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도쿄

리얼 도쿄 PLUS 요코하마 가마쿠라 에노시마 하코네 - 2019~2020년 최신판 ㅣ 리얼 시리즈
양미석 지음 / 한빛라이프 / 2019년 2월

우와~~~
이런책이 나오다니~~~
놀라워요.이책 한권으로 도쿄도시를 다 알수 있을듯...
전 오사카  일본나라를 갔다 와서 일본여행이 별로 아름답지 않아 실망하고 있었던 중 이 책을 통해서
일본도쿄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어쩜 이렇게더 상세하고 꼭 찍어서 볼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이책을 들고서 자유여행을 혼자 해도 될거 같아요,. 딸과 함께

이렇게 지하철 지도가 한눈에 보이도록  상세하게 되어있어 참 대단했어요.

띁어서 요건만 가지고 가도 될듯

이미술관에 가고 싶은 생각....

딸과 같이 가서 다 보고오고 싶어요,

골목 골목마다  살고 싶은 동네 1위라고 소개도 해주고

제가 좋아하는 커피정보도 있네요.

나의 일정을 만들어 자유여헹을 할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티켓구입부터 돈 환전하는 방법 술종류

여행준비  여권발급관련 수수료 항공권 발권하기 등

너무 몰랐던 정보가 수두룩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일본여행이 아닌 다른나라 갈때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네요.

일본을 안가도 많은 것을알려줘서 너무 고마운책.이제 여행 가는데 두렵지 않을것 같아요.

딸도 너무 상세히 알려준 책이라 칭찬하더라구요.

대박인 책~~~~~~~

청소년 독서콘서트

콘서트 왠지 모르게 감동이 밀려오는듯 가슴이 뛰네요.말만 들어도...,

청소년을 위한 독서 비법의 콘서트가 한바탕 펼쳐지는데 엄마인 저만 읽기에는 안까운 책인듯 하네요.

이책의 저자인 박기복선생님은 청소년들의 멘토이시자 청소년에게 필요한 책을 많이 내신

분이더라구요.

이책은 독서콘서트 첫무대는 독서능력이 대학을 좌우한다.독서능력을 키우라는 무대가 펼쳐지고

둘째무대는 열번의 독서보다 한번의 독서토론이 더 낫다.토론의 가치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셋째무대는 독후감 콘서트를  펼치는데 독후감 쓰기비법 틀에 벗어나는 법 책을 통해 기술으 배우는 법등이 펼쳐진다.

특히 책에 사용한 소중한 자료 올라온 책들을 알려주어 책을 찾아 읽어볼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편의 콘서트를 본것처럼 감동이 있고 이책을 통해서 좀더 많은 부분을 다루는 방법을 알수 있을거 같고 꼭 두딸에게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 기쁘다.

독서동아리를 하고 있는 둘째딸에게 꼭 도움이 되게 하고 싶다.독후감이 부족한데 많은 것을 배울거같아 좋다.독서콘서트와 함께 한 57권의 추천책도 읽게 하고 싶다.

한편의 콘서트 잘 보았어요.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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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3년 다시 여자를 준비할 시간

엄마 3년, 다시 여자를 준비할 시간 - 부모교육 주치의 임서영 소장의 엄마를 키우는 책
임서영 지음 / 라이스메이커 / 2014년 6월

제목을 보니 마음에 딱 다가오는 느낌 왠지 공감이 가고 나와 상황이 비슷한 느낌.

둘째를 너무 늦게 나서 많은 부분을 보살핌 때문에 엄마인 난 그동안 모든 것을 아이에게만

마추고 내
자신은 모든것이 없었다.

요즘 난 많은 이런책을 통해서 많은 변화를 가져와서 인문학 강의도 듣고 현장 체험도 가고

영화도 혼자보고 나만의 시간과 변화를 가져올수 있었다.

큰변화는 알바도 해보고 있고 아이가 더크기전 더 많은 시간을 나에게 써볼 생각이다.

이책에서 아이는 사 춘기 엄마는 오춘기라고 했는데 그말이 공감이 간다.

직업을 갖기 위한 준지를 하라는 말이 더 다가오고 아이를 가두지 말라는 말에 나 역시 실천하려한다.

이 한권의 책으로  변화된 삶을 더더욱 꿈꾸며........행복합니다.

 

왜 엄하게 가르치지 않는가

옛날 교육은 엄하게 해도 자식들이 잘 따라와 주었는데....
이책을 읽고 너무 동감이 가는 것이 많아요. 요즘아이들은 왜 도대체  배려와 양보도 없는  자기만 위하는지 모르겠고 자신들 밖에 모르는 존재들인거 같아요.

오냐  오냐 귀하게만 만든 부모가 문제 인거  같아요. 좀 멀리 바라보며 키워야 하는데 우리는 너무나 당장 자기 아들 딸이 그저 제 자리에서 무사히 하루가 잘 보내는 것이 다행 이다라는 생각을하는데 ,뭐든지 아이들은 부모가 다 들어주고 다 해준다는 생각에 할 줄 아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저희 딸만 해도 너무 답답한 느낌이 들어요, 엄마인 제가 다 해주다 보니 할줄 아는 힘이 없다고 할까요. 그래서 전 더 느끼전에 이책 처럼 엄하게 교육을 해야 겠다고 느꼈어요.처음 부터 안되겠지만 마음을 터 놓고 엄할땐 엄하게 따뜻할땐 무한 사랑을 주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잘 못하면 벌도 주도록 해 보고 싶어요. 이책은 우리가 지킬 수 있는 문제를 다시되돌아 볼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인거 같아서 요즘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선생님에게 추천을 꼭 하고 싶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한번 행동으로 해보고 좋은 결과 있길 모두 모두 화이팅~~~~

질문하는 공부법 하브루타.

질문하는 공부법, 하브루타 - 유대인 아버지들이 수천 년간 실행해온 자녀교육의 비밀
전성수.양동일 지음 / 라이온북스 / 2014년 5월

끊임없이 왜? 라고 묻고 생각하게 하는 교육 그것이 하브루 타다.
유대인 아버지가 수천년가살아온 자녀 교육이 현실 비밀을 이곳에서 펼쳐 지는데 정말 우리 가정의 아버지에 상과 너무 많은 차이가 나서 너무 안타까움이 많이 난다.

유대인 아버지는 늘 아이들을 시키는 것보다 먼저 실천하는 행동 주의라면 우리 나라 아버지는 본인은 안하면서 아이들만 시키는 성향이 많다. 아버지의 존경심도 여기서 떨어지는 느낌이 들고

돈만 벌어오는 아버지로 여기고 있다.

 우리가 좀더 가정에서 대화가있다면 소중한 시간들을 조금만 우리 가족에게 준다면 우리 나라가정도 좀더발전이 되지 않을 까 생각이 든다.

아버지ㅣ 학교가 요즘 생기고 있다고하니 우리 애 아빠도 보내고싶어 지고 이 책을 통해서 아버지 뿐만 아닌 엄마도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된거 같고 모든 부모라면 누구 든지 한번 쯤 꼭 사서 읽을 필요가 읽는 책이라 생각이든다.

우리 남편에게 꼭 읽고 반성의 시간을같게하고 싶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