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시대 보물찾기 1 ㅣ 한국사탐험 만화 역사상식 5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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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너무좋아하는 신라시대 보물찾기..
이 책은 우리 아이가 반 친구들과도 같이 본 책이여서 더 의미가 있네요.
서로 빌려주고 하더라고요.^^
 

 책의 표지에요~~
이번엔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삼국시대중 신라를 여행합니다.
백제,고구려에 이어 신라를 만나보게 되네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정말 즐겨보면서
신라시대의 보물을 찾아보았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시간,,
역사를 재미나게 접근하고,
또 좋아할 수 있는 경험을 많이 하는것 중 하나가 바로 책읽기인데요.
백제,고구려에 이어 신라시대 보물찾기로 이어지는 한국사 탐험 보물찾기는..
우리 아이에게 역사책 읽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역사가 재미나다고 이야기 하는 ...
그런 시간이여서 더 의미가 있어요.
저도 아이가 읽고,, 같이 읽으면서
"요즘 학습만화는 참 잘 만들어졌구나~"라고 감탄했답니다~^^
 
특히, 학교에서 지금 현재 역사를 배우고 있어서
더 도움이 되었구요.
"내가 역사를 좋아해, 내가 역사를 잘해~"하고 자신감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밑바탕에
몇년전부터 읽었던 보물찾기의 힘이 아닌가 싶어요.
 






  
 
즐거움을 주는 책이네요.
저절로,,웃음꽃이 피는 책이에요..ㅎㅎ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읽는 책이구요^^
 
 
프랑스 소더비 경매장에서 경매 물건으로 나온
고대 왕국 신라의 금관,,
신라는 금이 많았던 곳이라고 합니다.
오~ 배경속에서 경매 물건으로 나온 신라 금관은 정말 화려하네요~
예나 지금이나 금의 가치는 알아주나 봅니다.
전세계에서 출토된 금관의 반 이상이 신라시대 유물이라고 하니.. 정말 신라는 금과 인연이 정말 많은 나라인거 같아요.
카트린느는 신라 시대 목간을 손에 넣는데..
경주로 향하게 되고요.
팡이와 토리 역시 화랑 소년수련회에 참가하기 위해 경주로 가는데요~
여기서 또 첫장면에 나왔던 봉팔이도 보물을 찾으로 경주로 오네요.
아이들에게 재미나게, 또한 계속 연결된 캐릭터를 통해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역사에 계속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어요.
우리딸도 벌써 부터,,
"2권은 언제 나오냐? 벌써 나온거 아니냐?"면서 관심을 가지더라고요..ㅋㅋㅋ
 
이런 관심이
역사를 사랑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몇일동안 흠뻑 빠져서 읽었던 책..
신라시대 보물찾기..
이 책이 우리 아이에게 인연이 되어
역사소녀가 되길.. 바래봅니다~
 
우리딸은 시키지 않아도,,
요 책을 읽은것을 일기쓰기도 했더라고요..^^
그만큼,, 아이가 사랑하는 책이구요.
둘째에게도 사랑받을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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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꾸미기 놀이책 ㅣ 똑똑한 놀이책
김충원 지음 / 진선아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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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우리아들 눈높이에 맞쳐

아이랑 재미나게..

그리고 책을 읽기전에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바로,, 똑똑한 꾸미기 놀이책인데요.

책 제목답게..

책 속에는 아이랑 꾸미고 놀꺼리들이 정말 많아서 대만족한 책이에요.

 

 

  







우리 아인 이 책 볼때면

가위랑 풀 가져오라고 해서

가위질 부터 할 준비를 해요..

요 책 보다보면 저절로~~~ 손의 힘도 길러지고,

가위질 하면서 자기가 만들어 보는 즐거움까지도 가질 수 있을꺼 같습니다~~

 


 

 

이 책만 보면 이렇게 개구쟁이가 되네요..ㅎㅎ

아무래도

아이가 단순히 책 보기가 아니라

자기가 해보는

능동적인 자세로 책을 만나보는 시간이여서가 아닐까요?

그래서 인지 아이가 자꾸 찾아요.

