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의 운동화
김숨 지음 / 민음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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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것, 부서져선 안 되었던 것. 그것으로 인해 우리가 이처럼 보다 윤택한 삶을 살아나갈 수 있는 이유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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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다면 2016-06-16 22: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꼭 29년전 오늘 1987년 6월 10일
자신이 뭘 했는지
똑똑히 기억하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

나는 그날의 냄새와 소리를 기억한다
˝한열이를 살려내라˝

어째서 자유에는
피의 냄새가 섞여있어야만 하는지..
빚진자..
낡은 타이거 운동화..

오늘 하루종일 머리속에 떠 다니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