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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긍정태도론 ㅣ 데일 카네기 원전 완역본 시리즈
데일 카네기 지음, 박선령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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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종종 듣는 말이 '까탈스럽다'였다.

나는 사회생활을 특별한 문제없이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종종 나와 같이 사는 와이프를 걱정하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제는 거기에 더해 딸의 걱정도 하는 주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아프다는 건 아니다. 까탈스러운 나와 사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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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도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내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라는 자문의 해답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읽고 난 후의 결론은 '내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였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시작일 것이다. 그리고 남은 것은 읽으면서 내가 변해야한다고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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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야 하는 것 몇가지를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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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 짓기' .

전에 읽은 책에서도 나온 이야기지만 미소짓는 것은 힘들지 않는 행동이다. 그러나 그 쉬운 것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나 역시도 하루 기분이 안좋다고 인상쓰며 생활한 것을 기억해 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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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을 피하기'

이 부분은 정말 공감하며 읽었다. 백과사전을 들고 다녔던 존 존스톤의 이야기를 보며 나는 스마트폰을 검색해서 보여주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왜 사람들이 내게 까탈스럽다고하는지 그 이유가 될 것이다. 하나의 틀린 부분도 검색해서 찾아서 정정해 주는 내 모습을 보며 한 이야기일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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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새 나혼자 떠들고 있었던 모습이 생각났다. 다른 사람이 말하는 중에 끼어들기도 역시나 나의 모습이었다.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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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다보니 몇가지가 아니라 계속해서 적을 수 있을 것 같다. '비판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사람을 얻는 기술'..등등

시간이 흘렀음에도 사람과의 관계는 변함없이 적용되는 것같다. 자신의 태도와 관계를 돌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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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성공학
오두환 지음 / 미래세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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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로서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해왔다. 나 역시 학창 시절 학업에 힘들어하며 ‘이 수업을 도대체 왜 들어야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때에 비해 지금은 더 많은 것이 바뀌었다. 중학교 때 배우던 영어를 이제는 유치원부터 시작하고, 독서 논술과 중국어까지 배워야 할 것이 벌써부터 나의 중학교 시절보다 훨씬 많게 느껴진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자녀가 충분히 놀지 못하고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맞는 걸까?’ 하는 고민이 들었다. 남들도 이 정도는 다 한다고, 아니 그보다 더 한다고 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안쓰럽게만 느껴졌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작가는 현재 우리나라의 수능 중심 교육 시스템이 아이들의 창의성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고, 다양한 능력을 키우지 못한다고 말한다. 주입식·획일화된 교육과 정답만을 찾아가는 학습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인간에게는 아홉 가지 다중지능이 있으며, 그중 아이에게 맞는 지능을 찾아 길러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야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분야에 몰입하게 되고, 생활 속에서도 점차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에게 맞는 다중지능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이를 돕기 위한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돕고, 평소 모습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한 번에 찾을 수는 없기에 시행착오를 겪으며 서서히 발견하게 된다.

아이에게 맞는 다중지능을 찾았다면, 작가가 제시한 일곱 가지 교육법을 따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몰입의 단계’와 ‘독서 기반 학습법’이 특히 와닿았다. 자신이 관심 있는 일을 할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상태를 몰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두뇌가 발달하고, 점점 더 자신의 관심 분야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이 과정에서도 부모의 역할은 적절한 피드백을 주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독서 기반 학습은 변화하는 지식을 제때 찾고, 이해하며, 서로 연결해 활용하는 능력을 길러 준다. 이러한 독서 태도를 갖게 하기 위해 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책을 고를 수 있도록 돕고, 읽은 뒤에는 생각을 글쓰기나 발표로 표현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부모가 지시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읽고 배우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은 내 아이에게 맞는 다중지능을 찾기 위해 노력해 보려 한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도록 돕고, 깊은 대화를 나누며 아이를 더 이해하고 싶다. 그 과정에서 함께 독서하는 시간도 만들고 싶다. 아이의 미래가 더욱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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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히토리의 어떻게 살 것인가 - 일본 최고의 자수성가 억만장자가 깨달은 인생을 바꾸는 5가지 태도
사이토 히토리 지음, 황미숙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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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지은이 사이토 히토리는 일본 고액납세자 종합 순위에서 상위에 있는 자수성가한 부자이다. 이 책은 이분이 여든을 앞두고 발표한 인생론의 책이다.

작가는 인생 속에서 자존, 습관, 인연, 성공, 생사라는 5가지 기둥을 놓고 이것을 단단하게 만드는 지혜의 말들을 적어놓았다.

끝까지 읽고 난 후에 나에게 와닿은 말들을 적어본다.


