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거짓말 (양장)
김려령 지음 / 창비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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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화로도 접한 분들이 계시겠지만, 이 책은 처음에 나왔을때 이 책의 작가가 김려령 작가여서 읽어보았다가 김희애씨와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 "영화로도 나왔네~"라고 관심을 보였었는데 책으로 다시 나와서 다시 읽어보게 된 책이랍니다.

또 우리 아이 친구가 다니는 중학교 1학년 필독도서여서 친구 엄마가 이 책을 사길래... 덩달아서 다시 읽어보았기도 했구요.

 

대한민국에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사고가 일어났고, 많은 아이들이 죽었습니다. 지금도 사고 수습을 하고 있는데 남겨진 가족들의 울음,,그리고 대한민국의 울음을 보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도 가슴 아팠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마음이 느껴져 너무 마음이 아파서..어떻게 보면 이 책을 읽는 독자이기도 했지만 아이엄마로써 읽었기에 더 깊이 와닿았던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짓말은 나쁘다고 듣고 자라왔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교육시키지만

우아한 거짓말을 건내며 살고있는것은 아닌가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했습니다.

 

책속에서 알려주는 진실,,

그리고 사실,,

그리고 그 것을 풀어나가는 작가의 힘..

그리고 같이 읽어나가면서 알게되는 독자들은 이 책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있게 생각해보게 하는 묵직함이 이 책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이 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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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8
신영란 지음, 주성희 그림, 김한솔 도움글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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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대표 교양서인 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

인문학의 중요성은 알지만 인문학 도서를 선뜻 읽게되지 않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인문학을 좀 더 쉽게 와닿을 수 있도록 해준거 같아서 좋았던 경험이였습니다.
이야기로 만나고, 또 아이가 들어보았던 인물을 통해 접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던거 같아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를 통해 요즘 아이들은 엄마,아빠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기에 부족함 없이 컸지만 그래서 놓칠수 있는 것을 알게해주는 소중한 경험이였던거 같거든요.
 
우리동네에 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이 있다면? 이란 상상을 했어요.
이야기가 서로 통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일이죠. 문구점에 가면 그런 분을 만난다니~.. 정말 주인공 아이는 좋겠다 싶더라고요.
 
좋은 책을 읽으라고만 하지 말고,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랑 이야기 해보는 소중한 경험을 이 책이 해주는거 같아서 앞으로도 이 책 시리즈가 나온다면 꼭 아이에게 권하고 싶어요.
몇일전 도서관가서 이 책 시리즈를 보고 정말 반가웠던 기억이 있어요. 그것은 아마 이 책이 주는 즐거움을 알았기 때문이겠지요.
 
뒷페이지에 셰익스피어 아저씨도 만나고, 독후활동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책 한권으로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랑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이 만들어 주는거 같습니다.그래서 더 의미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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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와 죽음의 코드
다비드 블랑코 라세르나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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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갈릴레오 갈릴레이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었던 계기였던거 같습니다.

천재로만 알고 있었던 갈릴레오 갈릴레이.. 이 분에 대해서 좀 더 인간적으로 알 수 있었던거 같은데

추리소설적 이야기로 만나니 더더욱 흥미가 나서 읽게되는거 같고,

역사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에서 좀 더 흥미롭게 다가가서 읽을 수 있었던 계기가 아니였을까? 싶어요.

피사의 탑은 지금도 유명한데 갈릴레오가 피사에서 태어나고 피사에서 실험을 했다고 하니 더더욱 내가 알고 있었던것과 맛물려서 다가갈 수 있지 않았나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물론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갈릴레오를 만나지만,, 과학자가 아닌 좀 더 인간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재이였음으로 그가 어떤 이야기로, 어떻게 반전의 이야기 속에서 추리를 하여 범인을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읽었던 계기가 아니였나 라고 생각합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에 대해 나중에 이 책을 통해 부록으로 만나보는데요. 너무 먼 시대의 인물이긴 하나 우리가 지금껏 살면서 꼭 들어보았던 갈릴레오 갈릴레이..

이 책을 통해 또한번 들어보고, 그 시대를 여행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수다쟁이에 안하무인으로 표현된 갈릴레요,

카테리나에게 고백한 날 그녀에게서 차이고 술집에서 우연히 발레리오와 그의 삼촌 지오반니를 만납니다. 그들을 구해주기도 하는데,, 지오반니가 살해당하고, 그의 이마에 의문의 문장이 나타나고, 갈릴레오는 그것이 바로 다음 희생자를 예언한것임을 알게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추리소설을 좋아하는데..

이제는 저만큼 커진 딸아이랑 같이 읽고 주인공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책이였습니다. 역사속 인물을 만나서 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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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놀이 1 - 천 개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하는
주득선.차오름 지음, 신민재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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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이 뭘까? 궁금해서 뜻을 검색해봤어요.

사고의 뜻은 생각하고 궁리함이라고 해요. 그럼 사고력은 생각하고 궁리함의 힘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사고력을 키우는것이 중요한데요.

요즘 우리 아이들 공부 하는거 보면 수학도 단순 게산이 아닌 생각해서 푸는 문제들 투성이고,

역사도 단순 암기가 아닌 꼬리에 꼬리를 물어 생각하는 것들이 많은것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힘은 도대체 어디에서 길러야 하는것일까요?

평소 아이랑 놀이를 할때 옛날처럼 몸으로 노는 놀이에서 생각하는 놀이를 해주면 좋겠다 싶었던 것이 바로 큰애 키우면서 느꼈었던것이에

이번에 사고력 놀이를 통해 많이 배우고,, 또 실천도 하는거 같아요.

 

정말 책 부제목처럼

천 개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하는..~~힘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야기는

사과 이야기, 모자 이야기, 신발 이야기, 거울 이야기, 옷 이야기로 나눠 있습니다.

이야기도 있고, 문제도 있고, 답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길 들려주고, 혹은 아이가 스스로 이야길 읽고나서

생각해보고, 풀어보고 답도 이야기 해보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는 것이 이 책이 주는 즐거움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의 사물을 천개의 눈으로 바라보면 깊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게 하는 책인거 같고,

전에 "왜?"로 시작해서 일기를 쓰는 책을 아이랑 읽고 일기쓰기 실천했었는데

이 책 읽고 천개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아이랑 같이 실천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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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화학법정 7 - 여러 가지 화합물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32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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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화학,,

이번엔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7권 화학에 대해서 읽어봅니다.

여러가지 화합물을 읽어요.

 

화학은 참 우리 주변에서 보지요. 우리가 일상생활하면서도 화확은 우리곁에 있기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도 과학은 우리 주변과 멀지 않느데 왜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것인지..^^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읽어야겠구나..싶었답니다.

 

우리 아이가 과학을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실험을 통한 과학을 접하지 못해서 인거 같아요. 과학책도 많이 읽지 못햇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재미를 느껴보길 바래봅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김치..김치 절일때 왜 다른것으로 간을 하는것도 아니라 왜 소금으로 절이고, 간을 하는것일까? 그냥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 단순히 스쳐 지나갔었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해보면서 우리가 매일 먹는 김치에도 과학이 숨어있고, 들어있다는것도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화학을 접하게 하는것도 이 책의 매력이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해주는것이 중요한지도 배워보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과학공화국 화학법정으로 과학 흥미를 높이고,

조금 더 깊이 있는 독서를 하거나,

공부를 해서

화학적 흥미를 계속 가지게 해주고 싶은것이 엄마의 마음이기도 하고요.

 

화학이니까, 또 우리 주변에 있는 현상에 대한 이야기라 아이가 흥미를가지고 읽는것이 제일 보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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