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업&엔스케이프 트레이닝 북 - 모델링과 렌더링을 함께 익히면서 실무 체력을 튼튼하게 기른다!
강석창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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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거 인디캣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제가 맨처음 스케치업 프로그램이란걸 알게된 건 남편이 스케치업 프로그램으로 설계한 어항받침대와 어항여과기를 발주하면서 업체에 정확한 설계 및 사이즈로 의뢰하여 조립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부터 였습니다.

최근 네이버 블로거 인디캣님이 운영중인 서평단에서 스케치업 프로그램을 다루는 신간 책이 나온다는 정보를 알게되어서 리뷰를 신청하여 이렇게 「스케치업&엔스케이프 트레이닝 북」_한빛미디어 출판사 책을 받아서 읽어보게 되었네요.

스케치업 버전이 있는데 이 책은 2025~2026버전, 엔스케이프 4.10버전을 기준으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두 프로그램들은 매년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고 버전별르 기능에 큰 차이는 없지만, 인터페이스가 변경되거나 몇 가지 기능은 바뀔 수 있어서 설명대로 실행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하므로 가급적 책에서 사용하는 버전으로 학습하기를 권장한다고 하네요.



강석창 저자는 건축공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가상현실 건축을 연구하신 분으로 건축 및 인테리어 관련 도서를 집필하신 분입니다.



되도록 스케치업은 영문 버전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고 스케치업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준비 파일과 학습 내용이 완성된 형태의 참고용 완성 파일을 제공해주고 있고 준비 파일이 없는 경우는 처음부터 모델링을 진행하도록 설명하고 있어서 두 가지 파일을 참고하며 학습을 진행하라고 하네요.

이 책은 스케치업 입문자를 대상으로 설명하는 책입니다. 파트3부터는 건축, 인테리어 분야 실무를 진행할 때 어려움이 없을 정도의 고급 모델링 기법이나 각종 확장 프로그램에 대한 학습도 포함되어 있고 앞의 내용을 충분히 연습하지 않은 상태로 중반 이후의 학습을 진행하면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니 모든 내용을 여러 차례 반복하면서 숙지한 상태에서 진도를 나가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네이버 카페(cafe.naver.com/sktedu)에서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업데이트된 확장 프로그램 자료 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명령어를 따라 하는 것을 넘어, 반복 학습을 통해 실력을 다져야 합니다.

모델링 예제를 한 번 따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모드에서의 화면 조작 및 객체 선택 과정을 익숙해질 때까지 여러 번 반복 실습해야 하며, 만약 막히는 부분이 생긴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전 단계의 예제부터 다시 연습하여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외우고 활용할 수 있을 때까지 꾸준히 학습해야 한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Self Training 단계로, Warm Up과 Basic Training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모델링 실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따라서 절대로 처음부터 영상을 보고 따라 하지 말고, 막히는 부분이 있더라도 영상을 보기 전에 배운 내용을 보며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거쳐야만 실력이 빠르게 향상될 수 있다고 합니다.

책의 내용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반복 학습하고,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이 이 교재의 핵심 활용방법입니다.



이 책은 Lesson(기능 학습), Check Point(개념 확인), Warm Up(이론 및 원리 학습), Basic Training(기본기 훈련 실습), 그리고 가장 중요한 Self Training(스스로 실력 쌓기)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Self Training에서는 앞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모델을 스스로 만들고 렌더링을 훈련하며, 난이도 있는 부분은 실습 따라하기(QR 코드 영상)를 통해 참고할 수 있습니다. 각 Lesson에 필요한 준비 파일 및 완성 파일을 제공하여 학습 전후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며, SummaryPower Up Note 등을 통해 개념 복습과 심화 학습을 지원합니다.

