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교육은 엄하게 해도 자식들이 잘 따라와 주었는데....
이책을 읽고 너무 동감이 가는 것이 많아요. 요즘아이들은 왜 도대체  배려와 양보도 없는  자기만 위하는지 모르겠고 자신들 밖에 모르는 존재들인거 같아요.

오냐  오냐 귀하게만 만든 부모가 문제 인거  같아요. 좀 멀리 바라보며 키워야 하는데 우리는 너무나 당장 자기 아들 딸이 그저 제 자리에서 무사히 하루가 잘 보내는 것이 다행 이다라는 생각을하는데 ,뭐든지 아이들은 부모가 다 들어주고 다 해준다는 생각에 할 줄 아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저희 딸만 해도 너무 답답한 느낌이 들어요, 엄마인 제가 다 해주다 보니 할줄 아는 힘이 없다고 할까요. 그래서 전 더 느끼전에 이책 처럼 엄하게 교육을 해야 겠다고 느꼈어요.처음 부터 안되겠지만 마음을 터 놓고 엄할땐 엄하게 따뜻할땐 무한 사랑을 주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잘 못하면 벌도 주도록 해 보고 싶어요. 이책은 우리가 지킬 수 있는 문제를 다시되돌아 볼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인거 같아서 요즘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선생님에게 추천을 꼭 하고 싶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한번 행동으로 해보고 좋은 결과 있길 모두 모두 화이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