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메가 트렌드 - 행동하는 인공지능이 만들어낼 70경 원 시장과 미래 생존 전략
최홍섭.원미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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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피지컬 AI 메가 트렌드 》
ㅡ최홍섭. 원미르

● 행동하는 인공지능이 만들어낼 70경 원 시장과 미래 생존 전략

➡️. "기술이 시장이 되는 시대가 왔다"

✡️. 피지컬 AI 최고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기술·산업·패권의 미래를 선점하기 위한 핵심 가이드


ㅡ 얼마전, 현대 자동차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공개되면서 피지컬 AI에 대한 관심도가 급격히 올라갔다.
챗 GPT로 시작된 AI혁명은 이제 피지컬 AI로 넘어가며 산업혁명 이후 가장 큰 혁신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세계가 직면한 노동시장의 인력난과 고령화, 생산성 정체라는 삼중고 속에서 피지컬 AI는 선택이 아닌 불가피한 산업적 귀결이 되어가고 있다. 이것이 바로 피지컬 AI가 인류 역사상 최초의 경 단위 시장이 될 것이라 확신하는 이유다."

이렇듯 피지컬 AI시장은 상상을 초월한 규모가 될 것이며 이 시장에서 앞서는 기업과 국가가 미래사회를 주도하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지능중심형 로봇은
단순히 세상을 보고 설명하는 데서 머무르지 않고 순간순간의 판단에 따라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행위자’로 진화중이다.
이제는 인간처럼 생각하고 적응해야 하는 불확실한 세계를 메우는 영역까지 발을 뻗치고 있다.

사실, 로봇은 인간처럼 피로를 느끼지 않아서 24시간, 365일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이 좀 들더라도 종국에는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중에서도 적당한 정밀도와 자연스러운 반응성, 안전한 상호작용, 그리고 합리적인 가성비를 두루 갖춘 액추에이터가 등장한다면 휴머노이드 로봇계의 혁신이 될 것이고 산업의 판도까지 바꾸게 될 것이다.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본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장세는 무서울 정도다.
인간이 할 수 없고 위험한 일을 대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확실하지만 이로인해 상당수의 인간들이 일자리를 잃고 사회전체가 침체될 수 있다는 우려도 많다.
모든 기술들이 처음 개발되고 확산되는 시기에 생겼던 우려들이다.

이런 시기에 인간의 경쟁력은 하나다.
"우리가 지금 배운 기술은 언제든 낡고 사라지겠지만, 본질을 꿰뚫는 사고력은 어느 시대에든 유효하다. 단순히 지식이나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현상을 ‘왜 그런가’라는 질문으로 해체하고, 다시 ‘어떻게 가능한가’로 재구성하는 훈련을 해보기를 제안한다."

물론, 이런 걱정들을 잠재울 수 있도록 알맞은 대책과 법률 정비도 잘 이루어져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official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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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피지컬AI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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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서툰 사람들 - 불가해한 상실 앞에 선 당신을 위한 심리학자의 애도 강의
고선규 지음 / 아몬드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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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슬픔이 서툰 사람들 》
ㅡ고선규

● 불가해한 상실 앞에 선 당신을 위한 심리학자의 애도 강의

➡️. “영화 속 주인공 열 명을 상담실로 초대하다”
가상의 내담자를 통해 펼쳐내는 상실의 구체적 장면들

✡️. "같은 죽음은 없다”
죽음의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애도의 풍경


ㅡ살다보면 한번쯤은 감당하기 힘든 상실의 아픔을 겪는 순간이 온다.
사람마다 그 순간을 이겨내고 극복하는 방법은 다르다. 다행히 큰 고통없이 문턱을 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본인조차 상실할 정도로 힘겨운 사람들도 있다.

그럴 땐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상실은 삶의 본질이자 인간의 숙명" 이기에 상실의 순간을 영원히 피하며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남은 사람은 남은 사람대로 자신의 삶을 살아 가야하는 것이 인간사의 섭리다.

심리치료사로써 저자는 지금 이 순간 어떤 형태로든 아픈 상실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통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녀의 상담실에 가상이지만 현실 속에서 마주칠법한 내담자들이 찾아온다.
영화 주인공들이 상담을 하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했고 조금이나마 다양한 각자의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 다가가려고 애썼다.