스케치업은 건축, 인테리어 등 실무에서 주로 사용되며, 가격이 저렴하고(3ds Max의 약 1/4 수준), 배우기 쉬운 인터페이스가 특징입니다. 또한, 3D Warehouse라는 플랫폼을 통해 수많은 모델링 자료를 무료로 쉽게 다운로드하거나 공유할 수 있으며, DWG 파일 등으로 도면을 출력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무 활용을 위해 CopyAlongCurve, Shape Bender, QuadFace Tools, Random Tools, Cleanup3, Selection Toys, FaceUp, SketchUV, TT Lib2, Solid Inspector2, Texture Positioning Tools, Material Tools, Rotate 90° 등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실습하며, JHS Powerbar, FredoTools무료 확장 프로그램 목록도 별도로 제공됩니다.

책에서 사용된 모든 예제 파일은 한빛 홈페이지(www.hanbit.co.kr)의 자료실에서 도서명을 검색한 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목차를 읽어보시면~

Part 01 스케치업 시작하기_스케치업 설치, 사용자 환경(도구바, 단축키) 설정, 그리고 실무에서 필수적인 확장 프로그램 및 Extension Warehouse 사용법을 익혀 작업 환경을 구축합니다.

Part 02 기초 모델링 트레이닝_가장 핵심적인 기초 모델링 기술을 배웁니다.

Part 03 건축물의 구성요소 모델링 익히기_실제 건축물 모델링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Part 04 엔스케이프를 활용한 렌더링_스케치업 모델을 실제와 같은 이미지로 만드는 엔스케이프 렌더링 기술을 마스터합니다.

이 책을 통해 스케치업의 기초부터 시작해 건축 모델링 실무 기술을 익히고, 나아가 엔스케이프를 활용한 고화질 렌더링 작업까지 완성할 수 있고 찾아보기 페이지로 빠르게 페이지를 찾을 수 있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스케치업 학습의 초기 환경 설정과 핵심 기본 조작법을 다루고 있으며, 이 책은 스케치업 설치 후 Standard 도구바와 같은 기본적인 파일 관리 기능을 익히고, Orbit, Pan, Zoom 등의 화면 제어 도구와 축(Axes)의 개념을 활용하여 뷰포트를 자유롭게 조작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또한, Extension Warehouse를 통해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기능을 확장하는 방법과, 드래그 방향에 따라 선택 방식이 달라지는 Window/Crossing 선택을 숙달하며, Move 도구를 이용해 객체를 이동, 복사하고 배열하는 핵심 조작 기술을 상대 좌표 활용 실습과 함께 학습하게 됩니다.


이 책은 스케치업으로 복잡하고 정교한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중급 기술들을 다루는데, 모델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서브 오브젝트를 직접 변형하여 원하는 형태를 자유롭게 만들고, Follow Me 도구로 단면이 경로를 따라가는 복잡한 입체를 손쉽게 제작합니다. 또한 Solid Tools를 활용해 여러 모델을 결합하거나 자르는 등 효율적인 복합 모델링을 수행하며, Fredo Corner와 같은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어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술을 배우고, 최종적으로 엔스케이프 렌더링 후 마스크 파일을 이용해 포토샵에서 조명이나 재질 등의 특정 부분을 세밀하게 후보정하여 최종 결과물의 품질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스케치업&엔스케이프 트리에닝 북 건설 시공, 인테리어, 목공 등 인테리어 관련 비전공 실무자를 비롯하여, 인테리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원 및 직업 학교 수강생, 실내/공간/인테리어 디자인 전공 대학생, 3D 배경 작업을 하는 만화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3D 건축 학습 커리큘럼이 필요한 교사, 저희집처럼 어항을 꾸미시는 분들도 이 책을 읽어보시고 적극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지이니가 적극 추천합니다.


클립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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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엔스케이프 트레이닝 북 - 모델링과 렌더링을 함께 익히면서 실무 체력을 튼튼하게 기른다!
강석창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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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어항여과기 업체에 맡기기전 스케치업 활용하니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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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쓰는 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 CC
양제욱 지음 / 시대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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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유튜브나 네이버TV, 인스타그램과 같은 영상 플랫폼을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광고 수익을 실현하고자 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네이버 클립 영상유튜브 숏츠 영상을 올리기 시작한지 벌써 7개월이 넘어가고 있네요.

