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특별한 우울 - 우울증에 걸린 정신과 의사의 치료 일기
린다 개스크 지음, 홍한결 옮김 / 윌북 / 202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 읽고 있는데, 글쎄.. 저자가 정신과 의사이고 각 개인의 우울은 모두 특별하다는 말에는 어느 정도 위로를 받지만, 실제 읽어보니 그냥 개인사 소설 같은 내용이고, 지금 우울한 사람에게 어떤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지는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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