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아워 - 삶의 격을 높이는 인생 설계의 기술
최유나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시간 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으로 최유나 변호사의 헤르미온느급의 시간관리는 무엇일까 너무나 궁금해서 서평 신청을 하게 되었다.

​

정말 이 분은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길래 작가와 변호사, 기업 운영까지 하는 걸까??

​

책을 차근차근 읽다 보니 무엇인가 Magic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꾸준히 자기만의 시간 관리, 알파 시간의 활용, 중요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과감한 패스, 감사함의 마음을 갖는 자세, 준비보다는 실행, 그리고 회복이라는 키워드가 기억에 남는다.

◆꾸준한 자기만의 시간관리

작가는 자기만의 시간관리를 꾸준히 했다. 하루 1시간 정도의 글쓰기를 지켜나가며 자신의 꿈을 이뤄 나간다. 누군가는 하루 1시간으로 뭘 하냐며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자신의 가장 큰 방해꾼이 자신임을 인식하자는 이야기를 해주며 나에게 변화를 촉구했다.

​

◆알파 시간의 활용

집중의 마법이라고 해야 할까? 놀 때의 시간이 빨리 가듯 일에 집중을 해서 업무의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여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글을 읽으면서 '어차피 야근을 할 거 천천히 하지 뭐'라는 자세로 시간을 허투루 보낸 나를 반성하게 됐다.

​

◆중요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과감한 패스

오늘 입을 옷, 점심 고민 등 쓸데없는 곳에 쓸 시간을 줄여보자! 스티브 잡스의 스타일을 떠올리게 하는 글이었다. 옷이 날개이긴 하지만 배 나온 내 몸에는 좀 편하게 입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좋을 듯 하다.ㅠㅠ

​

◆감사함의 마음을 갖는 자세

개인적으로 이것이 제일 색다르게 다가왔다. 내가 해야 할 일을 누군가 대신하고 있기에 내게 시간의 여유가 생기고 그것을 감사해야 하며, 그 여유가 생긴 시간을 소중하게 써야 한다는 글을 보면서 배우자에게 감사함을 느꼈다. 게으른 나를 위해 자기의 시간을 쓰고 있기에 나 역시 더 부지런하게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준비보다는 실행

사회생활 초년에 일을 지시받았을 때, 모르는데 어떻게 일을 시작하냐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상급자는 "일단 시작해 봐라, 그래야 자신이 보고 수정사항을 이야기해 줄 수 있다"라고 말했던 기억이 났다. 백지로 보고한다면 수정조차 해 줄 수 없다. 일단 시작해야 내가 수정할 부분이 보이는 것이다. 무언가 하고자 한다면 준비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정말 변해야 할 자세인 것이다. 뭐라도 하자!

​

◆회복

이 표현의 글도 이런 생각은 못 해봤기에 새로웠다. 내가 힘들고 지치면 그 이후의 일에 지장을 준다. 내 마음이 몸이 회복이 되어야 활기차게 일을 진행할 수 있다.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보다 내 몸의 피로도를 보면서 많이 힘들다고 느낀다면 회복의 시간을 가지면서, 산책이나 티타임의 시간을 통해 나를 회복하자. 그래서 일도 아이와의 노는 시간에도 최선을 다하자!

​

이 외에도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은 최유나 작가님의 책이었다.

역시나 책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된다는 것이 맞는 말인 것 같다.

덧붙여 책 읽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줬더니 어느새 우리 딸도 내 옆에서 책을 읽고 있다. 선순환인가?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