그동안 영상리뷰를 하면서부터 저의 리뷰건수가 늘어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고 저희집 가정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처음에는 네이버에서 클립 영상을 만들어 올리다가, 이를 유튜브 숏츠에도 활용해 보게 되었고 그러다가 올해 9월에는 더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하고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까지 수강하시는 등 적극적으로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혼자 영상을 올릴 때보다 실력이 조금 늘기는 했지만, 교육 자체가 기초를 배우고자 하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기대했던 만큼의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려웠어요. 특히 정부 운영 수업의 특성상 전문 편집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프리미어 프로애프터 이펙트 같은 프로그램을 저작권 문제로 배울 수 없었던 점이 가장 아쉬웠거든요.

이번에 시대인 출판사에서 신간으로 나온 『 바로 쓰는 프리미어 프로&애프터 이펙트 CC 』 책을 직접 받아 읽어보고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책으로 많은분들이 영상 편집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목표하는 홍보 효과와 수익 실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양제욱 영상제작자님의 경험과 노하우로 만들어진 책으로 23년 클래스101에서 애프터 이펙트 강의를 론칭한 분으로 24년부터 숙대에서 영상강의를 하고 계신 분이라고 하네요.



책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읽게 되는 '머리말'에서 저자님의 따뜻한 응원과 깊은 통찰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마치 제 고민을 꿰뚫어 보고 쓰신 것 같아 깜짝 놀랐답니다.

많은 분들이 영상 제작을 시작할 때 "화려한 카메라와 조명이 필요하다", 혹은 "영상 편집은 복잡하고 어려운 작업이다"라는 오해를 가지고 계시죠. 저도 그랬고요. 하지만 저자님은 '카메라 기술의 발전' 덕분에 이제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어 올릴 수 있는 시대라고 이야기합니다.

혹시 영상을 한 번 만들고 포기하셨다면, 그건 '특별한 사람만 영상을 만든다'는 오해와 '영상은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었을 거예요. 저자님은 이러한 오해를 털어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십니다. 모든 준비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참 위로가 되었어요.^^

저자님은 영상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이유는 화려하고 복잡한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기본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결국, 기본적인 구도를 익혀서 불필요한 촬영을 줄이고, 자주 쓰는 기본 기능들을 완전히 터득하는 것이 편집 시간을 단축하고 영상 퀄리티를 높이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것이죠.

저처럼 전문가 툴을 배우고 싶어 하셨던 분들도, 이 책을 통해 기본기와 필수 규칙을 먼저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든든했습니다.

이 책은 영상 제작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쓰여졌다고 합니다. 총 네 개의 파트로 나누어 기본 개념부터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의 사용법까지 꼼꼼하게 다루고 있어요. 화려하고 복잡한 고급 기법은 없지만, 차근차근 따라 하면 누구나 이해하고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기본기'와 '필수 법칙'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저의 영상제작 목표와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이 머리말을 읽고 나니, 빨리 책을 펼쳐서 저만의 '즐거운 영상 제작' 여정을 시작해야겠다는 설렘이 생겼답니다.



이 책의 구성을 보시면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의 기본 개념 및 다양한 실습 예제를 담고 있고 따라하기 학습 과정으로 프로그램의 기능을 자연스럽게 익혀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본문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챕터 미리 알기, 예제파일, 따라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관련 기능을 익힐 수 있습니다.