"우리는 모두가 본디 굉장한 존재입니다."

"매사에 스스로를 칭찬하다 보면 마음의 때가 저절로 벗겨져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빈 공간에는 자기 존중감이라는 마음이 점점 채워질 것입니다."

"어떤 수행 보다도 상위에 있는 것이 늘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라는 테마파크를 최대한으로 즐겨라"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 뿐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알면 자연스럽게 그 사랑이 나의 주위를 향해 넘쳐나는 법입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일단 한 걸음 앞으로 내딛어야합니다."

"먼저 떠난 소중한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세요"


작가는 우리에게 먼저 이야기한다. 내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고, 우리는 굉장한 존재라고 그러니 칭찬을 해주라고 한다. 요즘 이 시대의 우리들은 남과 비교해서 자신을 낮게 보며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것 같다. 그런 우리에게 위로의 말이 되었다.


거기에 나를 먼저 사랑해야 남을 사랑하고 남에게 베풀 수 있다는 말도 역시 내가 도움을 주고도 기쁘지 않고 힘들어했던 이유를 알려주었다. 나에게서 넘쳐나는 것을 나눠줄 때 보답을 바라지 않게 된다는 것을 말이다. 지금까지의 나에게는 부족한 나의 것에서 나눴기 때문에 보답을 바라고 있었던 걸까? 다시금 나를 채워본다.


그리고 불평의 말을 해서 그것을 이루기 보다는 늘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수행을 해야한다는 것도 배웠다. 기분좋은 상태를 유지한다면 항상 즐거울 수 있다. 이것은 꼭 해보고 그 결과를 보고 싶다. 불평 불만의 말을 버리고 행복한 말을 많이 하고 기분좋은 상태를 유지 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지구라는 테마파크! 그래 지금의 삶을 테마파크에 놀러왔다고 생각해보자. 즐거운 것을 찾고, 인상쓰고 불만을 갖고 불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터에 온 것이다. 잠을 자러 온 것이 아닌 행동으로 즐겁고 재미있는 것을 찾아가는 한걸음을 내딛어서 행복을 찾아보자!


마지막으로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 내 삶이 어두움으로 빠질 경우를 생각해보자. 마음을 추스리는데 오래 걸릴지도, 어쩌면 계속해서 그 속에서 빠져있을 수 있다. 그럴 때를 생각하며 작가는 이야기 한다. 그 떠난 사람은 우리가 그렇게 살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아직은 그런 경험이 크게 없지만 만약에 그 일이 생긴다면 이 글귀가 생각날 것 같다.

작가는 우리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깨달은 지혜를 이야기해주었다. 이 글을 읽고 잊어버리고 똑같은 삶을 살 것인지 아니면 한걸음 씩 나아갈 것인지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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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ETF 투자 -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미국 ETF 투자 공식
이을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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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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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장에 쓰여진 글이다. 간단히 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상품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주식거래는 하고 있지만 매번 수익이라기보다는 적자를 보는 상황이라 다른 방법을 찾던 중에 ETF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의 작가는 주식 투자 대비 ETF의 장점을 설명해 주었다.

1. 분산 투자 효과

비체계적 위험을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함으로써 제거 가능

2. 적은 자금으로 포트폴리오 구성 가능

구성종목을 직접 매수하는 자금을 줄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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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가는 기존의 펀드 대비 ETF의 장점을 설명해 주었다.

1. 투명성 - 실시간 또는 하루 전 기준의 구성종목과 보유비중

2. 저렴한 운용보수 (액티브 펀드나 인덱스 펀드 대비 저렴)

3. 실시간 거래와 신속한 대응의 편리성

4. 전략적 유연성

이래서 하이브리드 상품이라고 하는 것일까? 장점만을 본다면 괜찮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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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한국거래소에 있는 ETF와 직접 거래하는 미국 ETF 아니면 한국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는 미국 ETF 중 어느 것이 좋을까? 작가는 미국ETF에 대한 직접 투자를 권한다.

국내 ETF 대비 장기성과의 우위 및 증시를 구성하는 종목의 압도적 양적,질적 우위와 국내 상장된 미국 ETF 대비 장기 운용보수의 저렴함등을 그 이유로 들 수 있다.

이 후, 책에서는 미국 대표 ETF에 대한 설명 및 업종,테마 & 기타 ETF에 대한 설명을 하고 덧붙여 중.장기 유망 테마로 인공지능, 로봇, 항공우주, 방위 산업, 트럼프 2기 정부 정책과 수혜 업종을 설명해 준다.

