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선택은 어려워 - 카너먼이 들려주는 행동 경제학 이야기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16
오형규 지음, 윤병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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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참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선택의 순간은 어느순간이나 오는데 이걸 선택을 잘 해야 하니까 말이죠.

 

근데 경제학에서도 선택에 대해 이야길 하는것을 보고,, 맞아, 맞아 싶었답니다. 경제학자에게 들어보는 이야기라 왠지 더 학문적으로 다가서 읽는듯 했구요.

그러고 보니까.. 요즘 저는 신문을 볼때 경제면을 좀 소홀히 했던거 같아서 반성이 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구나 싶었어요. 막연히 아이에게 경제에 대해 관심가지라고만 할껏이 아니라 엄마도 경제학 책을 읽으면서 함께 읽자고 해야겠다 싶었거든요.

아이들은 사회과목을 어려워 하더라고요. 특히 경제는 더 그런거 같아요.

그러고 보니 저는 아이에게 선택을 할때 주로 제가 해주었던거 같아요. 용돈도 준 일이 없고요.

 

현대사회를 살면서 경제를 잘 알아야 하는데 경제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옆에 두면서 읽으면 좋은 책 같습니다.

 

수능과 논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많은 책을 읽으면서 보는 눈을 키우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선택에 대한 이야길 평소에 아이에게 많이 해요. 어느 순간이든 선택은 하게 되고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살아가니까요. 근데 경제에 대해서는 그런 생각을 못해봤었는데 이 책을 통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구요. 지금은 카니먼 같은 경제학자를 잘 몰랐지만 한두번씩 읽으면서 알게되면 좋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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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연유산 답사 - 꼭꼭 숨어있는 지구의 비밀 세계 유산 2
허용선 글.사진 / 사계절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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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엔 정말로 자연이 준 선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가까이는 봄이 되면 땅에서 피는 노란 꽃들도 그렇고, 이렇게 멀리는 세계 자연 유산까지.. 우리가 지구에서 살면서 지구인이여서 행복한 이유가 바로 자연이 주는 행복이 아닌가 싶은데.. 꼭꼭 숨어 있는 지구의 비밀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왔네요. 책으로 읽지만,, 그래서 더 실감나게 내 눈앞에서 펼쳐진듯 읽으면서 경험한 책이랍니다.
이 책에서 많은 곳을 소개하는데요. 그래도 귀에도 익고, 눈으로도 익은 곳이 갈라파고스 제도에요. 찰스 다윈 책을 읽을때 보았던 곳인데요. 거기선 인물 위주로 읽었다면 이 책에선 실제 사진으로 보고, 그곳이 어디인지 알려주어서 더 많이 알게되었어요.
그 나머지 곳은 저도 잘몰랐던 곳이라.. 정말 지구에 너무나 많은 곳을 모르고 있구나 싶어서 안되겠다 싶어 커다란 세계지도를 펴놓고 소개한 곳을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이러면 한눈에 들어오는것 같아서요. 지구랑 친해질려면 세계지도랑도 친해져야겠어요..

글만 있는것이 아니라 실제 그곳의 사진이 들어있어서 삶을 들여다 볼 수 있었던거 같고요. 또 지구 곳곳엔 우리가 몰랐던 곳들이 너무나 많구나 싶었어요. 모 프러그램에서 오지에 가서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하는게 인기리에 방영중인데 이 책을 보면서 마치 그곳에 가는듯한 기분이 들었거든요.
아름다운 자연은 우리가 만든것이 아니라 지구가 만든것이지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우리 후세대가 이 장관을 볼려면 우리가 보호하고 낭비하지 말고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자연유산별로 찾아보면서 나라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생기는 책이여서 세계의 여러나라에 대해서도 알게되는 계기도 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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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단어 킹 - 혼자서도 술술
김지완 지음, 김영곤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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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의 중요함을 느끼고 있는 학년인 6학년인 딸아이가 있습니다.^^ 중학교 영어 하면 아무래도 문법이랑 단어가 떠올라요. 저 학교다닐때도 그랬는데 요즘도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6학년이된 아이에게 단어를 외워보자고 했는데 아이가 알았다고 해서 긍정적으로 생각중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엄마맘에 반가웠던 책이네요.
의외로 아이들이 학원 다니면서 정말 어려운 단어는 죽어라 외우는데(그래야 데일리 테스트에 통과되니까) 초등 기초 단어플 틀리는 아이들이 참 많다고 하더라고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단어의 중요함을 지나친것은 아닌가 싶었는데 이 책은 초등영단어를 배워볼 수 있고 더 나아가서 문장으로까지 습득하고, 문제도 풀어보고 하면서 아이가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충분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장점이에요. 요즘 자기주도, 자기주도 하지만 아이들 스케줄에 밀려 스스로 공부하기가 어려운데 데일리로 나눠서 아이 스스로 할 수 있어 좋고요. 큰소리로 따라 읽어보면서 초등 영단어를 내것으로 만드는 계기가 될꺼 같습니다.

