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 - 이대흠 시인의 ‘직유’로 시 쓰기 특강 지식벽돌
이대흠 지음 / 초봄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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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 》
ㅡ이대흠

● 이대흠 시인의 ‘직유’로 시 쓰기 특강

➡️. 이대흠 시인이 보물찾기하듯 뒤져 찾아낸 '비유법’과 ‘수사법’으로 시 쓰기의 모든 것

✡️. ‘직유’ 제대로 알아도 그대는 이미 시인


ㅡ나는 이제껏 이런 책을 기다려 왔다.
알 수없는 목마름이 있었는 데, 나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무언가가 바로 이 책이었나 보다.

나는 비유를 좋아한다.
글을 쓸 때도, 읽을 때도.
비유를 통하면 상상의 나래를 무한대로 펼칠 수 있어서 비유를 좋아한다.
그러나 그러기에는 나의 배움이 짧았다. 지식이 많이 부족했던지라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다.
그런데 이대흠 시인이 콕 집어 직유로 시 쓰기 특강을 해주셨으니 참으로 영광이다. 시인이 오랫동안 보물찾기 하듯이 뒤져서 알게 된 비밀을 이 책에서 공유했다.

많은 이들이 시를 좋아하지만 시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혹자의 눈에는 시인이 암호놀이를 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시는 내가 본 세계를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여 다른 사람이 그 세계에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언어예술" 이다.
여기서 "나만의 언어" 라는 것이 핵심이다.

나만의 언어를 표헌하는 데, 직유는 최고의 장치이자 모든 문학적 표현방법의 기초이다.
직유는 보통 ~같이, ~처럼을 써서 하는 비유법으로 알려져 있다. 낯선 두 대상을 붙이는 것으로 가장 쉽게 설명하는 방식이다.
직유법은 단계별로 연습해 볼 수 있다.
-전체와 전체를 비유하기
-부분과 부분을 비유하기
-관념을 사물에, 사물을 관념에 비유하기
이를 훈련하여 자기만의 직유법 노트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어느 방식이든 많이 써보고 훈련해야 내 것이 된다.
직유가 충분히 익숙해지면 직유가 자라 은유도 되고 상징도 된다.
책에는 직유문장으로 은유 시 연습을 하거나 직유문장으로 상징 시 연습도 해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시인 나름의 노하우가 곳곳에 있는 데, 나는 "100번 읽고 분석하라" 는 말이 제일 좋았다. 좋아했던 시집을 여러번 읽은 적은 있지만 100번까지는 미처 생각지 못했었다. 시집 한권을 100번 읽는다는 것이 생각만 해도 설렌다.

내가 꼭 시인이 되고 싶은 건 아니다.
그저 시를 제대로 읽고 즐기고 싶다.
그럴려면 많이 알아야 할 것 같다. 시인의 마음을 제대로 느끼고 행복해지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이 너무 좋다.


[ 초봄책방 @paperback_chobom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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