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비트코인 넥스트 사이클 - 200만 원을 23억 원으로 만든 생존 매매의 모든 것
곽성훈(코인덕)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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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더 비트코인 넥스트 사이클 》
ㅡ 곽성훈

📔 200만 원을 23억 원으로 만든 생존 매매의 모든 것

📕 돈을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번 돈을 잘 지키는 것은 더 중요하다!

📗 끝까지 살아남는 생존 투자 전략을 위한 코인덕의 네 가지 핵심 포인트!


ㅡ 나는 비트코인을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 주변에서 많이들 하길래 호기심은 있었지만 섣불리 도전하는 것은 무서웠다
그만큼 대박난 사람도 많았지만 폭삭 망한 사람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제까지 재테크에서 코인을 외면만 할 수는 없었다.
아직 완전히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상당수의 자산가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코인을 넣고 있을 만큼, 그 비중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차에 마침 보게 된 책이 이 책이었다.
저자 코인덕은 200만원을 23억원으로 만들었다고 이야기할 만큼 성공한 투자자이지만 꼭 이것 때문에 그의 책에 주목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가 실패경험을 겪으며 가지게 된 투자 마인드가 내 생각과 유사했기 때문이다.

순식간에 번 돈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는 이 경험을 누구보다 일찌기 했다.
그래서 이제 그의 투자원칙은 '패시브하게' 이다.
그의 패시브의 기본원리는 관망이다.
"관망이란 자신만의 매매 규칙과 방법이 있는 사람이, 자신이 아는 자리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선이 될 때까지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이것이 말하는 사람은 쉬울 수 있지만 정작 투자판에 있는 사람에게는 무척 힘든 일이다. 지금 당장 움직이지 않으면 큰 수익을 날릴 것 같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
그러나 기준을 지키면 큰 수익을 얻지는 못하더라도 절대 망하지는 않는다.

이것 외에도 저자는 코인판을 제대로 보는 인사이트를 여러가지 전하는 데, 자세히 보면 대부분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의 마음이 그 기본이었다.
어떤 투자시장이든 사이클은 돌아온다. 문제는 그 사이클이 왔을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었다.

나 같은 초보는 멘탈을 관리하고 기준을 지킨다고 해도 저자만큼 큰 수익은 얻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책에서 배운대로 실천하면 나의 포트폴리오의 황금비율을 유지하며 분산하는 것은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예로부터 술은 어른들에게 배워야 한다고 했다. 투자와 재테크, 특히 코인은 현명한 스승에게 배워야 쪽박 차지 않는다.
코인을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자.


[ 체인지업북스 @changeup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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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아이 ㅣ 특서 어린이문학 22
이보리 지음, 차상미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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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잎사귀 아이 》
ㅡ 이보리

📔 어느 날 머리에서 잎사귀가 자라기 시작한 아이, 오솔!

📕 평범한 나’와 ‘진짜 나’ 사이에서 선택하는 용기를 긍정하는 동화!

📗 "어떤 선택을 해도 솔이는 솔이니까요.”
다른 사람들 시선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따라 선택하는 용기


ㅡ 우리는 보통 자라나는 아이들을 새싹이라고 표현한다.
초록빛도 예쁘고, 그 새싹이 자라 멋지게 성장할 것을 떠올리면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아름답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 새싹같이 맑은 아이의 머리에 연둣빛 잎사귀가 자라난 이야기가 있다. 너무 아름다운 상상이 담긴 동화다.

누구보다 밝은 아이 솔이.
어느 날 솔이 머리에 잎사귀가 생겼다.
친구 유찬이가 나무에서 떨어진 잎 사귀인 줄 알고 솔이 머리에 붙은 잎사귀를 떼어 냈는 데, 솔이가 비명을 질렀다.

이 이상한 상황에서 솔이는 아빠와 함께 땡글박사를 찾아갔다.
사람들이 모두 솔이의 머리 위 잎사귀를 이상하게 본다. 어떤 할머니는 머리핀으로 보았다.
솔이를 본 땡글박사는 의외의 말을 한다.
"넌 460 억분의 1 확률로 진짜 자신을 발견한 아이란다"
그리고 또 한가지, 솔이의 엄마는 머리에 깃털이 자랐다는 이야기까지 해준다.

기묘하고 신기한 일이지만 땡글박사님의 말은 솔이에게 선택권을 준다.
"넌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지, 너 답게 살지를 선택해야 해"
평범하게 사는 건 안전하고 편안한 일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간다.

그러나 그건 자신의 본성을 누르는 일이었다.
본성을 누르는 건 행복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어떤 선택이든 용기가 필요한 법이니, 솔이는 지금 용기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동화지만 어른인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이었다.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우리는 사는 동안, 매번 이런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어느 쪽이 옳은 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러니 어떤 선택이든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

나는 과연 용기있는 사람인가?
내가 솔이라면?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자신을 찾아가게 될 어린이들이 많이 읽고 생각하면 좋겠다.