박스로 따라하는 과정에서 알아두면 도움되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고 텝으로 본문 외에 알아두면 조은 정보를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실습과 실습플러스로 실습태용을 점검해 보는 예제를 담고있고 복습하며 응용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은 영상 제작의 '기획'부터 '전문 편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4단계 학습 로드맵과 더불어, 실습 효율을 극대화하는 실용적인 학습 장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단계 학습 로드맵 (PART 1 ~ PART 4)

책은 영상 제작의 흐름을 따라 총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기본기전문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초보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 도움받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설치와 기본 환경 설정 (PART 2)_전문 프로그램은 설치부터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단계부터 놓치지 않고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프리미어 프로 설치 및 실행 (Chapter 04)_Adobe 홈페이지 접속 방법부터 프로그램 설치, 그리고 실행 후 화면 구성까지, 가장 첫 관문을 막힘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자세히 알려줍니다.

영상 소스 불러오기 및 관리 _막 찍은 영상 소스들을 프로젝트에 가져와서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관리하는 가장 기본적인 작업 흐름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영상의 핵심! 기본 컷 편집과 오디오/자막 (PART 2)_복잡한 효과보다 영상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기본 기술들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기본 컷 편집 (Chapter 05)_Timeline(타임라인)에서 소스를 가져오는 방법, 클립을 자르고 이어 붙이는 가장 기초적인 편집을 따라 하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자막 생성과 스타일 적용 (Chapter 06)_단순히 자막을 넣는 것을 넘어, 가독성이 뛰어나고 활용도 높은 자막 스타일을 만드는 방법을 실습하며 배울 수 있습니다.

오디오 편집 기본 (Chapter 07)_영상에서 빠질 수 없는 오디오 소스 준비, 크기 조절, 그리고 서서히 볼륨이 작아지는 오디오 설정 등 기초적인 오디오 믹싱 기술을 쉽게 익힙니다.


영상 퀄리티를 높이는 필수 법칙의 '원리' 이해 (PART 3 & 4)_겉으로 보기엔 복잡해 보이는 전문 기술도 원리를 알면 쉬워집니다. 이 책은 원리 학습에 집중합니다.

애니메이션의 키프레임 원리 (Chapter 13)_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핵심 도구인 '키프레임'의 원리를 시각 자료와 함께 설명하여, 복잡한 움직임도 시작점과 끝점만 지정하면 된다는 것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컷 편집의 규칙 (Chapter 10)_다양한 샷 활용, 점프 컷 피하기 등 시청자가 인식하지 못할 만큼 자연스러운 컷 연결을 위한 전문가의 '필수 법칙'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간단한 색 보정 (Chapter 14)_복잡한 색상 이론 없이도 간단한 색 보정만으로 영상에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방법을 익혀 영상의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습니다.

실전 유튜브 운영 노하우_편집 기술 외에도 초보 크리에이터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숏츠 콘텐츠 제작 노하우 (Project 02): 현재 가장 핫한 숏폼 콘텐츠의 인기 요인을 분석하고, 촬영 및 제작에 필요한 실전 가이드를 얻어 바로 사용자님의 숏츠 제작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 출력 및 관리 (Chapter 09): 편집을 다 마친 후, 실제 유튜브 업로드에 적합한 영상 출력 옵션타임라인을 정리하는 방법 등 마무리 단계의 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 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바로쓰는 프리미어 프로&애프터 이펙트 CC단순히 툴 사용법을 넘어, 실제 결과물의 퀄리티와 제작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특히 아래 세 가지 유형의 분들께 가장 큰 도움이 될 거예요.

1. 현재 '기초 툴'만 사용하며 퀄리티에 목마른 초보 크리에이터

전문 프로그램 진입에 두려움을 느끼는 분, "내 영상은 왜 밋밋할까?" 고민하는 분, 시간 낭비 없이 핵심만 배우고 싶은 분

2. 유튜브 숏츠나 릴스로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분

단순 취미를 넘어, 영상 플랫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자 하는 분들께 필수적입니다.

숏폼 콘텐츠(숏츠/릴스) 전문가가 되고 싶은 분, 클릭을 부르는 영상 환경을 구축하고 싶은 분, 움직이는 자막이나 특수 효과를 넣고 싶은 분

3. 영상을 통한 비즈니스나 홍보를 고민하는 분

취미를 넘어 광고 수익이나 비즈니스 홍보 효과를 실현하고자 하는 분들께 편집 역량 강화는 필수입니다.

