신화, 서아시아와 인도신화, 게르만 북유럽, 켈트, 슬라브 동유럽 신화, 튀르크 몽골과 중국신화, 인도차이나 한국 일본 신화, 말레이제도와 오세아니아 신화, 아메리가 신화가 있고 신화계의 고전인 그리스로마 신화 역시 담겨있다.
여러 신을 믿는 민족들은 필연적으로 신들 안에서도 우두머리를 만들어 내는 데, 각 신화별로 대장이 누구인지 비교 해보는 것도 재미난 요소였다
아프리카 신화에서는 이집트 신화의 태양의 신, 라의 이야기가 단연 눈에 띈다.
워낙 이집트 문명 자체가 오래되기도 했고 피라미드 같은 문화적 업적도 상당수 보유하고 있어서 흥미로웠다.
'라' 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제우스 같은 존재다. 창조의 신이자 태양의 신이며 모든 신의 우두머리이다.
오늘날의 시리아, 레바논, 이스라엘 지역인 레반트 신화에는 모든 신의 뿌리를 '엘' 이라고 보는 데, 엘은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과 동물을 만들었다.
서아프리카 지역 요루바 신화에서는 '올로두마레' 가 창조의 근원이다. 생명의 신인 그가 모든 창조물에 생명과 영혼을 부여하면서 비로소 창조작업이 마무리 된다.
북유럽 신화의 오딘은 제우스와 정말 비슷하다. 여러 여인과 결합해 새로운 세대의 신들을 낳는다.
슬라브 신화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는 다즈보그다. 그는 가장 널리 숭배된 태양신이자 풍요와 생명의 수호자로 나오는 데 슬라브 민족이 스스로를 태양의 후손으로 정체화 했음을 의미한다.
이처럼 각 신화들은 공통점이 많다.
태양과 달, 자연을 섬기고 따른다.
여러 신화들을 한 책에서 볼 수 있는 만큼
각각의 신화들이 가진 공통점과 차이점들을 비교하면서 보자.
새로운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김영사 @gimmyou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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