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의 일기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5
공지영 지음, 허구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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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좋아하면서 읽더라고요.

미미의 일기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인거 같아요.

공지영선생님이 책이여서.. 기대도 많았지만,, 또 그만큼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무얼까? 궁금해하면서 읽었다고나 할까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한번은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인거 같아요.

 

아이랑 읽으면서 같이 많은 이야길 했던 책이기도 한거 같아요.

우리 아이가 미미또래의 아이라서 그런가,, 일기를 쓸때 미미처럼,, 일기를 쓸려고 하더라고요. 비밀 일기처럼..^^ 그게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은 하는데...그래서 인가 이 책을 보고 왠지 친근감이 느껴지더라고요.

 

미미의 일기를 통해 미미가 일기를 제제라는 이름을 주고 마치 친구 에게 이야기 하듯 일기를 써내려 가는데요. 그 모습이 또밝은 미미의 모습이 느껴져서 보기 좋았구요.

여자라면 아마 공감할 일기에게 내 이야길 써내려같던 기억도 나고요.

그리고 미미가 겪는 일상생활 속에서 미미의 따스한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따스해졌어요.

이게 글쓴이가 주는 감동이 아닌가 싶었어요. 나중에 미미가 담임선생님께 솔직하게 아빠의 결혼식이라고 이야기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미미 역시 성장했다는걸 느꼈거든요.

 

매일매일 어쩌면 너무 바빠서 내 이야길 써내려갈 시간 조차 없을 아이들도 많을텐데..

하루를 마감하면서 내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 일기에 써내려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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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자동차 또봇 지능업 판퍼즐 (88조각)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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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정말 너무 좋아하는 판퍼즐 88조각 ...퍼즐입니다.

퍼즐 맞추는걸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서요~

그래서 어제, 오늘 정말 많이 했어요.

아이가 맞추면 정말 기분이 좋아서.. "엄마, 하이 파이브~~~"하면서 자기가 먼저 저한테 하이 파이브 하자고 하기도 하고요.

또 "엄마, 이 퍼즐은 여기지~~" 하면서 저한테 가르쳐 주기도 하고,

또봇 퍼즐 보면 바퀴랑 변신자동차 또봇 글자가 있는데요.. 이 부분은 아이가 자기가 맞추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보니까,,한글도 저절로 익히고, 배우게 되네요. 아는 글자가 있음 아는척 하는 시기라서,,^^

그래도 변신자동차 또봇 글자 중에선 자,차 정마만 아는데..

이제 또,봇,동,변,신 같은 글자도 알게될꺼 같네요. 곧..ㅎㅎ

따로 한글공부를 시키고 있지 않는데..

이렇게 놀이를 통해 한글을 큰애도 익혀서 둘째도 그렇게 할려고요..

 

 

 


 
 변신자동차 또봇 퍼즐의 앞과 뒤 입니다.

물론 앞엔 퍼즐 맞추는거구요..

