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의 정월 대보름 ㅣ 알콩달콩 우리 명절 2
김미혜 글, 김홍모 그림 / 비룡소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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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의 정월 대보름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아이한테 우리 명절에 대해서 좀 알게 해주고 싶어서요.

그래서 좋은 그림책을 찾고 있었는데

비룡소에서 알콩달콩 우리 명절 시리즈로 새로 나온 누렁이의 정월 대보름은

이야기로, 또 책으로 만나는 정월 대보름이여서 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가 있더라고요~

집에서 정월 대보름이라서 해서 뭐 따로 하는것이 없어서

이렇게 책을 통한 간접 경험으로 접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서

이 책을 통해서 접해보고 싶었답니다.^^

누렁이의 정월 대보름은 정말 대보름날, 강아지 누렁이의 재미난 모험에 대해 나와 있는 책이랍니다.

사실, 우리 집처럼 대보름때 아무것도 없는 집에선

책 속에서

오곡밥은 먹어보았지만,, 실제로 정말 대보름날 먹는것이 바로 오곡밥이로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고,

저는 모르지만 여러가지 놀이도 구경할 수 있어요.

그만큼 우리 전통, 우리 놀이, 우리의 명절을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책을 보고 나니..

앞으로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은.. 꼭 한번 오곡밥도 먹어보고 체험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야지 우리 전통이 우리 아이까지 전해내려오겠다 싶었거든요.

그게 바로 우리 전통이지요..

이제 둘째인 4살된 동생에게도 읽어주는데요.

누렁이가 나온다고 좋아하는 책이랍니다..ㅎㅎ

그래서

"엄마, 책 읽어줘"하고 책을 가지고 오곤 한답니다.

이렇게 아기때부터 이렇게 명절에 관한 책을 읽어주면 알게되겠지요. 우리 전통이 얼마나 좋은지 말이죠..^^

이렇게 두루두루 읽어줄 수 있어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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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ㅣ 내인생의책 그림책 6
낸시 틸먼 지음, 이상희 옮김 / 내인생의책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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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둘째가 태어났을때..

정말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음 담아서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었던 엄마의 마음을

이야기 해주고자 했던 책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 책을 보면 우리 아들이 생각나네요..ㅎㅎ

이 책이 나온 출간일이 2009. 8.26일인데.. 아들 생일이 8.28일이니까.. 생일도 비슷하지요?^^

이 책의 출간일과 생일이 말이죠..ㅎㅎ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거 같아요.

엄마는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특히나,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아무리 이야기 해도 지나치지 않는것이 바로 "사랑해"가 아닐까요?

이런 말을 어릴때 부터 듣고 자란다면

우리 아이는 행복한 아이로 자랄꺼 같아요.

왜냐하면, 아이는 엄마가 전부일테니(그 시기엔 말이죠^^)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다는 것을

아이는 알게될테고, 행복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잘 자라줄꺼라 생각해봅니다..^^

이제는 어느새 많이 자라서 4살이 되었어요.

이제는 책 속의 달도 알아보지요.

어젯밤,,

달이 뜬걸 보더니.."달이다~~"하면서 먼저 이야기 하더라고요.

요즘 큰애 학교 숙제로 달관찰 한다고 엄마랑 누나가 매일밤 달 관찰 하는것을 알아서 인지..ㅎㅎ

어젯밤은 살짝 잊어버리고 있다가 아이가 "달이다~~" 하는 소리에

환호성을 온 가족이 질렀네요..ㅎㅎ

"달이다"하고 말이죠..ㅎㅎ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사랑을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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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표범 ㅣ 미래그림책 79
재키 모리스 글 그림, 김영선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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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큰 판형의 도서랍니다.

그래서

표지의 표범이 눈에 확들어오지요.

그것도 표범의 앞모습이..^^

우리 아이가 요즘 동물을 인지하고, 동물에 관심이 많아요.

남자아이라 또 다르더라고요.

그런데..

동물 하면,, "호랑이","사자", "코끼리" 이렇게만 알고 있었는데..

표범은 그러고 보니 아이에게 한번도 이야기 하지 않은 동물이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래서 책을 가까이 해야 하는구나"라고 다시 한번 느꼈어요..ㅎㅎ

눈표범은 저도 사실 잘 몰랐어요.

그래서 눈표점을 찾아보았어요. 휘귀 동물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보호하고, 그리고 아껴야 하는 동물이네요.

이렇게 생각하면서 읽은 책인데..

특히하게도 그림에서 꼬리가 굉장히 길게 나와서..

"눈표범은 꼬리가 체구에 비해 길구나.."라는 이야길 아이랑 주고받으면서 읽었네요..