영상 편집을 '전문적인 스킬'로 만들고 싶은 분, 퀄리티 있는 브랜딩 영상이 필요한 분

가장 기본적인 설치부터 바로 영상에 적용 가능한 필수 기능들을 '따라 하기'와 '원리 이해' 중심으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초보자분들도 큰 부담 없이 전문가 툴을 쉽게 입문하실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는 책으로 지이니가 추천합니다.


https://m.blog.naver.com/hjcho1010/clip/1246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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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쓰는 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 CC
양제욱 지음 / 시대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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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파일 제공으로 더욱 쉽게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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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바로 쓰는 도해 만들기 - 회의·PT·수업에서 모두 통하는 그림 자료 전략
가토 다쿠미 지음, 김진아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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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회사에서 PPT작업을 하거나 보고서를 작성할 때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도해(Diagram)를 사용하면 더욱 전문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이서 이런것을 어떻게 만들면 좋은지 잘 모르실텐데요. 그냥 개인적인 감각만으로 지금까지 만들어 왔다면 이 책을 읽고 업무에 활용해보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간으로 영진닷컴에서 나와서 받아서 읽어보게 되어서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도해(Diagram)'를 만드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법론을 제시하여, 미적 감각 없이도 누구나 쉽고 명확하게 정보를 시각화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서 입니다.

책은 도해 제작 과정을 Why & What (목적과 요소), 그리고 How (방법)라는 두 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소개_가토 다쿠미시각화와 정보 구조화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실무가이자 전문가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시각화 코치로 도쿄공업대학 공학부 정보공학과 학사, 동 대학 대학원 경영공학계 석사를 하신 분입니다.

(공학 및 경영공학을 전공하여 논리와 구조화에 대한 이해가 깊음)


경력 및 활동 : 재학 중 창업하여 활동을 시작하였고 도해, 슬라이드, 보고서 등 각종 자료 제작과 도해를 활용한 전략 설계 지원을 수행, 도해와 디자인, 코칭을 융합한 '비주얼라이제이션 코칭'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분으로 전달력 있는 도해 제작과 사고 정리법에 관한 강연을 다수 진행하고 있는 전문가입니다.


핵심 전문 분야 : 디자인 감각이 아닌 논리(로직)를 기반으로 정보를 구조화하여 명확하게 이해시키는 도해 제작 방법론 제시, 이력에서 볼 수 있듯이, 저자는 기술(정보공학)과 경영(경영공학), 그리고 실무 경험(창업 및 코칭)을 모두 갖추고 있어, 복잡한 내용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시각적으로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보 전달이 안 되는 이유는 당신이 만든 도해(Diagram)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도해? 사물의 형상이나 형태를 그린 그림, 지도, 도면 등을이용해 풀어서 제시하는 것, Diagram)


실무에서 바로 쓰는 도해만들기


도해를 만들때 이렇게 분해의 문법 워크시트를 활용해 보라고 첫장부터 나오는데요. 이 책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서 저도 활용해 보았습니다.




분해의 문법(文法)' 워크시트


복잡한 문장 형태의 정보를 체계적인 도해(Diagram)로 변환하는 데 필요한 사고 과정과 3단계 실천 순서를 담고 있는데요. 이는 디자인 감각이 아닌, 논리적이고 구조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명확한 시각 자료를 만드는 핵심 방법론입니다.


1. 세 가지 순서 (How : 도해 작성 3단계)


이 순서는 문장 형태의 원본 정보를 도해 형태로 '분해'하고 '조립'하는 과정입니다.


2. 두 가지 기준 (Quality Check : 알기 쉬움의 판단 기준)


Step 3. 도화하기 과정에서 도해가 '좋은 도해'가 되도록 돕는 판단 기준입니다.


