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
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ㅡ윤지영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

➡️. "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에도 너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해"

✡️. 자존감, 관계, 공부, 꿈 앞에서 흔들리는 10대를 위한 마음 성장 에세이!


ㅡ세상에 존재하는 생명체 중 어느 존재하나 소중하지 않은 이가 있을까? 하물며 우리 모두는 전부 사랑스럽다.
그럼에도 살다보면 스스로가 못마땅하고 답답한 때가 많다. 특히, 10대에는 그런 마음이 더 강했던 것 같다.
인정받고 싶고 존중받고 싶고 꿈을 이루고 싶지만 어느 것 하나 녹록한 것이 없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여러분은 원래 괜찮은 사람이에요. 성적이 오를 때도 떨어질 때도, 약속을 지킬 때도 어길 때도, 잘할 때도 잘하지 못할 때도 여러분이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엄마의 말 연습> 이라는 책으로 아이들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는 법을 알려주던 작가가 이번에는 흔들리는 10대들에게 직접 희망의 말을 전한다.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 이라고.

10대때는 아무리 부모나 선생님이 조언을 해주려 해도 그들에게 잘 들리지 않는다.
그때는 그렇다.
희망을 주는 말도 다그치는 것 같고, 위로의 말도 억압하는 것처럼 들린다. 그래서 제 3자나 롤모델, 멘토가 가장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면 이 책의 도움을 받는 것은 어떨까? 흔들리는 시기에 어른이 건넬 수 있는 좋은 말들이 모두 담겨있다.

1.나를 존중하는 법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발견하는 연습
2. 내 마음을 다스리는 법 - 흔들려도 중심을 잡는 연습
3.나를 잃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법 - 친구 사이에서도 나를 지키는 연습
4.갈등을 풀어 가는 법 - 부딪히며 더 단단해지는 연습
5.나만의 길을 걷는 법 - 비교와 불안 속에서도 내 길을 찾는 연습
6. 내 세계를 넓히는 법 - 더 큰 나로 살아가는 연습

6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지만 어느 부분을 먼저 읽어도 상관없다.
감정이란 딱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여러 개의 감정이 동시에 휘몰아치고 그로 인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그것이 10대라면 더욱 그렇다.
그냥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어도 좋다. 어느 페이지의 어느 문장을 읽어도 모두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된다.

부모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건네면 가장 좋을 것 같다.
10대를 위한 말들이 많기는 하지만 삶에 지친 성인들에게도 꽤나 위로가 된다.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가 좋은 어른이 토닥여주는 것처럼.

세상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다들 너무 힘들어 보인다.
꿈을 키워야 할 10대들까지.
잠시나마 따스한 책으로 모두들 위로받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 터닝페이지 @turningpage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너는원래괜찮은사람이야 #윤지영
#터닝페이지 #성장에세이 #힐링에세이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슬픔은 다 거짓이야
대니얼 나예리 지음, 김래경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슬픔은 다 거짓이야 》
ㅡ 대니얼 나예리


💬 이것은 전설이 아닌, 기어이 살아남은 나의 이야기다!

➡️ 천년의 억압을 끊고 비상한 한 가족의 위대한 존엄!

✡️ 비극의 잿더미 위에 피어난 눈부신 문학적 구원!


ㅡ 페르시아인은 나 한명 밖에 없는 데, 사람들은 "페르시아인은 다 거짓말쟁이다. 그리고 거짓말은 죄다" 라고 믿는다.
엄마는 그 말이 사실이라고 하고, 아빠는 아니라고 한다. 한 명의 페르시아인인 나는 도대체 무엇일까?

종종 타지에서 이방인으로 사는 이민자들이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이야기를 보았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정체성 혼란 그 이상의 정체성 부정에 관한 이야기였다.

12살의 호스로 나예리.
자신을 소개하는 것조차 망설여야 하는 존재는 평범한 12살의 아이들과는 다르다.
세 개의 언어를 말할 수 있는 능력자지만 능력을 인정받기 보다는 오히려 동정을 받고 친밀함을 가장한 모욕을 느끼는 데 더 익숙한 난민출신이다.

"난 못생겼고 희한하게 말한다. 가난하다. 옷은 중고품이고 음식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난다~하지만 당신처럼, 난 신중하게 창조되었다. 자신이 지은 것을 보고 기뻐하신 신이 나를 지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방인, 난민들의 삶을 잘 모른다. 막연히 힘들겠다는 정도.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힘없는 이방인이 되어 그들의 삶을 고스란히 느끼게 된다.

