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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꾸미기 놀이책 ㅣ 똑똑한 놀이책
김충원 지음 / 진선아이 / 2012년 10월
평점 :
품절
딱 우리아들 눈높이에 맞쳐
아이랑 재미나게..
그리고 책을 읽기전에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바로,, 똑똑한 꾸미기 놀이책인데요.
책 제목답게..
책 속에는 아이랑 꾸미고 놀꺼리들이 정말 많아서 대만족한 책이에요.



우리 아인 이 책 볼때면
가위랑 풀 가져오라고 해서
가위질 부터 할 준비를 해요..
요 책 보다보면 저절로~~~ 손의 힘도 길러지고,
가위질 하면서 자기가 만들어 보는 즐거움까지도 가질 수 있을꺼 같습니다~~


이 책만 보면 이렇게 개구쟁이가 되네요..ㅎㅎ
아무래도
아이가 단순히 책 보기가 아니라
자기가 해보는
능동적인 자세로 책을 만나보는 시간이여서가 아닐까요?
그래서 인지 아이가 자꾸 찾아요.
"엄마,, 피자 만들기 책 하자"
"엄마,, 기린 만들기 책 하자"라고 하면서요~~






색연필로 마음껏 그림을 그려봅니다.
그려봐도 되냐고 물어봐서
"그러라"고 했더니.. 신나서 이쪽,저쪽에 그림 그리기를 하네요..
잘하고 있습니다..^^
아이 표정에서도 느껴지지만,, 행복함이 느껴지는 표정이지요.
신나하고~, 또,, 내가 할 수 있는 자신감도 아이도 모르는 사이에 생기겠죵...ㅎㅎ
요거 너무 좋네요~
큰애 키워보니까,,
이런 작은 자심감이 쌓여서 공부도 잘하더라고요..ㅎㅎㅎ



이렇게 그려보면서
집중력도 생기고,
손에 힘이 키워져서 협응력도 키워지고,
손을 많이 움직이니까,,머리도 좋아겠죵.
무엇보다 완성된 그림을 그리게 되니까요.. 아이도 너무 좋아해요..

이제 그림을 마음껏 그렸으니
본격적으로 가위질을...ㅎㅎ 해봅니다~
표정이 완전 집중하는 표정이네요..

자기가 가위질 한거 확인해봅니다..
"엄마,,, 내가 네모 만들었어~~"라고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이제 풀을 가져와서 붙혀보는일만 남았죠..
정말 마음껏
가위질과, 그림과 그리고 풀칠까지
신나는 오후를 보냈어요.
어제 비가와서
마땅히 놀꺼리도 없었는데..
너무 신나했습니다.
요럴때 엄마도 뿌듯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