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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ㅣ 내인생의책 그림책 6
낸시 틸먼 지음, 이상희 옮김 / 내인생의책 / 2009년 8월
평점 :
이 책은 우리 둘째가 태어났을때..
정말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음 담아서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었던 엄마의 마음을
이야기 해주고자 했던 책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 책을 보면 우리 아들이 생각나네요..ㅎㅎ
이 책이 나온 출간일이 2009. 8.26일인데.. 아들 생일이 8.28일이니까.. 생일도 비슷하지요?^^
이 책의 출간일과 생일이 말이죠..ㅎㅎ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거 같아요.
엄마는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특히나,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아무리 이야기 해도 지나치지 않는것이 바로 "사랑해"가 아닐까요?
이런 말을 어릴때 부터 듣고 자란다면
우리 아이는 행복한 아이로 자랄꺼 같아요.
왜냐하면, 아이는 엄마가 전부일테니(그 시기엔 말이죠^^)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다는 것을
아이는 알게될테고, 행복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잘 자라줄꺼라 생각해봅니다..^^
이제는 어느새 많이 자라서 4살이 되었어요.
이제는 책 속의 달도 알아보지요.
어젯밤,,
달이 뜬걸 보더니.."달이다~~"하면서 먼저 이야기 하더라고요.
요즘 큰애 학교 숙제로 달관찰 한다고 엄마랑 누나가 매일밤 달 관찰 하는것을 알아서 인지..ㅎㅎ
어젯밤은 살짝 잊어버리고 있다가 아이가 "달이다~~" 하는 소리에
환호성을 온 가족이 질렀네요..ㅎㅎ
"달이다"하고 말이죠..ㅎㅎ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사랑을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