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3년, 다시 여자를 준비할 시간 - 부모교육 주치의 임서영 소장의 엄마를 키우는 책
임서영 지음 / 라이스메이커 / 2014년 6월
평점 :
품절


제목을 보니 마음에 딱 다가오는 느낌 왠지 공감이 가고 나와 상황이 비슷한 느낌.

둘째를 너무 늦게 나서 많은 부분을 보살핌 때문에 엄마인 난 그동안 모든 것을 아이에게만

마추고 내
자신은 모든것이 없었다.

요즘 난 많은 이런책을 통해서 많은 변화를 가져와서 인문학 강의도 듣고 현장 체험도 가고

영화도 혼자보고 나만의 시간과 변화를 가져올수 있었다.

큰변화는 알바도 해보고 있고 아이가 더크기전 더 많은 시간을 나에게 써볼 생각이다.

이책에서 아이는 사 춘기 엄마는 오춘기라고 했는데 그말이 공감이 간다.

직업을 갖기 위한 준지를 하라는 말이 더 다가오고 아이를 가두지 말라는 말에 나 역시 실천하려한다.

이 한권의 책으로  변화된 삶을 더더욱 꿈꾸며........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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