영어단어를 크게 읽어보라고 했어요. 그리고 문장도 크게 읽어보라고 쓰여져 있어서 영어 공부할때 입으로 공부하는게 왜 중요한지 엄마가 이야기 하기에 앞서 책에서 알려주니까 좋네요.
무엇보다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어야겠습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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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바리 지수, 12살에 의사 되다 직업체험동화 5
신영란 지음, 배종숙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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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체험동화네요. 반가워요..
초등학교때 아이들에게 공부하란 소리를 많이 하게 되는데 꿈에 대한 이야길 많이 나누진 않는거 같아요. 근데 제일 중요한것이 바로 꿈을 키울 수 있는 것이 필요한데 그건 아무래도 간접체험으로, 경험으로 아이가 경험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의사가 되보는 어리바리 지수, 12살에 의사되다가 반가운 이유랍니다.
12살이면 우리나라에선 초등 5학년인데요. 5학년쯤 되면 요즘은 빨라서 인지 사춘기도 경험하더라고요. 그만큼 혼자 생각하는 시간도 많이지는거 같은데 이 책으로 자기 직업에 대해 경험해 보면 좋을꺼 같아요.
아무래도 아프면 병원에 가고, 병원에 가면 간호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을 만나게 되지요. 우리 둘째는 요즘 병원놀이를 너무 좋아라 하는데.. 매일 물어봐요. "엄마, 배가 아프면 어디가요?, 어깨가 아프면 어디 병원가요? 목이 아프면 어디 가요?" 라면서..^^ 그래서 아이에게 설명을 많이 해주는데 아마 어릴때 병원놀이는 다 하기때문에, 또 병원에 가면 자연스레 만나는 분이 의사선생님이니까 직업으로 많이 생각할꺼 같은데.. 이 책은 동화형식으로 지수가 경험하는 내용이다 보니까 비슷한 또래 이야기로 받아들여서 아이가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책을 읽으면서 관심을 가지는 시간도 가졌을꺼 같아요. 실제로 큰애는 이 책을 제일 많이 읽네요..^^
이 책은 직업체험동화니까,, 시리즈 도서로 꾸준히 나올꺼같아요. 그래서 계속 보여주면 다양한 직업군의 이야기를 아이 또래 이야기로 읽을 수 있어서 아이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꾸게 하는데 도움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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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를 품은 8가지 그림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16
김종란 지음, 김홍모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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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를 배우는 데에는 참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요. 그중에서 우리가 체험하는 체험학습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래도 책을 통한 간접 경험 만큼 중요한것이 있을까? 싶어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양장본으로 시작되는 단행본, 한국사 전집, 삼국유사 사기등,, 이렇게 다양하게 접해준다면 아이들에게 역사와 친해지게 만들어 주는 방법 중 제일 최고가 아닌가 싶어요. 큰애를 처음 키울땐 잘 몰라서 전집도 사주곤 했는데 요즘은 단행본이 더 좋게 잘 나오는거 같아요. 단행본으로 접하면 제일 좋은게 바로 아이가 궁금해 하는 분야를 따로 살 수 있어서 아이가 호기심을 채울 수 있다는 것일 텐데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역사를 품은 8가지 그림 이야기는 참 반가운 책이였어요.

특히 이 책은 8가지 그림으로 이야기를 하는데요. 어렵지 않게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이야기 해주어서 책을 보면서 이해하기가 쉬었구요. 또 우리 역사가 오래된만큼 바위에 세겨진 바위 그림부터 시작해서 선비들이 그린 문인화까지.. 그림을 통해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시대를 알 수 있었던거 같아요.
이렇게 읽으면서 궁금하면 우리 역사에 대해 찾아보아도 좋을꺼 같구요.

옛날엔 지금처럼 한글이 없었고, 종이가 없었을 시절이 있었구요. 또 너무나 귀해서 많은 백성들은 사용할 수 없었을꺼에요. 그리고 지금처럼 사진으로 찍을 수도 없었구요. 그랬기 때문에 우리 역사를 알려면 이 책에서 소개한 그림으로 접해야 하는데요. 그림속에서 우리 역사를 느껴보는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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