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터널 1 - 도망쳐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올라프 프리체 지음, 바바라 코르투에스 그림, 송소민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너무 재미있어서 딸아이 옆에서 끝까지 읽었던 책이랍니다.

가끔 상상을 하곤 합니다.

요즘 딸아이가 제게 이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엄마, 엄마 돌잔치엔 뭘 잡았어?" 라고요.^^ 얼마전 사촌동생 돌잔치에 다녀오고 나서 무척 궁금해졌나 봅니다..

그래서 "타임머신이 있으면 어떨까? 그러면 우리 아이에게 내 어린시절을 이야기 해줄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만약 내게 릴리, 마그누스, 알베르트 (책 속 주인공들.. 셋은 둘도 없는 친구랍니다)라는 친구들이 있다면,, 우리 아이를 데리고 비밀의 터널을 가볼텐데..라는 생각도 해봤답니다..^^


비밀의 터널을 발견한 삼촘사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릴리는 파란색 눈동자에 붉은빛이 도는 금발 머리가 인상적인 여자 아이랍니다. 릴리는 모험을 좋아해요..^^ 그리고 아주 용감하답니다. 그래서 릴리가 드레스를 입고 다니는 것은 상상하지 못하지요..
마그누스는 손재주가 뛰어난 아이인데요. 늘 재수 없는 경우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 아이에요. 릴리처럼 모험을 좋아하지 않지만 릴리를 혼자 보내지 않아요. 마그누스의 생각은 릴리가 곤경에  처하도록 두지 않아요.^^
또한 알베르트는 굉장히 똑똑한 아이에요.^^ 무척 똑똑한 아이인데..그만 교통사고로 휠체어에 앉아 있어랴 하지만 릴리와 마그누스, 그리고 알베르트에겐 그것이 중요하지 않아요.

알베르트가 알게된 비밀의 터널을 릴리와 마그누스는 모험을 떠나요.
처음 여행지는  릴리가 가보고 싶어하는 "황야의 서부"입니다.^^ 그곳에서 다짜고차  보안관에 잡혀서 감옥에 갖히게 되는데요.
둘은 알베르트가 기르는 새 메를린이 둘과 알레르트를 연결 해주어 무사히 감옥을 빠져 나올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두번째 여행은 바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만나로 떠나는 여행이였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둘은 레오나르도가 그냥 비행기를 설계만 했는지 아니면 제작 해서 실험을 했는지 눈으로 보기 위해서 또다시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직접 레오나르도를 만나서 둘은 그 집에 머물면서 그를 도와주고 레오나르도가 쫒길때 같이 도망가서 레오나르도가 만든 비행기를 타고(릴리와 마그누스도 같이 만들었어요) 도망을 가게 됩니다..무사히..
그리고 둘은
비밀의 터널을 통해서 현재의 시간으로 돌아오게 되고,, 알베르트에게 그동안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게 되지요..^^

비밀의 터널은.. 이야기 거리가 무궁무진할꺼 같아요.
넘 재미날꺼 같습니다..^^
2편이 지금부터 기대되는 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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