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마! 나 한자책이야 1
박원길 지음 / 두앤비컨텐츠(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우리 아이랑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바로 한자입니다.
한자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아직 필요할까? 생각을 했었는데요..
아이가 학교에 입학을 하고 보니까.. 학교에서 자체 인증시험을 보더라고요. "한자인증시험"이라고 해서요.^^
마침 여름방학도 되고 했으니 서점에서 8급 한자책을 구입했어요. 문공사에서 나오는것을..
그것으로 여름방학때 정복해 볼려고 합니다.
제가 직장맘이여서 주위 엄마들이랑도 교류가 없었기 때문에~ 정보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엄마들 모임에는 자주 낄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때 알토란 같은 정보를 참 많이 얻어 옵니다.
급수만 딸려면 굿이 학습지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서 급수 책을 사서 하라고 공부하라고 하는것도 앞선 엄마들, 경험한 엄마들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판단이 섰던 것이거든요.
이제 우리딸은 한일, 두이, 석삼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매일 한장씩 하기를 아이랑 약속을 했습니다.

 

우리 아이 같은 경우 아직 1학년인데도 불고 하고..^^
왜이리 시간이 나지 않은 것인지... 매일 바쁘네요.
방학해서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그래서 시간 조절을 해볼려고요..

저는 매주 아이의 할일을 a4에 적어두고 아이가 다 하면 체크하게 해서 다 하면 선물(일주일 동안 열심히 한 댓가지요?)를 하고 있는데 이 생활이 이제 한달이 되어 가네요.
체크 내용에 한자도 있긴 한데 아이가 힘들거나 시간이 늦으면 우선순위를 두고 공부를 하곤 한답니다..^^ 그럴때면 한자는 빠지기도 하지요.

지금은 엄마가 해야 한다니까 하지만,,그리고 일주일 열심히 하면 선물이 있으니까 열심히 하는데 9월이나 10월쯤 급수 시험을 보게 할 생각이랍니다.
급수 시험에 합격하면 아이가 스스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에 "웃지마! 나 한자책이야 1"을 보면서 엄마인 제 자신도 한자에 대한 두려움, 자신감 없는 태도를 뿌리치려고 노력했어요.
아이가 한자 공부할때 엄마인 저도 "웃지마! 나 한자책이야 1"를 열심히 읽었다고나 할까요? ㅎㅎ
무엇보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산, 해, 논밭, 사람, 입, 주인등,,먼저 로드맵을 해주고 한자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식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딸아이에게 이 책은 읽어보라고 할려고요.
물론 두꺼워서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로 한두페이지씩으로 읽어보게 하려고 합니다.
딸아이가 좋아할꺼에요..ㅎㅎ

한자도 언어이기 때문에 영어처럼 매일 해야 하는데 사실 그게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웃지마! 나 한자책이야 1" 이 책을 늘 외출할때마다 가지고 다니면서 읽어볼려고 합니다.

사실 저도 한자를 배우긴 했어도(학창시절) 8급정도의 실력뿐이 되지 않아서..^^ 아이를 가르칠려면 공부를 해야 한는데 이번에 "웃지마! 나 한자책이야 1"로 생활한자로 만들어 볼려고 노력할려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아이 독서왕으로 만드는 7가지 비결
벤젠치앙 지음, 김락준 옮김 / 북포스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아마 많은 부모의 바램이 있다면

우리아이 독서왕으로 만드는 것일껍니다.

물론 저도 그랬구요.. 그래서 이 책을 더 읽고 보고 싶었습니다.

일단 읽기 시작하니까 처음부터 쭈욱~ 읽게 되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었답니다.

참,, 많은 걸 느낄 수 있었거든요.

 

아이가 방학을 했습니다.

방학때 제일 해야할까? 생각을 했을때 역서 독서를 빼놓을 수 없었답니다.

선생님께서도 방학때 "독서하기"를 숙제로 내줄만큼(아직 초등 1학년입니다~~)

독서의 중요함을 알았는데요...

우선 제가 하고 있는 방법들을 비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답니다.

역시나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감사했는데요.

특히나 실제 경험담은 "그래 나도 우리 아이에게 할 수 있어" 하는 자신감까지도 생기게 해줄 정도였거든요.^^

 

책 제목이 "우리아이 독서왕으로 만드는 7가지 비결"입니다.

우리 아이같은 경우 이미 독서를 좋아하는 단계랍니다.

그래서 독서에 대해서 고민해 본적은 사실 없었어요.

그런데 학교에 들어가서 일기쓰기를 해보니 아이가 책을 많이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끌어내서 쓰는것이 어렵더라고요.

엄마생각에 "그걸 왜 못할까?" 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도움을 받았답니다.

