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캠핑 해와 같이 밝은 동화 7
앤드루 조이너 글.그림, 이태영 옮김 / 해솔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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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앤드루 조이너

옮긴이 : 이태영

출판사 : 해솔출판사

 

 

 

보리스는 ​뒤뜰에서 앨리스, 프레데릭과 캠핑을 할 것이다.

아빠는 모닥불을 피워주고, 엄마는 먹을 것을 준비해주며, 셋은 저녁을 맛있게 먹는다.

노래도 부르고 리코더도 연주하며 해가 지고서는 숨바꼭질도 하였다.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될때쯤 셋은 그림자놀이를 즐기며 무서운 이야기하는 것으로 넘어갔다.

프레데릭은 겁이 나자 버스 안에 들어가서 잔다하고, 텐트에 비치는 괴상한 그림자를 보던 프레데릭이

앨리스를 부르자 텐트 안에는 보리스 혼자 남게 되었다.

으스스한 분위기에 이상한 소리까지 들려오고, 보리스는 친구들을 찾아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친구들은 보이지 않고 울타리 근처에서 빛이 움직이는 것이었다.

저 불빛은 도둑일까, 번쩍이는 괴물의 눈일까..?

​결국 나중에 모습을 나타낸 건 옆집에 사는 블룸 아저씨였다.

아저씨는 잠이 안 와서 동굴 탐험용 헬멧을 쓰고 새로 산 골프채로 연습하고 있었다한다.

아저씨와 이야기를 나눈뒤 헤어진 뒤 셋은 텐트로 돌아갔다.

여전히 밖은 음산한 분위기에 바람도 여전히 불고 있었다.

보리스는 좋은 생각이 있다면서 버스안 침대안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청했다.

 

멧돼지 보리스의 모험 이야기를 담은 [보리스]시리즈 책 중 4번째 책이다.

말풍선 글과 함께 있어서 마치 만화책을 읽는 것 같다.

 책 맨 뒷장에서는 부록으로 보리스와 함께 그림자 초상화 만들기 코너가 있는데

책에서 나왔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미있는 실험을 해 보도록 소개하고 있다.

실제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은 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실험을 직접 해 보면 재미있을 듯 하다.

책에서는 캠핑의 묘미를 흥미롭게 잘 풀어내고 있다.

캠핑을 해 보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간접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캠핑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무릎을 치며 맞아, 나도 저런 적 있어 하며 공감하는 부분도 있을 것 같다.

캠핑 경험이 없다면 책을 읽어본 뒤 가족과 함께 캠핑 계획을 세우며

캠핑의 재미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

 

- 해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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