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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 ㅣ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동서남북 우리 땅 2
황선미 지음, 우지현 그림 / 조선북스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황선미 선생님의 책..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작가 선생님의 책이여서..
우리딸 너무 좋아하겠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딸래미..
학교 갔다오자마자,,(오늘 중간고사 끝났어요..^^)
읽기 시작..
책 읽기를 하더라고요.~

표지를 살펴보면 알 수 있지만..
독도의 밝은 기운마저 느껴지고,,
저기 태극기는... 우리나라 땅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네요.
사실 독도에 대해서는
우리땅이라고 외치곤 하지만,,
독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라고 하면
잘 몰랐었는데..
황선미 선생님의 이야기 속에서
이제는 조금은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독도는
참 가기가 어렵다고만 생각했어요.
전에 독도가는거 tv에서 본적 있는데..
한번에 가는것도 아니고,
책에서 보니까
하늘이 허락해야 독도에 갈 수 있다고 하니..
이 책에서 만나는 독도는
우리 아이는 어떤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지도 궁금했어요.
우리집은
방학때면 갈 시골이 없어요.
그래서 환희처럼 여름방학을 맞아 혼자 용감히 할아버지댁에 가는 것은
늘 부러움의 대상..^^
그렇다 보니.. 우리 아이는 환희가 할아버지 집에 잘 갈 수 있을지 부터
걱정하면서 읽더라요..ㅎㅎ
아이 답죠?^^

모처럼 만에
오늘 시험을 보고,,
책읽는 시간이 마음껏 늘어서 인지..
다른때보다,,
더 집중해서 책도 읽었답니다.
학교에서 국어 공부할때 논리적으로 말해서 토론하는 것을 배웠어요.
논리적으로 말해 상대방을 설득을 해야 토론 잘하는 아이죠.^^
감정적으로, 옛날부터 우리땅이니까.. 라고 이야기 하는것보다,
논리적으로 이야기 해서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이야기 할 수있도록,,
이 책이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네요.
어릴때 부터 독도의 중요함을 알고 자라는 아이들은 다를꺼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