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표범 ㅣ 미래그림책 79
재키 모리스 글 그림, 김영선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굉장히 큰 판형의 도서랍니다.

그래서

표지의 표범이 눈에 확들어오지요.

그것도 표범의 앞모습이..^^

우리 아이가 요즘 동물을 인지하고, 동물에 관심이 많아요.

남자아이라 또 다르더라고요.

그런데..

동물 하면,, "호랑이","사자", "코끼리" 이렇게만 알고 있었는데..

표범은 그러고 보니 아이에게 한번도 이야기 하지 않은 동물이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래서 책을 가까이 해야 하는구나"라고 다시 한번 느꼈어요..ㅎㅎ

눈표범은 저도 사실 잘 몰랐어요.

그래서 눈표점을 찾아보았어요. 휘귀 동물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보호하고, 그리고 아껴야 하는 동물이네요.

이렇게 생각하면서 읽은 책인데..

특히하게도 그림에서 꼬리가 굉장히 길게 나와서..

"눈표범은 꼬리가 체구에 비해 길구나.."라는 이야길 아이랑 주고받으면서 읽었네요..

이렇게 어릴때 부터 좋은 책을 읽으면 자연스레 눈표범도 알게되고(엄마는 이제서야 알았는데 말이죠..^^)

휘귀 동물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동물의 특징에 대해서도 알게되는점에서

왜.. 책을 어릴때 부터,, 골고루 읽는것이 좋은지를 알 수 있어요..

눈표범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우리나라에서는 서울대공원에서만 있다고 해서.. 아이랑 한번 가봐야겠구나 싶었어요.

이렇게 책으로 보고

눈으로 보여주면 더 없이 좋을꺼 같아서요..

겨우 600마리 정도만 남았다고 하니.. 휘귀 동물을 왜 우리가 보호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게 햇어요.

히말리야를 지키기 위한 눈표범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그림속 눈표범과 어쩐지 너무나 잘 매치가 된다 싶었어요.

이 책을 다 읽고 표지의 눈표범의 눈과 다시 마주쳤을때.. 눈표범이 인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겠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쩌면 말이죠.

그럴려면,,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싶었어요. 휘귀 동물들에게 말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