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훔쳐 주세요
정미진 지음, 박연 그림 / 엣눈북스(atnoonbooks)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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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깊은 곳에 남겨진 작은 슬픔과도 같은 그림책. 따뜻한 슬픔이란 게 이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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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12-04 22: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12월이 되니 겨울 느낌 많이 드는 주말입니다.
따뜻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hi,keiss 2021-12-04 22:10   좋아요 2 | URL
서니데이님도 안온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