[ 특별한서재 @specialbooks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잎사귀아이 #이보리 #특서주니어
#아동문학 #신간평가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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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상에 소풍 온 심리학자입니다 - 인생의 길목에서 펼쳐보는 43가지 마음 사전
장성숙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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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는 이 세상에 소풍 온 심리학자입니다 》
ㅡ 장성숙

📔 인생의 길목에서 펼쳐보는 43가지 마음 사전!

📕 "주어진 삶을 바꾸는 건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 나이 들수록 단정하지만 단단하게 살아가는 심리학자의 문장!


ㅡ 나도 언젠가 세상을 떠나는 순간에 '모든 날이 소풍 온 것 같았다' 고 말할 수 있을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다면 정말 성공한 삶이리라.
부처님은 세상 만사가 다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했는 데, 내가 그렇게 마음 먹을 수 있다면 진짜 모든 날이 소풍이 될 수도 있겠다.

요즘 들어 유달리 삶이 힘들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심리학계의 거목이자 세월의 연륜까지 쌓인 저자가 주는 인생의 지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우리 인생을 나누었다.
사 계절은 우리 인생과 같다. 그래서 각 계절마다 우리의 마음도 달라진다.

봄에는 인생을 소중히 대하는 마음, 때로는 넘어가는 마음,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마음, 사람다운 마음 등을 이야기한다.
여름에는 사람을 소중히 하는 마음, 슬픔의 근원, 갈증, 부끄러운 마음, 자긍심, 아름다운 그리움 등이 나온다.
가을에는 인간이고 싶다는 욕심, 우리를 괴롭하는 마음, 서운한 마음, 탓하는 마음, 유순한 마음 등을 본다.
겨울에는 어른의 마음, 긴장과 이완의 리듬, 행복, 평온한 마음, 안쓰러움 등이 있다.

하나하나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모두 소중한 마음들이다. 때로는 아파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들도 있지만 그 조차도 인간으로써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감정들이다.
마음에 관한 이야기들이 모두 가슴에 남고 심금을 울리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 문장들을 담아보고 싶다.

"소박하면서도 무난한 삶,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어느 한곳에서도 치우침이 없어야 한다"
"교양이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과 비례하는 것이지 싶다. 아무리 많은 업적을 이루었어도 가까이 있는 상대를 섬세하게 배려하지 못하면 교양인이라고 하기 어렵다"
"인생을 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한가지는 사람은 소중히 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다"

좋은 말들이 너무 많았지만 꼼꼼히 살펴보니, 내 마음을 크게 움직인 문장들이 주로 사람과 사랑에 관한 말이었다.
나는 사람과 사랑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사람을 힘들어하지만 실은 사람이 너무 좋아서 실망하고 아파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보며 잊고 있던 나를 깨달았다.
아마 다른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미처 몰랐던 자신을 찾는 시간이 될 지도 모른다. 그만큼 광범위한 우리 네 인생이 담긴 책이었다.
주어진 삶을 어떤 식으로 만드느냐 하는 건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우리는 잘 선택할 수 있다.


[ 스틸당 @stealdang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는이세상에소풍온심리학자입니다
#장성숙 #스틸당 #심리상담 #위로
#힐링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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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날 일 없기에 해주는 막말
이원주 지음 / 드러커마인드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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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막말 》
ㅡ 이원주

📔 너를 만날 일 없기에 해주는 막말!

📕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되고, 움직여야 사자가 되는 야생의 생존법!

📗 "단도직입적으로 본론부터 말할게, 넌 지금 불행해"


ㅡ 살면서 누군가의 무례한 막말을 한번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 막말이 우리에게 비수가 되어 꽂힌 적도 있고, 너무 아파 한참을 다시 일어서지 못한 경우도 있다.

그런데 막말이라는 것이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니다.
악의를 가진 막말이 아니라, 현실 파악을 하지 못하는 나에게 팩트폭격을 가해주는 말은 때로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도움이 되는, 쓴 소리를 해주는 선배같은 사람이다.
저자는 직장생활을 통해 사람들이 선택과 감정, 행동에 패턴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당장 기분 좋은 말보다 스스로를 제대로 돌아보게 하는 한마디가 중요하다고 느꼈다.
이 책은 바로 그 쓴 소리를 담은 막말 책이다.

쓴소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책을 펼친 사람들은 어느 정도 각오가 되어 있을 것이다.
팩트폭행으로 가슴을 부여잡는 한이 있더라도 기어이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욕심도 있을 것이다.
각오가 되었다면 꼭 정독하여 변화에 이르길 바란다.

