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럴 앰비션 - 이기적 야망의 종말
뤼트허르 브레흐만 지음, 이정민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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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모럴 앰비션 》
ㅡ뤼트허르 브레흐만

● 이기적 야망의 종말!

➡️ 성공의 기준을 다시 쓰는 대담한 선언문이자 당신을 행동하게 만드는 강력한 스토리텔링!

✡️ “세상을 바꾼 것은 언제나 행동에 나선 사람들이었다”


ㅡ '로자 파크스' 를 아는가?
내가 아는 그녀는 인종차별이 심하여 버스 내에서 백인과 유색인종이 따로 앉아야 했던 시절,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아 경찰에 체포된 흑인 여성이다.

그 시절에 흑인이 그것도 여성이 그런 용감한 행동을 했다는 것도 놀랍고 그녀의 용감한 행동으로 인해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운동' 까지 일어났다.
결국 약 1년 후, 버스 안에서의 흑백분리가 위헌이라는 판결을 이루어 냈으니 엄청난 일을 해낸 셈이다.

여기까지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로자 파크스의 일화이다.
그런데 <모럴 앰비션> 의 저자는 로자 파크스의 행동을 우연으로 보지 않는다. 녀는 과거부터 인권활동을 해 온 사람임으로 그녀가 외친 "No" 는 그녀의 평소 생각과 의지가 오랜 시간 가져 온 선한 야망의 일종이라는 것이다.

흔히 야망이라고 하면, 우리는 개인의 부귀영화와 성공을 먼저 떠올리지만 세상에는 대의를 위해 기꺼이 나서고 희생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리고 그 사람들로 인해 세상은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
모두가 자신만 생각한다면 민주주의나 복지 같은 것은 아직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서 그 혜택이 저절로 모두에게 돌아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이는 우리가 사회 공동체로서 내리는 선택, 그리고 그 선택에 결코 양보할 수 없는 도덕적 요소가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이제까지 우리가 인간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과 성공에 대한 기준을 동시에 깨트린다.
인간의 자신의 이득없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뛰어들 수 있는 존재이며 그 삶이 힘겹고 고달프더라도 가장 성공적인 삶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 생각하니 human kind 가 좀 멋져 보인다.
이런 행동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자신의 일이 아니라 생각하고 미뤄왔을 뿐이다.
현대는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들이 무가치한 일이 매몰되어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경우가 너무 많다. 돈을 벌고 사회적 지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더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면 의미있게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마치 로자 파크스처럼.


[ 인플루엔셜 @influential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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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 #휴먼카인드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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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그릇 - 걱정과 불안을 씻어내고 내 안의 운을 발견하는 법
사토 후미아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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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운의 그릇》
ㅡ사토 후미아키

● 걱정과 불안을 씻어내고 내 안의 운을 발견하는 법

➡️ 삶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고 지친 사람들에게

✡️ 하는 일마다 잘 풀리는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ㅡ 지금보다 좀더 어렸을 때 나는 세상이 몹시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불공평이라는 것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유달리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에게 가지는 자격지심 같은 것이었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한해한해 나이를 먹고 세상을 보는 눈이 커질수록 가진다는 것이 자기 그릇만큼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말이다.
동양에서는 사람의 배포를 '그릇' 에 비유하곤 한다. 마음이 넖은 사람은 그릇이 크다고 하는 반면 속이 좁은 사람은 간장종지에 비유하기도 한다.

이 책은 나의 그릇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주었다.
과거보다는 커졌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미미하다. 확실히 잘 되는 사람들은 나만큼 옹졸하지 않은 것 같다.

왜 내 그릇이 작게 느껴지는 걸까?
내가 자꾸만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나를 보기 때문이다. 남들이 가진 것, 남들이 하는 것을 다 따라 할 필요는 없는 데도 그런다.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는 것이야말로 미토콘드리아의 의식, 즉 현실의 나로부터 벗어나는 첫걸음일세. 그 첫걸음을 내딛지 않는 한 자네는 절대로 진정한 자신의 인생을 살 수 없어. 타인이 정의하는 행복에 휘둘릴 뿐이지."

