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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 자꾸자꾸 길어지는 그림이 들어 있어요!
마이크 스미스 지음,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1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입장에서 넘 반가운 책이였어요..~~

100층 버스라고 해서 규모가 어마어마 하겠다 싶었거든요.
실제로 이 책에서는
자꾸자꾸 길어지는 그림이 들어있어서 아이들에게 책 읽는 호기심을 가득 실어주네요.
눈으로 확인이 되니까..
100층 버스의 규모를 가름할 수 있을꺼 같아요.
그림도 너무 귀엽죠?^^
알록달록,,하고요.
우리 아이에게 저도 "지금 어디로 가는 건가요?" 하고 물어보니까,,
아들이 신나서 종알종알,, 이야길 하더라고요..ㅎㅎ
그만큼,, 아이가 좋아했다는 이야기겠지요.
주말에.. 아이랑 함께 책읽기를 한~가~득한 기분이 들었던 버스 책이여서 당분간 우리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담뿍 받을꺼 같아요..
벌써 책 가지고 이렇게 놀더라고요.
이렇게 확 펼쳐보기도 하고요.접으면서 정리도 하고요.
뭐,,
그냥 책이 놀이감이 되고, 장난감이 되는 듯 했답니다.
요즘 요일에 관심이 많아요.
유치원을 다니고 나서 더 그런거 같아요.
오늘도 "엄마, 오늘은 유치원 안가는 날이지~"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그랬더니.. 아이가 "엄마, 오늘 무슨 요일이야?" 하면서 "먼데이, 튜스데이..~~~~선데이"까지 혼자 이야기 하는거에요. 근데..아직 요일을 매치는 못시키는데..
이 책에서 버스 기사 아저씨가 화요일날 모험을 떠나니까요.. 요렇게 매치 시키면 되겠더라고요.
신 나고, 즐거운 버스,,
그것도 100 버스..
이 버스를 타는건 바로 모험이 시작된다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