기준 1 : 눈을 따른다 (감각/자극) : 시각적 매력 및 가독성 확보. (예: 폰트 크기, 대비(Contrast), 색상)


기준 2 : 뇌를 따른다 (지각/인지) : 정보 처리 효율 확보. (예: 게슈탈트 원리, 착시 방지, 시선 유도, 멘탈 모델 고려)


워크시트의 역할은 무엇인가? 이 워크시트는 실무자가 복잡한 생각을 논리적인 순서대로 분해하고, 그 결과물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적 구조로 재구성하도록 돕는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결국, 좋은 도해(목적이 달성된 도해)는 디자이너의 감각이 아니라 이 '분해의 문법'이라는 논리적 사고 과정을 거쳐 탄생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 실제로 적용해보기 <<


'분해의 문법' 3단계를 적용할 만한 특정 실무 문장이나 사례를 생각해보고 아래와 같이 적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문장 (실무 문장이나 사례 생각해보고 적용하여 정리할 정보)


제가 회사의 마케팅 실무를 한다는 가정하에 이런 회의를 했다고 생각하고 문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우리 회사는 올해 말까지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해 세 가지 전략을 실행한다. 첫째, 20대 타깃의 신제품 A를 출시하고 SNS 마케팅에 집중한다. 둘째, 기존 제품 B의 기능을 개선하고 30대 이상의 충성 고객을 대상으로 이메일 뉴스레터를 발송한다. 셋째, 40~50대 전문직 고객을 위해 기존 상품 C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추가하여 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홍보한다.


책의 내용을 적용 시켜보고 정리해봅니다.


분해의 문법 워크시트 적용 과정


Step 1. 정리하기 (정보 버리기)


목적 : '우리 회사의 올해 말까지의 신규 고객 유입 전략'을 이해시키기.


요소와 관계 추출 :


요소(Element) : 전략 3가지, 신제품 A, 기존 제품 B, 기존 상품 C, SNS 마케팅, 이메일 뉴스레터, 오프라인 세미나, 20대 타깃, 30대 이상 충성 고객, 40~50대 전문직 고객.


버릴 정보 : '올해 말까지', '유입을 위해' 등 목적을 이미 알고 있는 수식어.


정리 결과 (조목별)전략 1 : 신제품 A → 20대 타깃, SNS 마케팅전략 2: 기존 제품 B 기능 개선 → 30대 이상 충성 고객, 이메일 뉴스레터전략 3: 기존 상품 C 프리미엄 서비스 추가 → 40~50대 전문직 고객, 오프라인 세미나


Step 2. 정돈하기 (정보 가다듬기)


기준점 설정 : 이 정보는 전략-대상 고객-실행 수단이라는 세 가지 속성으로 분류됩니다.


표(Table) 형태로 변환하여 정돈 :


Step 3. 도화하기 (시각화하기)


프레임워크 선택 : 정보의 비교 및 순서의 느낌을 모두 줄 수 있는 플로우(Flow)와 매트릭스(Matrix)의 조합이 적절합니다.

(3개의 병렬적인 흐름을 시각화)


도해 스케치 :


1. 가로 방향으로 3개의 병렬적인 박스 플로우를 배치합니다.

2. 각 박스는'전략 상품' → '대상 고객' → '실행 수단'의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3. 기준점 1 : 눈을 따른다 (색상): 3개의 전략에 각각 다른 색상(예: 파랑, 초록, 주황)을 적용하여 '차이'를 명확하게 둡니다.


4. 기준점 2 : 뇌를 따른다 (구조): 전략 번호(1, 2, 3)를 명시하여 3가지 독립적인 흐름임을 인지하게 합니다.


최종 결과 : 복잡했던 문장이 '분해의 문법'을 통해 3가지 명확한 축으로 분리하였고, 색상과 흐름(플로우)을 활용하여 한눈에 각 전략의 구성 요소와 전체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도해를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나온 방법으로 제가 예시를 들어 완성시켜 보았는데요.

