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영 교수의 언어감수성 수업 - 관계의 거리를 좁히는 말하기의 힘
신지영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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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거의 죽음에 이르렀다 돌아온 저자의 이야기를 ˝명사들의 책읽기˝ kbs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들었다. 이후의 삶을 자신에게 주어진 선물로 생각하는 저자의 글은 분명 어떤 울림이 있으리라. 저자가 죽을때 가장 후회하는 것이 있다면 더 나은 자신을 만나지 못하고 죽는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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