특히나 "독서는 글쓰기 실력을 높인다"라는 단락은 저에게 참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사실 책을 읽는것이 좋다는 것을 누차 들었고, 알았는데

글쓰기 실력을 어찌하면 키울까?가 고민이 였거든요.

 

이렇게 자신이 궁금한 것들을 찾아서 읽어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노하우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이것은 눈으로 보는 효과일 수 있겠는데요..

그래도 엄마맘에 일단 눈에 보이는 것에서 안심도 되는게 엄마맘인거 같은것 같아요.^^;

 

이제는 책읽기를 습관으로 만들어야겠구나 싶어요.

그래서 방학때도 책읽기를 소홀하지 말아야겠구나 생각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도 내일은 희망 뉴베리 수상작 시리즈 (주니어김영사) 6
조앤 바우어 지음, 고은광순 옮김, 정다이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뉴베리 수장작 시리즈인 이 책은 왜 이 책이 상을 받았는지 이 책을 읽고나서 알 수 있었습니다.  느낄 수 있었답니다.
긍정의 힘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 책의 주인공인 호프도 그리고 호프의 이모도 그리고 새로 일하게 되는 식당의 주인 스톱씨는 백혈병을 앓고 있지만 병을 앓지 않은 사람들보다도 더 열심히 하루 하루를 살고 계시더라고요. 그 힘엔 긍정의 힘이 느껴집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의 느낌은 참 뭐랄까? 마음속에 끝까지 여운이 오랫동안 남아 있는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이 책은 사람들에게 정의가 무엇인지 그리고 끝까지 최선을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이야기 해주는거 같아요.

태어나자마자 이모에게 맡겨져 큰 호프,, 엄마는 호프의 이름을 튤립이라고 지어요.
하지만 튤리은 이 이름을 호프라고 바꿉니다. ^^
그리고 엄마에 대한 원망보다는 아빠에 대한 그리움으로 아빠에게 보여줄 스크랩북을 만들어요. 나중에 자신의 성장과정을 보여줄려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모랑 다시 새로 시작하는 의미에서 가게를 옮깁니다.
사실은 어떤 사람에게 속아서 모든걸 잃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였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식당의 사장이 시장 선거에 출마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톱씨를 도와서 호프도 시장 선거를 도와요.
그 과정에서 요리사 브레이버맨과 친해지고 사귀게 됩니다.
그리고 이모도 스톱씨와 데이트를 하게 되고요.
하지만,
선거 운동을 하면서 기존의 기득권자인 여러 사람들이 여러 방해를 하게되는데
그래도 그들은 정의를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드디어 선거날,,
아쉽게도 스톱씨가 시장 선거에서 패배를 하는데요.
알고 보니 현시장이 편법을 쓴것이였어요.
그래서 스톱씨가 시장이 되고,
이모랑 결혼식을 하게 되고,
호프는 스톱씨가 입양을 하게 되어서 공식적으로 스톱씨가 호프의 아버지가 되지요.
백혈병을 앓고 있던 스톱씨가 시장에 당선되고 1년 반정도 있다가 죽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되는 과정도 이 책은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그를 기억하는 남아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항상 그가 이곳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왜 이 책이 뉴베리 상을 받게 되는지..
느끼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여운이 오랫동안 남을 책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밀의 터널 1 - 도망쳐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올라프 프리체 지음, 바바라 코르투에스 그림, 송소민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너무 재미있어서 딸아이 옆에서 끝까지 읽었던 책이랍니다.

가끔 상상을 하곤 합니다.

요즘 딸아이가 제게 이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엄마, 엄마 돌잔치엔 뭘 잡았어?" 라고요.^^ 얼마전 사촌동생 돌잔치에 다녀오고 나서 무척 궁금해졌나 봅니다..

그래서 "타임머신이 있으면 어떨까? 그러면 우리 아이에게 내 어린시절을 이야기 해줄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만약 내게 릴리, 마그누스, 알베르트 (책 속 주인공들.. 셋은 둘도 없는 친구랍니다)라는 친구들이 있다면,, 우리 아이를 데리고 비밀의 터널을 가볼텐데..라는 생각도 해봤답니다..^^


비밀의 터널을 발견한 삼촘사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릴리는 파란색 눈동자에 붉은빛이 도는 금발 머리가 인상적인 여자 아이랍니다. 릴리는 모험을 좋아해요..^^ 그리고 아주 용감하답니다. 그래서 릴리가 드레스를 입고 다니는 것은 상상하지 못하지요..
마그누스는 손재주가 뛰어난 아이인데요. 늘 재수 없는 경우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 아이에요. 릴리처럼 모험을 좋아하지 않지만 릴리를 혼자 보내지 않아요. 마그누스의 생각은 릴리가 곤경에  처하도록 두지 않아요.^^
또한 알베르트는 굉장히 똑똑한 아이에요.^^ 무척 똑똑한 아이인데..그만 교통사고로 휠체어에 앉아 있어랴 하지만 릴리와 마그누스, 그리고 알베르트에겐 그것이 중요하지 않아요.