비교는 우리를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게 하고 내 에너지도 뺏는다. 긍정적으로 쓸 수 있는 에너지만 자꾸 줄어든다.
그 시간에 나를 더 아끼고 나를 더 대접했더라면 인생이 더 빨리 내 편이 되었을 것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고 자신감이 없으면 믿음은 확고할 수 없다. 매순간 흔들리기 마련이다. 내 안에는 이미 운이 가득하기에 밝은 미래를 좀더 선명하게 그리면 진짜 그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자신을 끝까지 믿어야 해. 그러니 만약 지금부터 자네가 근원인 나의 에너지로 미래의 한 장면을 그렸다면, 그건 이제 자네의 미래라고 확신해야 한다네. ~ 인생을 믿으면 소원을 빌지 않아도 된다네. "

책은 인생의 멘토가 조언해주듯이 시종일관 대화체로 진행된다. 그래서 읽기가 편하다
항상 미래가 불안하고 뜻대로 되지않아 조급한 청년세대에게는 이런 멘토가 필요했다.
잘 되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은 다르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
나의 그릇을 지금보다 더 키울 수 있다면!
이 책에서 얻은 조언을 마음깊이 새겨야 겠다.



[ 북피티 서평단으로 @book_withppt 다산북스 @dasa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운의그릇 #사토후미아키 #다산북스
#경영입문서 #자기계발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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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쓰는 비즈니스 어휘 200 - 판교 사투리부터 한자어까지 일잘러를 위한 어휘력 특강
이승화 지음 / 문예춘추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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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회사에서 바로 쓰는 비즈니스 어휘 200 》
ㅡ이승화

● 판교 사투리부터 한자어까지 일잘러를 위한 어휘력 특강!

➡️ 어휘력과 일머리를 함께 키우는
가장 빠른 비즈니스 성장 치트키!

✡️ 센스 있는 신입 사원은 어휘력부터 남다르다!


ㅡ 요즘 젊은이들의 문해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디지털 기기의 확산은 사람들을 책과 멀어지게 했으니 그로 인한 부작용도 제법 속출하고 있는 듯 하다.

그렇다고 해서 일까지 못해서는 안 되지 않은가?
직장인으로써 근무하는 데 꼭 필요한 어휘 정도는 알아야 일에 지장이 없다.
회사에 처음 입사하면 회사원들이 주로 쓰는 업무 용어들이 있는 데 이것들을 알아들을 수 있어야 업무도 빨리 익힐 수 있다.

마치 영어 단어장처럼 꼭 필요한 것만 찾아 공부하고 익히는 비즈니스 어휘 책이 나왔다.
판교사투리 부터 한자어까지 일잘러를 위한 어휘력 특강을 표방하며 200개의 어휘를 엄선했다.

'판교 사투리' 라는 말은 이 책에서 처음 본 말인데, 실제로 프로그래머 들이 많이 일하는 곳이라 그들만의 언어가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젊은이들이 많이 쓰는 말이라 영어와 줄임말도 많이 섞여 있고 한국어의 특성상 한자어나 관용어도 많다.

그런데 이 책이 특히 좋은 것은 어휘 뿐만 아니라 그 어휘가 쓰이는 상황의 태도까지 덧붙여 두었다는 점이다.
사실 의사소통이라는 것이 직접적인 언어가 아니더라도 비언어적인 것으로도 의사가 전달되기 때문에 제대로 된 태도를 갖추는 것 또한 무척 중요하다.
각 단어들은 활용예시가 있고 매듭짓기를 통해 배운 어휘를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해준다.

VOC 나 MVP, KPI, CC 같은 것은 앞글자를 딴 것이라 미리 공부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또, 팔로우 업, 런하다, 펜딩, 러프하다, 콜키지 같은 어휘는 어디에서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도 있는 것들이라 주의해야 한다.

취업이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라고 한다.
힘들게 취업에 성공했는 데도 말을 잘 못 알아들어 의기소침해 있을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 문예춘추사 @moonchus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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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두고 간 세계 - 돌봄과 상실 너머, 다시 시작된 사랑의 모험
천희란 지음 / 김영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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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고양이가 두고 간 세계 》
ㅡ천희란

● 돌봄과 상실 너머, 다시 시작된 사랑의 모험

➡️ 상실 이후 다시 시작된 사랑의 모험
유일한 사랑을 통해 본 유일한 사랑의 장면들

✡️ 고양이가 떠난 자리, 다시 안녕을 말할 용기


ㅡ 세상 모든 생명체들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살아간다.
만남의 시작은 탄생이고 헤어짐의 끝은 죽음이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고 생활방식이 바뀌면서 인간의 곁에 반려동물이 함께 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그들은 동물이지만 인간 못지않게 아니 그 이상으로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

소설가인 저자는 평범한 사람들보다 감각에 민감하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존재인 반려묘에게 느끼는 감정 또한 섬세하다.
그리고 이제 그녀에게 소중한 존재였던 루아꼼에 대해 이야기 하려한다.
루아꼼은 그녀와 살게 된 루이, 아라, 꼼 세 마리를 통칭하여 부르는 말이다.