"엄마,, 피자 만들기 책 하자"

"엄마,, 기린 만들기 책 하자"라고 하면서요~~



















색연필로 마음껏 그림을 그려봅니다.

그려봐도 되냐고 물어봐서

"그러라"고 했더니.. 신나서 이쪽,저쪽에 그림 그리기를 하네요..

잘하고 있습니다..^^

아이 표정에서도 느껴지지만,, 행복함이 느껴지는 표정이지요.

신나하고~, 또,, 내가 할 수 있는 자신감도 아이도 모르는 사이에 생기겠죵...ㅎㅎ

요거 너무 좋네요~

큰애 키워보니까,,

이런 작은 자심감이 쌓여서 공부도 잘하더라고요..ㅎㅎㅎ









이렇게 그려보면서

집중력도 생기고,

손에 힘이 키워져서 협응력도 키워지고,

손을 많이 움직이니까,,머리도 좋아겠죵.

무엇보다 완성된 그림을 그리게 되니까요.. 아이도 너무 좋아해요..



이제 그림을 마음껏 그렸으니

본격적으로 가위질을...ㅎㅎ 해봅니다~

표정이 완전 집중하는 표정이네요..



자기가 가위질 한거 확인해봅니다..

"엄마,,, 내가 네모 만들었어~~"라고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이제 풀을 가져와서 붙혀보는일만 남았죠..

정말 마음껏

가위질과, 그림과 그리고 풀칠까지

신나는 오후를 보냈어요.

어제 비가와서

마땅히 놀꺼리도 없었는데..

너무 신나했습니다.

요럴때 엄마도 뿌듯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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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자 ㅣ 클래식 보물창고 13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찰스 에드먼드 브록 그림, 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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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다는것 자체로도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어릴때.. 정말 푹 빠져서 읽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아마도,, 내가 지금까지 책 좋아하는 것은~ 소공자같이 어릴때 좋아했던 책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어요.

우리딸도,, 그렇게 되겠지요. 지금 소공자를 만나면서 말이죠..ㅎㅎ 그런 바램이 들었던,, 그러니까,, 나의 어린시절이 생각나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그래서 일까요?

참 행복했는데요.

책 속 주인공 소공자처럼,, 귀여운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서 그런지..

이게 또 읽는 입장이 달라서인지, 나이가 달라서 인지,,

작가가 자기의 아들을 모델로 해서 만들었다는 소공자는,,

우리 아들이 저절로 떠올라 지더라고요.

작가는 옷도 만들고, 그래서 당시 이 옷도 유행하고, 소공자의 헤어도 당시 큰 유행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제가 놀라웠던 것은,, 소공녀, 비밀의 화원이 소공자를 쓴 작가의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어릴땐 그냥 읽었는데..어른이 되서 읽으니 작가의 이야기 - 그러니까 그 시대의 배경도 읽어보게 되네요..ㅎㅎ

 

 

그리고 명작은 참 많은 것을 가르쳐 주는거 같아요.

엄마의 사랑도 느껴지고,

영국이 작가가 살았던 시대에 세계를 지배하던 시기여서 인지,, 작가 역시 영국에 가서 오랫동안 살았다고 하던데,, "그 시대 사람들에게 영국은 또 다른 의미로 살고 싶은 곳이였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우리 아이는

"소공자 세드릭의 마음을 본받자"고 이야길 하네요.

제가 이 책 읽고 느낀점을 이야기 해보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왜?"라고 물어보니...

"세드릭은 가난하고 힘든 사람을 도와주었고, 항상 다른 사람에게 친철했다"고,

"세드릭의 할아버지가 백작이였는데, 성격이 나쁘고 괴팍했고, 남에게 도움 주는 일도 더더욱 없었는데,,

세드릭은 할아버지의 성격을 바꿔주었다"고 이야기 했어요.

 

우리 아이 역시 정말 재미나게, 그리고 아이가 계속 이야기 할만큼,,

남아있을 책이되어버릴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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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 대한민국 국보 1호 ㅣ 천년의 보물 우리 문화유산 2
이규희 지음, 윤상설 그림 / 처음주니어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아이가 알았으면 한 국보 숭례문,,

흥인지문, 돈의문, 숙정문, 숭례문,,

조선시대 4대문..