알베르트가 알게된 비밀의 터널을 릴리와 마그누스는 모험을 떠나요.
처음 여행지는  릴리가 가보고 싶어하는 "황야의 서부"입니다.^^ 그곳에서 다짜고차  보안관에 잡혀서 감옥에 갖히게 되는데요.
둘은 알베르트가 기르는 새 메를린이 둘과 알레르트를 연결 해주어 무사히 감옥을 빠져 나올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두번째 여행은 바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만나로 떠나는 여행이였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둘은 레오나르도가 그냥 비행기를 설계만 했는지 아니면 제작 해서 실험을 했는지 눈으로 보기 위해서 또다시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직접 레오나르도를 만나서 둘은 그 집에 머물면서 그를 도와주고 레오나르도가 쫒길때 같이 도망가서 레오나르도가 만든 비행기를 타고(릴리와 마그누스도 같이 만들었어요) 도망을 가게 됩니다..무사히..
그리고 둘은
비밀의 터널을 통해서 현재의 시간으로 돌아오게 되고,, 알베르트에게 그동안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게 되지요..^^

비밀의 터널은.. 이야기 거리가 무궁무진할꺼 같아요.
넘 재미날꺼 같습니다..^^
2편이 지금부터 기대되는 도서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후안이 빚은 도자기 바람나비 3
낸시 앤드루스 괴벨 글, 데이비드 디아즈 그림, 이상희 옮김 / 은나팔(현암사)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처음에 한번 이 책을 쭈욱 읽어보고서 아~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도자기를 굽는 후안의 이야기 였는데요. 얼마전에 제가 읽었던 소설이 생각났어요. 그때 멕시코 사람들의 이야기였는데 너무나 잘 살지 못해서 미국으로 몰래 들어가서 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는데 이 책의 주인공도 멕시코 사람이시더라고요. 그런데 이분이 사는 마을은 지금 모두 다 잘 산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도자기를 살려고 가는 곳이라고 하니 얼마나 유명한 곳인지, 그리고 모두 다 잘 사는 이유까지도 알꺼 같아요.
이 책은 그림책이고, 한 사람의 인생이 담긴 책이더라고요. 한사람의 인생이 담긴 책이라? 넘 근사하지 않나요? 도대체 이사람은 어떻게 살았길래 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아이에게 읽어주는 위인전 속의 유명한 사람들은 돌아가신 분들이 많아서 아이가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았다면 실제 아이랑 지금 같이 살고 있는 분의 이야기는 뭐랄까?  아이가 받아들이기도 더 빠르겠구나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아이에게 엄마가 아무리 이야기 해도 잔소리가 되는데 훌륭한 분의 이야기는 아이 스스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정말 많은 상을 받았고, 또한 꼭 읽어봐야 한다는 책이라는 수식어가 도대체.. 이 책의 주인공인 이안이 어떤 삶을 살았기에..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후안이 빚은 도자기라는 제목처럼 후안이 빛은 항아리를 직접 들고 있는 장면이 그림책 첫장에 나옵니다.
후안은 멕시코 산타 바바라 투투아카에서 태어났습니다. 후안이 한 살 때 가족들은 마타 오르티스로 이사를 했는데요. 그곳은 진흙 벽돌로 지은 집들이 늘어선 마을이였는데 그곳에서 600년 전에 멕시코 땅에서 사라진 카사스 그란데스 족의 도자기 제조법을 되살려 놓았다고 합니다.
1970년대에 도자기 공예가가 되었어요. 그리고 자신의 형제들과 많은 이웃들에게 도자기 빚는 일을 가르쳤습니다. 모두들 자신만의 모양으로 도자기를 빚어내어서 후안 덕분에 가난했던 마을은 부유한 직업 예술가들의 공동체가 됐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후안이 빚어낸 도자기의 비법은 어떤 방법일까? 참 궁금해 집니다. 후안은 얼룩 젖소들의 똥을 태운 불길과 자신의 머리칼로 만든 붓으로 도자기를 칠하고, 물감은 그 지역에서 나는 광석으로 만들었고, 짐승의 뼈로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후안은 개미들을 뒤쪼다가 질 좋은 흙을 찾아냈습니다. 후안도 처음 보는 하얀 찰흙이였답니다.

덧붙이는 글에는 후안이 살고 있는 마을과 후안이 손자에게 도자기를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는 모습, 후안의 사진, 그리고 후안의 멋진 도자기 들도 소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안이 도자기를 만드는 차례를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마 누구나 그것은 어린이나 어른들도 마찬가지일꺼에요. 감동이 느껴진답니다. 후안이 빚은 도자기는 너무나 멋졌고, 그리고 그 도자기는 지금 세계적으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