이렇게 어릴때 부터 좋은 책을 읽으면 자연스레 눈표범도 알게되고(엄마는 이제서야 알았는데 말이죠..^^)

휘귀 동물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동물의 특징에 대해서도 알게되는점에서

왜.. 책을 어릴때 부터,, 골고루 읽는것이 좋은지를 알 수 있어요..

눈표범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우리나라에서는 서울대공원에서만 있다고 해서.. 아이랑 한번 가봐야겠구나 싶었어요.

이렇게 책으로 보고

눈으로 보여주면 더 없이 좋을꺼 같아서요..

겨우 600마리 정도만 남았다고 하니.. 휘귀 동물을 왜 우리가 보호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게 햇어요.

히말리야를 지키기 위한 눈표범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그림속 눈표범과 어쩐지 너무나 잘 매치가 된다 싶었어요.

이 책을 다 읽고 표지의 눈표범의 눈과 다시 마주쳤을때.. 눈표범이 인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겠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쩌면 말이죠.

그럴려면,,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싶었어요. 휘귀 동물들에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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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과 물감 상자 ㅣ 미래그림책 48
카를로스 펠리세르 로페스 글.그림, 김상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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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4살인데요..

첫째가 5학년이에요.. 나이차이가 좀 나지요?^^

그래서 누나가 학교에 가지고 갈 준비물 중에서 둘째가 눈빛을 반짝이면서 꼭 하고 싶다면서

자기 의사 표현을 해요.

이제 4살이라서 제법 영리해져서..ㅎㅎ 자기 붓도 하나 장만해서.. "이걸로 그릴꺼라고..." 이야기 하곤 해요..

그런 아이에게

줄리엣과 물감 상자는.. 미술에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마음에 불을 지피는 효과를 주었다고나 할까요?^^

너무 좋아하라 하면서 읽더라고요..

정말 신기하지요..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보라색,

노란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녹색,

하얀색과 빨간색을 섞으면 분홍색,,

이렇게 다양하게 색깔이 바뀌니..

아이도 너무 재미있어 하고,

또 요즘 찍기 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물감으로 찍기 놀이 해주면

진짜,,, 얼굴에 사과꽃이 활짝 피어요.. "하하,호호"웃음도 환하니까 온 집안이

웃음이 활짝 피는데요..

이게 바로,

미술의 효과일까요?ㅎㅎ 책의 효과일까요?ㅎㅎ

마침 오늘이 비가 하루종일 내리네요..

비는 지치지도 않나? 비가 내리면.. 집에서 아이들은 심심해 하지요.

이런 아이들은 무슨 재미난 놀이감이 없을끼? 찾아보지요.

무슨 걱정이에요?

바로 물감만 있으면,,되는걸요.

그렇다고 물감이 비오는날만 친구가 되는것은 아니죠..

다양한 놀이,, 다양한 그림을 그리면서.. 물감가 더 친해질 수 있지요.

어린시절.. 내가 가지고 놀았던 그림물감...

이걸 다시 본다면..

그때의 추억을 다시 또오르게 될까요?^^

행복함이 가득했던..그날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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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무엇이 먼저일까? ㅣ 미래 아기그림책 3
로라 바카로 시거 글 그림, 북극곰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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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표지에 칼데콧 상을 책이라고 나와 있어요.

아기책을 접할때.. 정말 아기를 키우는 엄마로써 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아이책을

골라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상받은 책을 보면 아무래도 책을 구입하는 초보맘으로써 손길이 가는거 같아요.

이 책은 말 배우는 아기를 위한 말 놀이책이에요.

말을 잘하는 아기들을 보면,,

너무 신기하고, 너무 기특하기도 한데..

그렇다면 어떻게 아기들을 키웠길래 저렇게 말을 잘할까? 싶잖아요?

바로 이렇게 말 배우는 아기를 위한 말 놀이책으로 접해주고,

칼데콧 상 받은 책으로 접해주면 아기도 쑥쑥 매일매일 하루도 모르게 잘 자라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색감이 너무 이쁘고,

눈에 확들어오고요.

무엇보다

구멍이 뚫려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나네요.

이런 책을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알을 보고,, "에그, 에그"하면서 아는쳑을 어찌나 하는지..

"에그"라고 말하면서 엄마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이뻐서

칭찬을 듬뿍, 담뿍 해주었어요..

이게 아기들에게 책을 읽으면서의 상호작용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올챙이도 찾아보고, ㄱ글자도 찾아보고, 물감도 찾아보고..

이렇게 책 속에서 다양하게 찾는 재미까지 있네요.

색감이 너무 이뻐서 아기에게 쩡말 매일 계속 보여주고 싶어요..

무엇보다 그림이 너무 선명해서 색깔인지할때도 좋고,

이 책 한권으로

아기랑 다양한 물체를 만나보면서 말을 걸어볼 수 있어요.

생명의 소중함도 이야기 해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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