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암에 걸렸을 때 이 책을 알았다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을 것 같다.[암 선고를 받았을 때 취해야 할 50가지 필수 수칙]은 암 진단을 받은 뒤 무엇을 알고 준비해야 하는지 50가지 수칙으로 자세히 알려준다. 특히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의료진에게 필요한 질문을 하며 치료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암에 걸리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할 것이다. 치료뿐 아니라 영양, 운동, 수면, 정서 관리 등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많다. 이 책은 다양한 암 생존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 과정에서 살펴봐야 할 것들을 짚어 준다.암 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건강할 때부터 읽어도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갑상선이 좋지 않아 건강에 관심이 많다. 책을 읽으며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 보자는 마음으로 수면과 음식 습관을 돌아보고 있다.물론 책의 내용을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내 상황에 맞게 참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치료와 건강 관리에 관한 결정은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암 진단으로 막막한 환자와 가족, 치료 과정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고 싶은 사람, 평소 건강 관리와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