모두 10편의 영화로 만나는 인물들은 영화를 통해 드러났지만 우리네 삶과 별반 다르지 않는 아픔의 상황들을 겪는다.
현실은 때때로 영화보다도 더 드라마틱한 경우도 많지 않은가.
엄마를 잃은 아이, 출산과 동시에 아이를 잃은 엄마, 남편의 죽음, 교사의 죽음을 본 아이들, 자살자의 가족들, 아이를 잃은 부부 등 이야기만 들어도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상황이며 살아남은 자에게 심각한 고통이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

저자가 글을 쓰고 가상의 상담을 진행하면서 얼마나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는 지가 느껴진다.
그러나 신체의 상처도 그 상처를 깨끗이 소독하고 처치해야만 나을 수 있다. 처치하는 동안 그 시간이 너무 고통스러워도 이겨내야만 회복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저자의 이 말이 무척 와닿았다.
"죽음을 알지 못하니 애도 또한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죽음과 죽은 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바로, 언젠가 사별자가 될 우리가 온전히 슬퍼하고 치유될 것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조건입니다."

이 책을 보며 죽음을 무조건 터부시할 것이 아니라 인생의 한 부분임을 받아 들이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상실을 품고 더 큰 존재로 살아가기 위한 태도와 용기가 아닐까 싶다.

[ 아몬드 @almond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슬픔이서툰사람들 #고선규 #아몬드
#애도 #심리상담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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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 - 이대흠 시인의 ‘직유’로 시 쓰기 특강 지식벽돌
이대흠 지음 / 초봄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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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 》
ㅡ이대흠

● 이대흠 시인의 ‘직유’로 시 쓰기 특강

➡️. 이대흠 시인이 보물찾기하듯 뒤져 찾아낸 '비유법’과 ‘수사법’으로 시 쓰기의 모든 것

✡️. ‘직유’ 제대로 알아도 그대는 이미 시인


ㅡ나는 이제껏 이런 책을 기다려 왔다.
알 수없는 목마름이 있었는 데, 나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무언가가 바로 이 책이었나 보다.

나는 비유를 좋아한다.
글을 쓸 때도, 읽을 때도.
비유를 통하면 상상의 나래를 무한대로 펼칠 수 있어서 비유를 좋아한다.
그러나 그러기에는 나의 배움이 짧았다. 지식이 많이 부족했던지라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다.
그런데 이대흠 시인이 콕 집어 직유로 시 쓰기 특강을 해주셨으니 참으로 영광이다. 시인이 오랫동안 보물찾기 하듯이 뒤져서 알게 된 비밀을 이 책에서 공유했다.

많은 이들이 시를 좋아하지만 시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혹자의 눈에는 시인이 암호놀이를 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시는 내가 본 세계를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여 다른 사람이 그 세계에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언어예술" 이다.
여기서 "나만의 언어" 라는 것이 핵심이다.

나만의 언어를 표헌하는 데, 직유는 최고의 장치이자 모든 문학적 표현방법의 기초이다.
직유는 보통 ~같이, ~처럼을 써서 하는 비유법으로 알려져 있다. 낯선 두 대상을 붙이는 것으로 가장 쉽게 설명하는 방식이다.
직유법은 단계별로 연습해 볼 수 있다.
-전체와 전체를 비유하기
-부분과 부분을 비유하기
-관념을 사물에, 사물을 관념에 비유하기
이를 훈련하여 자기만의 직유법 노트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어느 방식이든 많이 써보고 훈련해야 내 것이 된다.
직유가 충분히 익숙해지면 직유가 자라 은유도 되고 상징도 된다.
책에는 직유문장으로 은유 시 연습을 하거나 직유문장으로 상징 시 연습도 해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시인 나름의 노하우가 곳곳에 있는 데, 나는 "100번 읽고 분석하라" 는 말이 제일 좋았다. 좋아했던 시집을 여러번 읽은 적은 있지만 100번까지는 미처 생각지 못했었다. 시집 한권을 100번 읽는다는 것이 생각만 해도 설렌다.

내가 꼭 시인이 되고 싶은 건 아니다.
그저 시를 제대로 읽고 즐기고 싶다.
그럴려면 많이 알아야 할 것 같다. 시인의 마음을 제대로 느끼고 행복해지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이 너무 좋다.


[ 초봄책방 @paperback_chobom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시를쓰고싶은그대에게 #이대흠
#초봄책방 #직유 #시쓰기특강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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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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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필연적 혼자의 시대 》
ㅡ김수영

● 한국의 1인가구가 1000만 가구를 돌파했다.

➡️. 왜 한국의 미래는 가족이 아닌 혼자를 선택했는가?

✡️. 지금 한국의 1인가구를 위한 가장 냉정하고 가장 따뜻한 보고서


ㅡ1인가구가 많다는 것은 예상했지만 1000 만 가구가 넘는다니!
굉장히 놀랍다.
한국은 정말 여러모로 놀라운 나라이다.
서양이 수백년에 걸쳐 이룬 일들을 몇십년만에 이루어 냈다. 경제, 문화발전 뿐만 아니라 가족의 변화도 엄청나다.
그 중심에 저출산 고령화와 1인가구의 증가가 있다.