지금까지는 이런 작업을 머릿속에서 생각하며 단번에 작업하곤 했었는데 뭔가 더욱 구체화하는 작업이 명확해진 것 같아서 실수 없이 편하게 작업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보기 좋은 그림(다이아그램)'을 만드는 법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한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디자인 감각이 부족하더라도, 논리적인 사고만으로 최고의 시각 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다음 세 가지 근본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1. "나는 설명했는데 왜 상대방은 이해를 못 할까?" 문제를 해결합니다.

배경 : 저자는 많은 사람이 좋은 도해를 만들지 못하는 이유가 디자인 능력 부족이 아니라, '정보를 분해하고 구조화하는 사고방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이 책은 도해의 목적을 '상대방이 이해하게끔 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고 어떻게 하면 나의 생각을 상대방의 뇌가 가장 효율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시각화할 수 있는지 그 원리를 가르쳐줍니다. 즉, 전달력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2. '디자인 센스' 대신 '논리적인 무기'를 갖게 됩니다.

내가 PPT를 만들 때마다 이번에는 무슨 디자인을 쓰지?라고 고민하며 시간을 낭비했다면, 이 책은 그 고민을 멈추게 합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분해의 문법' (정리-정돈-도화의 3단계)과 '도해 프레임워크 9'는 나의 디자인 감각이 아닌, 논리적인 기준으로 도해를 만들게 합니다.

복잡한 문장이든, 흐릿한 아이디어든, 이 2가지 무기를 사용하면 어떤 정보라도 명확한 구조로 분해하여 시각화할 수 있게 됩니다.

3. 실무에서의 '제작 시간 낭비'를 줄여줍니다.

실무자들은 발표 자료나 보고서 제작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하지만, 결과물의 이해도는 낮을 때가 많습니다.

도해 제작 과정을 정의(定義)된 순서와 9가지의 정형화된 틀에 따라 진행함으로써, 매번 새로운 디자인을 고민할 필요가 없으며 이미 검증된 9가지 프레임워크 중 정보의 성격에 맞는 것을 즉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어, 자료 제작 속도와 효율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생각해보세요. 이런 방법을 챗GPT나 제미나이를 통해서 만드는 구조를 생각해 보신다면 더욱 빠르게 고정프로젝트로 만들어 활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구조화를 하는데 더욱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골머리 아프게 글을 다이아그램화 하셨다면 이 책을 읽고 AI를 활용하여 더욱 빠르게 실용적으로 작업을 하실 수 있게됩니다.




차례를 보시면 1장에서 4장의 내용으로 만들어진 책이며 부록으로 도해란 무엇인지 다루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1장

도해의 Why & What ① '도'와 '도해'를 구분하기 (p.028~)

도해를 만드는 기본 개념을 확립하는 장으로,도(圖)와 도해(Diagram)의 차이를 목적(Why), 요소(What), 방법(How) 세 가지 기준에서 정의합니다.

제2장

도해의 Why & What ② '알기 쉬운 도해'를 정의하다 (p.084~)

좋은 도해의 기준을 제시하며, '알기 쉬움'의 본질을 '나누기 쉬움'에서 찾고, 이것이'차이를 두기 쉬움'을 의미한다고 설명합니다. 좋은 도해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누기 쉽도록 정보를 분해'하는 과정이 필수하고 하네요.

제3장

도해의 How ① 도해를 위한 사고 과정 : '도해의 문법'과 '도해 작성의 3단계' (p.102~)

도해를 만드는 구체적인 절차인 '분해의 문법'을 설명하며, 이는 세 가지 순서(정리, 정돈, 도화)와 두 가지 기준(눈을 따른다, 뇌를 따른다)로 구성됩니다.

📌 도해 작성의 세 가지 순서로 문장을 도해로 바꾸는 3단계 과정입니다.

Step 1. 정리하기 (p.114) : 요소와 관계를 파악하고, 도해의 목적에 불필요한 정보는 버리는 단계입니다.

