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 - 단돈 100만 원으로 월 30만 원 버는
배지원.노우진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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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한 번쯤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공모주다. 나 역시 공모주를 해보고 싶었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생각보다 까다로웠다. 청약 증권사도 알아봐야하고 기업도 알아봐야하고 은근 귀찮은 일이였다. 사실 잘 알지 못해서 시작을 안했을지도 모른다.
[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은 그런 나에게 반가운 책이었다. 늘 궁금했던 공모주 투자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 보고 싶어 읽기 시작했다.
공모주는 단순히 청약에 참여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청약 절차를 이해하고 투자할 기업을 살펴보며 배정 방식과 매도 시점까지 고민해야 한다.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했던 공모주 투자도 기본부터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요즘 검색만 해도 잘 나오는 공모주 투자지만 난 책으로 읽으니 더 이해가 잘되었다!

'로리스크 하이리턴'할 수 있는 것이 공모주라고 생각한다.공모주라고 해서 항상 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충분히 공부하고 위험을 이해한 뒤 신중하게 판단하는 일이다.
공모주 투자를 해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청약할 증권사를 찾는 것부터 어렵게 느껴지는 분, 주식 투자 방법을 더 넓히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관심만 가지고 미뤄 왔던 공모주 투자를 이 책을 계기로 제대로 공부했다. 이제는 실전이다!

르온서평단을 통해 선정되어 다산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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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지 - 수리산 자락에서 배운 삶과 공동체의 이야기
이형진 지음 / 세우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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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월례회의가 어려워지면서 시작된 편지는 매달 직원들에게 전하던 마음은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따뜻한 다리가 되었다.
내가 직원이었다면 처음에는 매달 편지를 받는 일이 조금 부담스러웠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기다려졌을 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편지를 받은 사람들이 참 부러웠다. 누군가 나를 생각하며 마음을 담아 글을 써준다는 것은 그 자체로 큰 위로이자 기쁨이다.
수리산의 사계절에서 삶의 지혜를 발견하고 복지관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복지 현장과 공동체의 의미를 알아가는 과정도 흥미로웠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작은 배려가 누군가의 삶에 얼마나 큰 의미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는 학교에서 장애 학생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그래서인지 책 속 이야기들이 더욱 마음에 와닿았다.
특히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어 주인공으로 도드라지기보다는 누군가를 더 빛나고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기꺼이 배경이 되어 주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 문장을 읽으며 내가 하고 있는 봉사활동의 의미도 돌아보게 되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내가 앞에 나서서 이끄는 것만이 아니라 그 사람이 자신의 자리에서 빛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는 일일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 이곳에서 사람을 이해하고 기다려 주는 마음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함을 배워가고 싶다.
[마음 편지]는 특별한 말이나 거창한 행동보다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배려가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 준다.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서로의 곁을 지키는 마음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choem1013 서평단에 선정되어 @sewoomi1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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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해부학 - 완전한 질서 너머 삶의 의미를 찾아서
가브리엘 웨스턴 지음, 김성훈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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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는 우리가 모르는 놀라운 원리가 얼마나 많이 숨어 있을까?
[인생의 해부학]은 외과의사 가브리엘 웨스턴이 뼈부터 여러 장기에 이르기까지 인체를 탐구하며 그 안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처음에는 시체와 뼈, 장기에 관한 이야기가 낯설고 으스스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읽을수록 우리 몸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알아가는 재미에 빠져들었다. 다양한 비교와 설명 덕분에 의학적 지식도 이해하기 쉬웠다. 새롭게 발견하는 순간들이 이 책의 매력이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점은 몸을 단순히 치료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환자들의 질병과 고통, 만성질환을 안고 살아가는 시간, 그리고 자신의 몸으로 겪은 경험까지 이야기한다. 그 과정에서 몸은 한 사람의 삶과 경험이 새겨진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아마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제는 낯설게만 느껴졌던 인체가 궁금해졌고 건강한 몸으로 일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도 생각하게 되었다.
의학적 지식을 알아가는 즐거움과 함께 내 몸을 더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게 해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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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선고를 받았을 때 취해야 할 50가지 필수수칙
그레그 앤더슨 지음, 박종석 외 옮김 / 동도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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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암에 걸렸을 때 이 책을 알았다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을 것 같다.

[암 선고를 받았을 때 취해야 할 50가지 필수 수칙]은 암 진단을 받은 뒤 무엇을 알고 준비해야 하는지 50가지 수칙으로 자세히 알려준다. 특히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의료진에게 필요한 질문을 하며 치료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암에 걸리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치료뿐 아니라 영양, 운동, 수면, 정서 관리 등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많다. 이 책은 다양한 암 생존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 과정에서 살펴봐야 할 것들을 짚어 준다.


암 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건강할 때부터 읽어도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갑상선이 좋지 않아 건강에 관심이 많다. 책을 읽으며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 보자는 마음으로 수면과 음식 습관을 돌아보고 있다.

물론 책의 내용을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내 상황에 맞게 참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치료와 건강 관리에 관한 결정은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암 진단으로 막막한 환자와 가족, 치료 과정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고 싶은 사람, 평소 건강 관리와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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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
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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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나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작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생각보다 높게 나왔다. 공복이라 그럴 수도 있다는 말에도 마음 한편이 불안해졌다. 그때부터 단 음식을 줄이기 시작했지만 한 번씩 터지는 식욕은 마음처럼 조절하기 어려웠다.
그러다 만난 책이 박지인 저자의 《혈당의 배신》이다.

이 책은 혈당 관리를 위해 단 음식만 줄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무엇을 먹는지뿐 아니라 식사 순서와 먹는 시간, 운동과 수면 등 다양한 생활 습관을 살펴보며 혈당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현재 다이어트 중인 나에게도 새롭게 다가온 내용이 많았다. 살을 빼려면 무조건 밥부터 줄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먹는 양뿐 아니라 식습관 전반을 돌아보게 된다.

책을 읽고 이제 실천을 시작했다. 우선 '혈당 습관 만드는 4주 실천법'으로 야식과 식사 시간을 정리하며 작은 변화부터 실천하는 중이다.

건강한 몸을 만드는 일은 무조건 참는 것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내 몸을 이해하고 지속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가야한다.
혈당과 체중 관리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식생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책이다.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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