원래 인간은 혼자다.
제목처럼 필연적으로 혼자이기는 하다.
그래도 인류의 긴 시간동안 가족이라는 구성을 이루고 산 데는 그만한 이유도 있다. 세상이 변함에 따라 생활방식도 가치관도 변하니 가족구성도 변할 수는 있다.

이 책은 혼자가 나쁘다거나 가족구성이 무조건 좋다고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다.
각각이 가지는 장점과 단점을 명확히 들여다 보고 우리가 그동안 놓친 것은 없는 지, 수정하여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는 없는 지를 생각해보는 책이다.

사실 전통적 가정체계에서는 모두에게 힘겨움이 존재했다.
가부장제라는 틀이 가장에게는 과도한 책임감을, 그외 가족에게는 과도한 순종을 요구하는 면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함께 일해야 하는 농경사회 특성상 모두가 함께 일하고 함께 먹어야 했다.
혼자 일하고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개개인은 독립과 자유를 얻었지만 얻은 만큼 잃은 것도 많았다.

외로움, 안전. 보살핌, 따뜻한 밥 한끼 등
이것들은 독립과 자유의 반대에 존재하는 것들이다.
어느 쪽을 선택하여 어느 삶을 살아갈 것인가는 개인의 의지에 달려있다. 가족 구성에 관한한 과거처럼 강요된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 선택권이 주어지는 사회가 되었다는 것 만큼은 환영할 만하다.

그러나 혼자의 삶이 나이가 들수록 힘겨운 것은 사실이다.
돈이 많건 적건 1인가구가 겪는 결핍과 위기는 분명 존재한다. 특히나 형제자매 없이 부모까지 죽음으로 떠난 이들의 상실감은 더 엄청나다.
"이 자율 조정에 대한 믿음이 간과한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시간이다. 사회가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가는 그 ‘사이의 시간’ 동안, 누군가는 어마어마한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시대의 변화를 온몸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시기를 살고 있다. 그러다보니 여러모로 우려되는 점도 많다.
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모두가 머리를 맞대어 고민해야 할 시기다.

[ 다산초당 @dasan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필연적혼자의시대 #김수영 #다산초당 #1인가구 #사회복지
#신간소개 #책추천 #북스타그램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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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 코드
폴커 키츠.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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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ㅡ폴커 키츠, 마누엘 투쉬

●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 코드

➡️. 모르면 끌려가고, 알면 이끌게 된다!

✡️.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와 감정 소모없이 사람과 상황을 마음대로 이끄는 가장 지적인 방법


ㅡ우리는 스스로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움직이는 존재라고 믿지만 우리의 선택과 감정, 인간관계는 생각보다 훨씬 더 무의식적인 규칙에 따라 움직인다.
이 규칙을 안다면 내 마음이 어디로 흘러가고 어떻게 느끼는 지, 조금은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책에서 소개하는 40가지나 되는 심리코드는 생각보다 구체적이어서 일상에서도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저자는 40가지 심리코드를 모두 4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본다.

첫번째 주제는 '내 마음은 도대체 왜 그럴까' 인데, 생성효과, 이름철자효과. 자기지각이론, 감정의 두요소 이론, 밸린스 효과, 운율에 따른 이성적 설득효과. 태도변화를 이야기한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요긴하게 설명해준다.

두번째 주제인 '보이지 않는 마음의 작동원리' 에서는 사회성 튜닝, 면전에서 문닫기 효과, 벤저민 프랭클린 효과, 허위독특성 효과, 자이가르니크 효과, 사회적 태만, 사회적 촉진, 집단극화효과, 제로리스크 편향, 생명보다 강력한 죽음 효과 이다.
여기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효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많았다. 실제로 해보고 싶다.

3번째 주제는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인데 투자모델, 부작위편향, 학습된 무기력, 관찰학습, 강요된 순종이론, 위험보상, 반사실적 사고, 사후과잉 확신편향, 자기성찰, 과잉선택권, 플라세보 정보가 나온다.
현명한 줄 알았던 내 행동의 어리석음이 읽힌다. 지나고 나면 부끄러워지는 것들이다.

마지막으로 '마음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 인데, 이 부분이 나는 제일 좋았다.
폭스박사 효과, 선물주는 사람의 역설, 멕베스 부인효과. 감각추구, 공정한 세상의 오류, 차이식별 편향, 공격성차이 연구, 태도면역 효과, 명령규범, 사고 억제의 역설적 효과, 진술편향, 호손효과이다.
특히, 호손효과는 깊이있게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상담심리를 공부해서 심리상담가가 되고 싶은 데, 이 이론들은 무척 중요한 듯하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포레스트북스 @forest.kr_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마음은어떻게움직이는가 #폴커키츠 #마누엘투쉬 #포레스트북스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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