고양이들과 함께 보낸 시간 6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지만, 루이의 이름을 적는 것만으로도 눈시울이 뜨거워질 정도로 고양이들은 그녀에게 사랑하는 존재들이 되었다.
아픈 루아꼼을 간병하는 것도 힘들었고 병원비도 만만치 않은 날들이 이어졌다.

분명히 고양이들과의 생활인 데, 아픈 엄마를 간호하던 때도 떠오른다.
엄마가 떠오를 만큼 루아꼼은 그녀의 삶 깊숙히 들어와 있었던 것이다.
이제 그녀에게 루아꼼은 동물 이상의 존재였다.
그리고 깨닫는다.

"실은 고양이가 우리에게 와 함께 살다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꿈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고양이의 세계에 잠시 초대받았던 것이 아닐까. "

그녀의 말에서 진정한 깨달음 같은 것이 느껴졌다.
물아일체 (物我一體)
나도 고양이도, 우리 모두는 하나다.

저자는 고양이와 함께하고 떠나 보내며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삶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루아꼼은 소설가인 그녀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 주었다. 루아꼼과 함께 하지 않았더라면 알 수 없었던 수많은 감정들이 앞으로 그녀의 글을 더 풍성하게 해줄 거라는 생각이 든다.



[ 김영사 @gimmyou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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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페이허이스 지음, 미리내공방 옮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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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ㅡ페이허이스

● 인생의 본질에 대한 니체의 12가지 통찰!

➡️ 인생철학자 니체의 칼날 같은 사유,
우리의 내면을 통쾌하게 찌르다!

✡️ 어떻게 잘 살것인가?
나를 다시 만드는 철학, 니체를 청하다.


ㅡ 니체를 다룬 책들은 많다.
니체가 직접 쓴 책도 많고, 국내외 연구자들이 그의 책을 분석하고 해석한 책들도 많다.
이번 책이 나에게 새로웠던 것은 저자가 중국인이라는 점이다.

공자와 맹자같은 중국의 고전철학이 주는 가르침이 그의 내면에 있을터이니 그 시선을 가지고 니체를 보면 어떨까 궁금했다.
우리 역시 동양사상이 짙게 깔린 삶을 산 지라 좀더 가깝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역시나 프롤로그에서 부터 저자는 량샤오성이라는 중국계 작가의 말을 인용한다.
"인간은 시대를 선택할 수 없다. 마치 씨앗이 토양과 계절을 선택할 수 없는 것처럼"
이리보면 요즘 유행하는 '이생망' 이라는 줄임말처럼, 한번 잘못 태어나면 '이번 생은 망한 것' 이니 삶의 의욕을 놓아버릴 수 있다.

이런 마음이 들 때, 니체의 철학을 만나면 한줄기 빛을 볼 수 있다.
무려 100년 뒤의 우리들을 고려한듯, 그의 철학은 우리의 인생의 방향을 바꾸어주고 더욱 빛나도록 헤드라이트도 비춰준다.
이 책에서는 니체가 우리에게 주는 인생의 가르침을 모두 12가지 주제로 정하여 이야기한다.

1 가장 좋은 친구는 나 자신이다
2 나의 목표가 나를 나아가게 한다
3 높은 수준의 자기통제력을 기른다
4 황금보다 더 귀한 것은 행동이다
5 열정은 활력의 원천이다
6 똑바로 집중하면 삶이 바뀐다

7 혁신적인 사고가 인생을 바꾼다
8 인간관계를 더 조화롭게 만든다
9 두려움에 영혼을 내주지 않는다
10 열등감을 벗고 자신감을 입는다
11 실패는 인간을 단련하는 학교다
12 인생을 바꾸는 것은 내면의 힘이다

그의 철학을 관통하는 핵심은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 이라는 말이다.
물론, 정치경제적으로 최악의 상황인 나라에서 가진 것 없는 부모밑에 태어나 아무런 재능도 없다면 그 사람의 삶이 힘겨울 것은 자명한 일이다.
설사 그렇더라도, 우선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를 단련하여 열정적으로 산다면 원래의 상황보다는 좀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는 있다.

문제는 모든 것을 주어진 환경 탓으로 돌리며 안주하거나 주저앉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니체는
"삶은 끊임없이 죽음의 위협을 밀어내는 과정" 이라고 했다.
삶 자체는 고통스러운 것이 맞다.
그러나 위협을 밀어내는 주체는 바로 '나'이다. 능동적으로 밀어내는 이가 더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 정민미디어 @jungmin_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인생니체는이렇게말했다 #페이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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