뒷변은 미로찾기가 있어서 이것도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거라,,

이렇게 놀이처럼 하니까 좋아하더라고요..

~~~

자연스레 수학과도 친해질꺼 같아요..^^
 처음에 하다가

중간에 찍은 사진이에요..
 이렇게 맞추는데요..

제법 하더라고요..

놀랬어요..ㅎㅎ

아이가 좋아하는 로봇이라 적극적이였는지 몰라요..
 판퍼즐을 다 맞추고 이렇게 비닐에 정리를 했어요.

이렇게 하면 잊어버릴 염려가 없을꺼 같아요.


 정리한 퍼즐을 또 이렇게 해보겠다고 꺼내내요..ㅎㅎ
 아주 정성껏..꺼내는중,,

저절로 집중력도 쑤웅..생길꺼 같아요..^^

보고만 있어도 이쁘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퍼즐 맞추기 삼매경에 푹 빠져서..

열심히 퍼즐을 맞추네요.

 

오늘 하루종일 몇번씩 퍼즐과 노느라,,

엄마는 몸이 고단했지만,,^^

아이는 너무 좋아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지금은 쿨쿨 잠이 들었어요. 아마도,,아이는 지금 오늘 하루종일 논 또봇퍼즐과 놀고 있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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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 자꾸자꾸 길어지는 그림이 들어 있어요!
마이크 스미스 지음,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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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입장에서 넘 반가운 책이였어요..~~

 

 


 100층 버스라고 해서 규모가 어마어마 하겠다 싶었거든요.

실제로 이 책에서는

자꾸자꾸 길어지는 그림이 들어있어서 아이들에게 책 읽는 호기심을 가득 실어주네요.

눈으로 확인이 되니까..

100층 버스의 규모를 가름할 수 있을꺼 같아요.


 그림도 너무 귀엽죠?^^

알록달록,,하고요.

우리 아이에게 저도 "지금 어디로 가는 건가요?" 하고 물어보니까,,

아들이 신나서 종알종알,, 이야길 하더라고요..ㅎㅎ

그만큼,, 아이가 좋아했다는 이야기겠지요.

주말에.. 아이랑 함께 책읽기를 한~가~득한 기분이 들었던 버스 책이여서 당분간 우리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담뿍 받을꺼 같아요..
 벌써 책 가지고 이렇게 놀더라고요.


 이렇게 확 펼쳐보기도 하고요.접으면서 정리도 하고요.

뭐,,

그냥 책이 놀이감이 되고, 장난감이 되는 듯 했답니다.

 

 

요즘 요일에 관심이 많아요.

유치원을 다니고 나서 더 그런거 같아요.

오늘도 "엄마, 오늘은 유치원 안가는 날이지~"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그랬더니.. 아이가 "엄마, 오늘 무슨 요일이야?" 하면서 "먼데이, 튜스데이..~~~~선데이"까지 혼자 이야기 하는거에요. 근데..아직 요일을 매치는 못시키는데..

이 책에서 버스 기사 아저씨가 화요일날 모험을 떠나니까요.. 요렇게 매치 시키면 되겠더라고요.

 

신 나고, 즐거운 버스,,

그것도 100 버스..

이 버스를 타는건 바로 모험이 시작된다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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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피타고라스의 정리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3
백석윤 지음 / 자음과모음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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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해서 정말 모르는 사람 없이 듣고 자라고 배우고 자랐지요.

어느새 제 딸아이가 이 피타고라스를 공부할 나이가 되고 보니.. 수학용어도 그렇지만 많은 내용들이

시대가 지나도 우리는 배우고, 익히고, 또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앞으로도 계속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 아이가 6학년인데요.

우리 학교 필수 도서중에 학교에서 지정한 도서에 자음과 모음의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가 몇권 들어있더라고요. 그만큼 아이들이 초등 고학년때 꼭 한번 읽고 넘어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이 책에 나와있는 피타고라스의 정리 책 속의 그림을 따라 그려보고 정리를 써본적이 있어요.

수학일기처럼,,^^ 아이가 써보면서 피타고라스를 알았는데..

이번에 2년이 지나서 또 한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클리드가 증명한 방법도 관심이 가더라고요.

워낙 유명한 수학자이기도 하기에 저도 들어본 분이라..^^ 자연스레 관심이 같던거 같습니다.

또 하나,,

이렇게 중간중간 만화가 들어 있어서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만화로 읽어보아도 좋을꺼 같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피타고라스의 정리 방법 역시 관심이 같는데..아무래도 우리가 알고 있는 르네상스 시대에 활동한 화가이신데.. 정말 다재다능하신 분이시라는걸 다시 느꼈거든요.

 

저처럼 처음엔 이렇게 평소 관심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먼저 읽어보고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다시 살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꺼 같아요..^^

 

중학교 가면 증명을 하는걸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먼저 친해지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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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1 - CSI, 꿈을 향해 날다!, CSI 시즌 3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1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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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아이가 3학년때 과학을 처음 접하고 쉽게 하는거 같더니 4학년때 과학이 어렵다고 해서요.. 그때 생각해보니 우리 딸에게 다른 책은 많이 사주고 접해주었는데 과학책은 그런거 같지 않아서.. 알아보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를 알게되어서 한권 한권씩.. 구입한 책인데요..

아이가 6학년이 되었으니..참 오랜 세월동안 어린이 과학 형사대가 우리 아이의 과학 친구가 되어준거 같아요..^^

 

 책의 주인공들이 보이죠..

인기가 있어서 만화책으로 나온것으로 아는데요.

역시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책 다운 포스가 느껴지네요..^^

  어수선 교감 선생님이 오시고,,

교장선생님이 형사 학교 학생을 뽑는다고 하시네요.

물론 이 학생들은 CSI 3기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CSI 3기 네명은 어떻게 뽑는걸까요?

궁금해져서 또 읽게 되네요..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의 최대 장점은 바로 내가 과학 형사대가 되어서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묘미에 있는거 같아요. 같이 사건 사고 현장에 가보고, 또 추리도 해보고, 범인도 함께 잡고 하는 과정이 있어서 아이들도, 또 어른들도 좋아하는거 같아요. 왜냐하면, 저 역시 우리 아이 따라 팬이 되었거든요.

 

 

한권,한권 읽으면서 과학과도 친해지고,

또한 상식도 늘어나고,

책 읽는 재미와 더불어서 집중력도 생기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가 손에서 놓지 않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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