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 잎사귀 아이 》ㅡ 이보리📔 어느 날 머리에서 잎사귀가 자라기 시작한 아이, 오솔!📕 평범한 나’와 ‘진짜 나’ 사이에서 선택하는 용기를 긍정하는 동화!📗 "어떤 선택을 해도 솔이는 솔이니까요.” 다른 사람들 시선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따라 선택하는 용기ㅡ 우리는 보통 자라나는 아이들을 새싹이라고 표현한다. 초록빛도 예쁘고, 그 새싹이 자라 멋지게 성장할 것을 떠올리면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아름답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 새싹같이 맑은 아이의 머리에 연둣빛 잎사귀가 자라난 이야기가 있다. 너무 아름다운 상상이 담긴 동화다. 누구보다 밝은 아이 솔이. 어느 날 솔이 머리에 잎사귀가 생겼다. 친구 유찬이가 나무에서 떨어진 잎 사귀인 줄 알고 솔이 머리에 붙은 잎사귀를 떼어 냈는 데, 솔이가 비명을 질렀다. 이 이상한 상황에서 솔이는 아빠와 함께 땡글박사를 찾아갔다. 사람들이 모두 솔이의 머리 위 잎사귀를 이상하게 본다. 어떤 할머니는 머리핀으로 보았다. 솔이를 본 땡글박사는 의외의 말을 한다. "넌 460 억분의 1 확률로 진짜 자신을 발견한 아이란다" 그리고 또 한가지, 솔이의 엄마는 머리에 깃털이 자랐다는 이야기까지 해준다. 기묘하고 신기한 일이지만 땡글박사님의 말은 솔이에게 선택권을 준다. "넌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지, 너 답게 살지를 선택해야 해" 평범하게 사는 건 안전하고 편안한 일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간다. 그러나 그건 자신의 본성을 누르는 일이었다. 본성을 누르는 건 행복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어떤 선택이든 용기가 필요한 법이니, 솔이는 지금 용기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동화지만 어른인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이었다.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우리는 사는 동안, 매번 이런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어느 쪽이 옳은 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러니 어떤 선택이든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 나는 과연 용기있는 사람인가? 내가 솔이라면?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자신을 찾아가게 될 어린이들이 많이 읽고 생각하면 좋겠다. [ 특별한서재 @specialbooks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잎사귀아이 #이보리 #특서주니어#아동문학 #신간평가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