그 중에서 불행한 사건으로 국보 1호 숭례문에 불에 타고,,

이런 일이 생겼다는 것이 뉴스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부터

정말 안타까웠는데..

화재가 나서 몇시간 만에 국보가 우리 눈앞에 사라졌다고 하니...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는데..

아이에게 설명을 할려고 하니까,,

자연스레 숭례문에 대해서 이야길 해야 되는데... 그 이야길 할려고 하니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숭례문에 대해서 더 알게되었는데,,

이 책을 지은 분이 우리 아이가 읽었던 책 "어린 임금의 눈물"을 쓴 분이여서

우리 아이가 숭례문에 대해서 알게되는 책으로 "대한민국 국보 1호 숭례문"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숭례문은 조선에서 가장 큰 문이여서, 지방 사람들이 이 문을 보고 가면 서울에서 숭례문을 보았다고 이야기 하는 곳이였다고 해요.

 

지금으로 치면,, 서울 오면 꼭 어디어디를 가봐야 하는지,,, 물어보곤 하는데..

조선시대는 꼭 숭례문을 보고 가야 하는 곳이였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책은 아이 눈높이에 맞쳐 동화책으로 만들어져서, 자연스레 이야기에 푹 빠져 읽을 수 있어서

아이가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실제로 학교에서 사회시간에 배우는 역사중에서

이번에 배운 내용에 조선시대 4대문에 대해서 배웠다고 해요. 그래서 그거 연결하면서 읽으니까 좋았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우리 문화유산을 우리가 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도 깨달았을꺼라 믿어요.

우리것을 우리가 우리 후손들에게 잘 물려주어야

우리의 것이 오랫동안 이야기 되고, 사랑받을 테니까요.

숭례문은 그런 의미에서도 꼭 가봐야 할 곳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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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 ㅣ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동서남북 우리 땅 2
황선미 지음, 우지현 그림 / 조선북스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황선미 선생님의 책..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작가 선생님의 책이여서..

우리딸 너무 좋아하겠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딸래미..

학교 갔다오자마자,,(오늘 중간고사 끝났어요..^^)

읽기 시작..

책 읽기를 하더라고요.~

 

 

 표지를 살펴보면 알 수 있지만..

독도의 밝은 기운마저 느껴지고,,

저기 태극기는... 우리나라 땅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네요.

 

 

 

 

 

사실 독도에 대해서는 

우리땅이라고 외치곤 하지만,,

독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라고 하면

잘 몰랐었는데..

황선미 선생님의 이야기 속에서

이제는 조금은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독도는

참 가기가 어렵다고만 생각했어요.

전에 독도가는거 tv에서 본적 있는데..

한번에 가는것도 아니고,

책에서 보니까

하늘이 허락해야 독도에 갈 수 있다고 하니..

이 책에서 만나는 독도는

우리 아이는 어떤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지도 궁금했어요.

 

우리집은

방학때면 갈 시골이 없어요.

그래서 환희처럼 여름방학을 맞아 혼자 용감히 할아버지댁에 가는 것은

늘 부러움의 대상..^^

그렇다 보니.. 우리 아이는 환희가 할아버지 집에 잘 갈 수 있을지 부터

걱정하면서 읽더라요..ㅎㅎ

아이 답죠?^^

 

 

 

 

모처럼 만에

오늘 시험을 보고,,

책읽는 시간이 마음껏 늘어서 인지..

다른때보다,,

더 집중해서 책도 읽었답니다.

 

 

학교에서 국어 공부할때 논리적으로 말해서 토론하는 것을 배웠어요.

논리적으로 말해 상대방을 설득을 해야 토론 잘하는 아이죠.^^

감정적으로, 옛날부터 우리땅이니까.. 라고 이야기 하는것보다,

논리적으로 이야기 해서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이야기 할 수있도록,,

이 책이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네요.

어릴때 부터 독도의 중요함을 알고 자라는 아이들은 다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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