내 존재를 지키고, 내 존재를 인식시키기 위해 아이는 이야기한다.
자신의 험난했던 삶과 조상들의 위대한 삶이 뒤섞이면서 스스로를 고난을 겪은 위인으로 연결시킨다.
이것은 정신적으로 살고자 하는 몸부림에 가깝다. 어디에서도 부정당하는 자신을 스스로라도 지켜내기 위해 다듬고 다듬으며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더 슬프다.
슬프다고 외치는 슬픔이 아니라 슬픔이 거짓이라고 외쳐서 더 슬프다.
일제강점기를 거쳤던 우리도 역사가 잘못 흘러갔다멱 지금까지 국적없이 세계를 떠돌고 박해받는 삶을 살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비록 당장 오갈 데 없는 나라의 난민이 되었다고 해서 나와 내 가족, 조상들의 삶까지 하찮게 취급받을 만큼 무쓸모 한 것은 아닐텐데도 말이다.
힘이 없고 약하다는 것은 그렇게 비참한 것이다.

그래도 아이는 그대로 주저앉지 않았다.
아스팔트 위에서도 꽃이 피듯 강한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난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기에 감정 표현은 섬세했고 그래서 훨씬 더 깊이 감정이입을 하게 되는 소설이다.
소설이 담고 있는 함의는 단순히 청소년 소설이나 성장소설이 주는 깨달음 그 이상이다.
원대한 역사와 현대의 복잡한 정치상황 속에서 인간의 존재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 해피북스투유 @happybooks2u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슬픔은다거짓이야 #대니얼나예리
#해피북스투유 #청소년소설 #페르시아신화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답게 쓰기로 했습니다
신은정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나 답게 쓰기로 했습니다 》
ㅡ신은정

● 퍼스널 브랜딩 시대, 나 만의 글쓰기 노하우!

➡️. 모두가 공감하는 나의 이야기는 브랜드가 된다

✡️. 나 답게 쓰고 나만의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


ㅡ답답한 세상을 살다보면, 나도 나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이야기로 하나하나 풀다보면 마음도 풀리고, 혹시 그것을 기회로 내 삶도 새롭게 풀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모두의 꿈을 조금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 자신이 살아온 과정을 글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해보지 않았나.

글쓰기 멘토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의 원리와 출판과정, 작가의 길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는 내면치유 및 퍼스널 브랜딩 글쓰기를 이야기하여 평범한 사람들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써내려 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일기를 쓰며 하루를 마무리 했었다.
하루동안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면 좋았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들이 생각난다. 한번 더 떠올리다 보면 그 순간에는 몰랐던 감흥들이 새롭게 느껴지고 그것을 또 글로 쓰면서 한번 더 정제된 시각을 가지게 된다. 그렇게 조금씩 성숙해져 왔다.
이제 와 생각해보면 어린시절에 일기쓰기는 최고의 철학시간이자 인문학 시간이었다. 요즘 학생들이 과거만큼 하지 않는 것이 아쉽다.

그때의 마음으로 지금 다시 글을 쓰면 좀더 깊은 내면 성찰을 해 볼 수 있다.
그만큼 나도 성숙해졌을테니.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써보자.
일기도 좋고 블로그도 좋다.
요즘은 브런치 작가나 sns 글쓰기도 대중화되어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완성형의 글이 아니라도 언제든지 나를 소개할 수도 있다.

그래도 자신이 없다면 책에서 누구나 적용해 볼만한 글쓰기 노하우를 볼 수 있다. 따라 해보자.
이런 글을 누가 볼까? 하는 마음이 들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은 모르는 일이다.
어설퍼서 더 인간적일 수도 있고, 사연이 자신과 너무 비슷해 동병상련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너무 꽉 막힌다면 요즘은 ai를 이용하여 물꼬를 트는 방법도 있다.

"원고는 완벽한 문장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진행된 시간, 견뎌낸 과정, 쌓인 경험이 결국 더 깊고 진솔한 글을 완성하게 한다.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한 문장이라도 써 보자.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이다. 한 걸음씩 전진하는 힘은 완벽함보다 강하다."

무엇을 하든 뜻이 있는 곳에는 항상 길이 있기 마련이다.
뜻을 품었다면 일단 해보자.
잘 하는 게 아니라 나 답게!


@gbb_mom
@water_liliesjin
@happypress_publishing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
#나답게쓰기로했습니다 #신은정
#행복우물 #단단한맘수련서평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불행소원
유은정 지음 / 반타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불행소원 》
ㅡ 유은정


💬 빌 수 있는 것은 오직 다른 사람의 불행, 나 자신이 아닌 타인을 향하는 소원은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가?

➡️ 저주보다 빠르게 퍼지는 소문과 괴담
서로를 향한 의심이 갈라놓는 연결의 끈!

✡️ 모든 것을 감추고, 때로는 드러내는 물처럼! 청춘의 아름다움 아래 숨겨진 아픔과 상처!


ㅡ 나는 항상 궁금했다.
왜 한은 항상 여자가 품어서 오뉴월에 서리가 내리고, 괴담은 남고에는 없고 여고에만 있는지?
남성중심사회에서 욕망을 분출하지 못하고, 억압당한 채 스스로를 억눌러야만 했던 여성들이 타인에 대한 원망과 저주로 답답함을 풀려고 했던 것이 아닐까?