"단도직입적으로 본론부터 말할게.
넌 지금 불행해. 대단한 비극이 닥쳐서가 아니라. 네 옆자리 동료보다 조금 더 불행하고, 인스타그램 속 친구보다 조금 더 뒤처진 것 같은 그 비교적 불행때문에"

시작부터 맵다.
평생 만날 일이 없으니 주변 사람들이 차마하지 못하는 야생과도 같은 사회 생활의 진실을 쏟아 붓겠다고 선포까지 한다.
모두가 불행을 느끼며 우울해하는 현실도 제대로 지적했다.

호랑이 선배가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은 제대로 된 마인드셋이다.
요즘은 일명 '대가리 꽃밭' 인 사람들이 많아서 어딜가더라도 자신이 대접받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입사 만 하면 끝인 줄 알았던 직장은 시작에 불과하다.
꿈꾸었던 나는 실제의 나가 아니니 어설픈 근자감은 일찌감치 버려야 한다. 직장인의 삶에서 스트레스는 기본 사양이자 동반자이다.
우리가 맞설 시장은 비정하다.
실패를 응원해주는 곳은 없다.

그렇다고 일만 힘든 것도 아니다.
관계는 왜 이리 힘들고 커리어 구축은 멀기만 하다.
직장생활이 정치판이라고 욕하지 마라. 정치를 폄훼하는 건 네 실력을 썩히는 오만일 뿐, 관계의 리스크를 회피하는 자는 영역을 넓힐 수 없다.

이야기들이 아주 맵다.
진짜 무서운 선배가 제대로 가르쳐 주는 것 같다.
게다가 각 장마다 자신을 점검하여 직접 써보는 과제도 준다. 일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사수같다.
이런 사수 밑에서 일을 배우면 분명 성공한다. 딴지 걸지말고 잘 따라하기만 한다면.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사회 초년생에게 꼭 권하고 싶다. 세상이 만만한 곳이 아니니 각오 단단히 하고 덤비라는 의미에서.
훈련과정이 빡세면 실무는 오히려 쉬울 수 있으니까.


📀단단한 맘 @gbb_mom 과 수련
@water_liliesjin 의 르온 서평단으로
행복우물 @happypress_publishing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
#막말 #이원주 #드러커마인드
#행복우물출판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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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 - 하이드리오타피아, 유골 항아리 매장에 관하여
토머스 브라운 지음, 공진호 옮김 / 아티초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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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 》
ㅡ 토머스 브라운

📔 하이드리오타피아, 유골 항아리 매장에 관하여

📕 ‘산문’ 그 자체를 하나의 예술로 끌어 올린 ‘가장 매혹적인 비밀’로 불려온 작가

📗 '죽음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찬가’


ㅡ 인간이 아직 정복하지 못한 미지의 영역은 바로 '죽음' 이다.
고대부터도 인간들은 죽음의 길이 너무 무서웠기에 신과 종교를 믿고 피라미드 같은 거대한 무덤을 만들며 더 나은 죽음을 기원하곤 했다.

이 책의 소재이기도 한 하이드리오타피아, 유골항아리에 매장하는 의식도 그런 것이다.
이 장대한 의식을 17세기 영어 산문의 대가 토머스 브라운이 에세이로 남겼다.

이 글은 여러모로 의미가 크다.
버지니아 울프와 보르헤스, 멜빌이 극찬할 만큼 뛰어난 작가인 토머스 브라운의 산문이라는 것으로도 의미가 크지만 거기에 고대인들이 죽음을 다루는 문화를 17세기 작가의 시선으로 써 내려갔다는 것이다.

책에는 사진도 담겨 있는 데, 충격적인 것은 브라운의 두개골이 있다는 것이다
당시에 골상학과 유명인의 두개골 수집이 유행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여러 사연 끝에 그의 두개골도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이 이야기가 이 책의 제목과 미묘하게 어울린다.

고대의 권력자들은 자신의 죽음을 조금이라도 평온히 하기 위해, 이름이라도 남겨 영원한 생을 얻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리고 그 모든 의지를 자신의 장례의식에 담았다. 그 과정들은 지극정성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의미없어 보이기도 한다,
기껏해야 100년 남짓 살다 갈 몸뚱아리와 이름에 집착하는 것이 영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다가올 재앙을 알지 못하고 지나간 불행을 잊는 것은 대자연이 베푼 자비로운 섭리다"
"죽음이라는 필연이 가까워질수록 우리 마음도 그 운명에 순순히 맞춰진다면 좋으련만, 그리된다면 백발이 되는 것은 행복일 테고 감각이 반쯤 무뎌지는 것 또한 재앙이 아닐 것이다"

결국 잘 살고 잘 떠나는 것은 잊혀질 권리를 얻는 것일 지도 모른다.
다가올 죽음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삶이 최고로 잘 산 삶이다.
아무리 애쓴들, 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 그 모든 것들은 그저 두고 떠나가는 것이다.


[ 아티초크 @artichokehouse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누가자기뼈의운명을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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