요즘 이슈가 되는 인공지능, 로봇은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트럼프 2기 정부에 대한 작가의 견해는 무척 흥미로웠다.

트럼프 2기는 관세 인상, 재정적자 축소와 규제완화, 감세 그리고 제조업 르네상스의 정책을 통해 자국 제조업 부활과 금리,제정 안정화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ETF추천도 잊지 않았다. (일단 추천 ETF들을 관심목록에 저장해놓았다.)

이제 책은 ETF 투자를 위한 기본적인 체크 사항에 대해 이야기한다. 생소한 개념인 괴리율과 추적오차에 대해 배우고 자기 투자 성향을 파악해보라고 한다. 이 후, ETF 비교를 위한 각종 지표들을 설명해 준다.

마지막으로 자산배분을 어떻게 해서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는지 그 방안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책은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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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중에 "사람들은 부동산은 몇달 간 꼼꼼히 조사하지만, 주식은 몇 분만에 산다"라는 글이 나에게 정말 와닿았다. 내가 주식 투자를 한다고 하면서 이 기업에 대해 정말 얼마나 알아보고 있었던 걸까? 막연히 주위의 이야기데 떠밀려 주식을 사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그러면서도 고수익만을 바라다니..

이런 나에게 ETF라는 대안을 알게 해준 이 작가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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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공부하지 않고 주식을 산다는 것은 포커를 칠 때 패를 안 보고 돈을 거는 것과 같다." -피터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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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아워 - 삶의 격을 높이는 인생 설계의 기술
최유나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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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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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으로 최유나 변호사의 헤르미온느급의 시간관리는 무엇일까 너무나 궁금해서 서평 신청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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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분은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길래 작가와 변호사, 기업 운영까지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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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차근차근 읽다 보니 무엇인가 Magic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꾸준히 자기만의 시간 관리, 알파 시간의 활용, 중요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과감한 패스, 감사함의 마음을 갖는 자세, 준비보다는 실행, 그리고 회복이라는 키워드가 기억에 남는다.

◆꾸준한 자기만의 시간관리

작가는 자기만의 시간관리를 꾸준히 했다. 하루 1시간 정도의 글쓰기를 지켜나가며 자신의 꿈을 이뤄 나간다. 누군가는 하루 1시간으로 뭘 하냐며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자신의 가장 큰 방해꾼이 자신임을 인식하자는 이야기를 해주며 나에게 변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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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시간의 활용

집중의 마법이라고 해야 할까? 놀 때의 시간이 빨리 가듯 일에 집중을 해서 업무의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여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글을 읽으면서 '어차피 야근을 할 거 천천히 하지 뭐'라는 자세로 시간을 허투루 보낸 나를 반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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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과감한 패스

오늘 입을 옷, 점심 고민 등 쓸데없는 곳에 쓸 시간을 줄여보자! 스티브 잡스의 스타일을 떠올리게 하는 글이었다. 옷이 날개이긴 하지만 배 나온 내 몸에는 좀 편하게 입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좋을 듯 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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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의 마음을 갖는 자세

개인적으로 이것이 제일 색다르게 다가왔다. 내가 해야 할 일을 누군가 대신하고 있기에 내게 시간의 여유가 생기고 그것을 감사해야 하며, 그 여유가 생긴 시간을 소중하게 써야 한다는 글을 보면서 배우자에게 감사함을 느꼈다. 게으른 나를 위해 자기의 시간을 쓰고 있기에 나 역시 더 부지런하게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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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보다는 실행

사회생활 초년에 일을 지시받았을 때, 모르는데 어떻게 일을 시작하냐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상급자는 "일단 시작해 봐라, 그래야 자신이 보고 수정사항을 이야기해 줄 수 있다"라고 말했던 기억이 났다. 백지로 보고한다면 수정조차 해 줄 수 없다. 일단 시작해야 내가 수정할 부분이 보이는 것이다. 무언가 하고자 한다면 준비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정말 변해야 할 자세인 것이다. 뭐라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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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이 표현의 글도 이런 생각은 못 해봤기에 새로웠다. 내가 힘들고 지치면 그 이후의 일에 지장을 준다. 내 마음이 몸이 회복이 되어야 활기차게 일을 진행할 수 있다.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보다 내 몸의 피로도를 보면서 많이 힘들다고 느낀다면 회복의 시간을 가지면서, 산책이나 티타임의 시간을 통해 나를 회복하자. 그래서 일도 아이와의 노는 시간에도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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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은 최유나 작가님의 책이었다.

역시나 책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된다는 것이 맞는 말인 것 같다.

덧붙여 책 읽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줬더니 어느새 우리 딸도 내 옆에서 책을 읽고 있다. 선순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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