내가 행복해지지 못하더라도 남이 잘 되는 것은 보기 싫다.
너도 나처럼 불행해졌으면 좋겠어.
선한 눈을 가진 사람도 내심 가지고 있는 본능이다. 나를 보고 웃는 얼굴 뒤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불행소원을 빌 수 있다
수영장 물을 그릇에 담아 불행소원을 빌고 그 물을 상대에게 뿌리거나 그 사람의 소유물을 적시면 된다.
단, 불행해진 상대도 불행소원을 빌 수 있는 메시지가 간다.
마치 행운이 아닌 악운이 담긴 행운의 편지처럼, 소원이 아닌 저주가 담긴 불행소원이 릴레이로 이어진게 된다.

"사고가 나던 시각에. 사랑이가 불행소원 메시지를 받았대요. 사실 사랑이가 이런 사고를 예전에도 당했거든요, 중학생때 횡단보도를 건너가다가 차에 부딪혔대요. 그때도 사랑이가 다쳐서 배주아가 혜송이의 파트너가 되었어요"

인영여고에 소문이 퍼지고 있다.
누구에게서 언제부터 시작되었는 지는 모른다. 그리고 그것이 진짜인지 아닌 지도 모른다.
소문이 퍼지는 순간, 모두들 서로를 경계하고 의심한다.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조차도 두려워지기 시작한다.
이제 인영여고는 모두에게 지옥같은 공간이 되고만다.

인간은 누구나 성공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그러나 모두가 그 길을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하지 못한 것을 하고, 가지 못한 길을 가는 이를 보면 어느 순간 이성을 잃고 악마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치열한 경쟁사회, 남을 깍아 내리고 짓밟아서라도 살아 남아야 하는 세상에서 10대들도 자유롭지 못하다.
겉으로는 해맑아 보이지만 드러나지 않는 어둠을 숨긴 채, 상대가 나락으로 떨어지길 바라는 모습이 섬뜩하기까지 했다.
거기다 그 매개물이 물이라는 것 또한 의미심장하다.
물은 생명이다. 생명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는 것이 물이다.

소녀들의 이야기가 무섭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다.
그러나 누군가는 그 저주의 고리를 끊어내야 하지 않을까?


[ 오팬하우스 @ofanhouse.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불행소원 #유은정 #반타
#오팬하우스 #하이틴웨트호러
#여고괴담 #저주 #악몽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연출 아이템 도감 - 장면에 서사를 더하는
야마우타 지음, 송해영 옮김 / 모스그린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 연출 아이템 도감 》
ㅡ야마우타

● 웹툰, 만화, 일러스트 창작자를 위한 387개 아이템과 연출예시 수록

➡️. 작은 아이템 하나가 장면의 분위기와 인물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 평범한 아이템을 장면의 감정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서사적 장치로 바꾸어 주는 창작 도감


ㅡ만화와 웹툰을 좋아하는 나는 이 책을 보자마자 흥분했다.
내가 무심코 지나쳤던 장면들이 가진 의미들을 볼 수 있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어떤 작가의 작품은 유달리 공감이 잘 되는 경우가 있다. 대사가 많이 없어도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그것이 우리가 스쳐 지나가는 섬세한 디테일에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이야기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아이템입니다. 어떤 아이템은 특정한 이미지와 강하게 연결되기도 합니다. 벚꽃잎에서 덧없음을, 커터칼에서 공격성이나 위험성을 연상하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 말이죠"

사람마다 기억과 연상의 방식은 다르겠지만 분명 일반적으로 주고받는 영감들은 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그림의 분위기는 물론 캐릭터의 감정과 행동에 독자를 더욱 깊이 몰입시킬 수 있다.

문학으로 따지자면 은유법 같은 것인데 그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한장면 한장면이 더 풍성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분위기 연출을 확실히 해줄 수 있는 아이템들을 보여준다.

황폐한, 그리운, 덧없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상쾌한, 신성한, 섬뜩한 분위기 등등 다양하다.
각 분위기마다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템들을 그림과 함께 보여준다.
그외에도 감정이나 성격, 나이대, 관계성을 표현하기 위한 연출기법들도 많다.

예를들어 '게으른' 캐릭터를 표현하는 아이템들은 재밌었다.
액정이 깨진 스마트폰, 트렁크 팬티, 나무 젓가락, 파리, 넘쳐나는 쓰레기통, 담배 꽁초 등이 주변에 놓여 있으면 그 사람을 이해하기에 너무 좋은 근거다.

나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글로 표현하는 데 익숙한 데, 이 책을 보면서 그림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의 정서가 좀 느껴졌다. 시각적으로 많은 것을 눈에 담고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이 필요한 작업이었다.
내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
글로하는 캐릭터 설명에도 아이템들이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어떠한 형태의 창작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도 분위기 연출을 극대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면 꼭 보아야 할 책이다.


[ 생각의집 @saenggagyiji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연출아이템도감 #야마우타 #모스그린 #생각의집 #웹툰 #일러스트 #창작 #아이템 #연출예시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