Step 2. 정돈하기 (p.121) : Step 1에서 정리된 정보가 가진 요소와 관계를 생각하여 정보의 기준점을 가다듬는 단계입니다. 요소(Element)에는 개별적인 특성인 속성(Attribute)이 있으며, 요소와 속성, 관계를 도출하여 기준점(예: 건물/땅/길)을 정돈합니다.

Step 3. 도화하기 (p.127) : Step 1의 '정리'를 거쳐 Step 2의 '정돈'된 기준점에 따라 도해로 만드는 단계입니다. 출발지(인근 역), 목적지(우리 집), 지나가는 길 등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문자, 화살표, 도형, 색으로 분해하여 도해에 반영합니다.

📌 도해 작성의 두 가지 기준

이는 정보를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기 위한 시각적/인지적 원칙입니다.

기준 1 : 눈을 따른다 (감각/자극) : 폰트 크기, 대비(Contratst), 색 다양성 등을 활용하여 눈이 쉽게 인지하도록 만듭니다.

기준 2 : 뇌를 따른다 (인지/지각) : 대비, 게슈탈트, 착시, 시선 유도, 멘탈 모델 등을 활용하여 뇌가 지각하고 인지하기 쉽게 만듭니다.

제4장

도해의 How ② 도해화를 위한 기본 형태 : '도해 프레임 워크 9' (p.162~)

주변 도해의 90퍼센트를 표현할 수 있는 아홉 개의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 각각이 정보의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지 설명합니다.

정보의 비교 : ① 매트릭스, ② 매핑, ③ 그래프

정보의 구조 : ④ 오일러, ⑤ 트리, ⑥ 피라미드

정보의 순서 : ⑦ 코릴레이션, ⑧ 플로우, ⑨ 사이클



이 책을 관통하는 가장 인상적이고 핵심적인 메시지는 "좋은 도해는 디자인 감각이 아니라, 정보를 논리적으로 '분해(分解)'하는 사고의 구조에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책은 도해를 미적 영역이 아닌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실무 기술로 정의하며, 누구나 체계적인 방법을 통해 전달력 높은 시각 자료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줍니다.


이 책으로 알 수 있는 것들

도해의 본질적 목표 정의 : '이해시키는 것' 가장 먼저 인상적인 부분은 도해의 목표를 명확하게 재정의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도(圖, Figure)'와 '도해(Diagram)'를 구분하며, 도해의 목적(Why)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빠르고, 심도 있고, 정확하게 이해시키도록(풀어 제시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고 정의합니다. 결국 '좋은 도해'란 '목적이 달성된 도해'이며, 이는 상대방이 사물의 도리나 의미를 알게 만드는 것입니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법론 : '분해의 문법'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이며 인상적인 방법론은 '분해의 문법'입니다. 이 문법은 막연한 감(感)이 아니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논리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저자는 '알기 쉬운 도해'란 정보를 '나누기 쉬운' 도해를 의미하며, 이는 곧 정보를 '차이를 두기 쉬운' 방법으로 분해해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합니다.

3단계의 사고 과정 : 이 분해 과정을 '정리하기 → 정돈하기 → 도화하기'라는 명확한 3단계 순서로 체계화했습니다. 문장을 조목별로 정리하고, 이를 표로 정돈한 후, 마지막에야 시각화(도해)하는 순서는 제작자의 생각을 극도로 구조화하도록 강제합니다.

2가지 판단 기준 : 완성된 도해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눈을 따른다 (감각/자극)'와 '뇌를 따른다 (지각/인지)'는 원칙을 제시하여, 시각적 요소가 인간의 인지 원리에 맞는지 점검할 수 있게 합니다.

실용적인 도해 치트키 : '도해 프레임 워크 9'

이론을 넘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9가지 기본 형태를 제시한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저자는 주변 도해의 90%를 이 아홉 개의 프레임워크 조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정보의 성격에 따라 9가지 틀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정보를 ①비교(매트릭스, 매핑, 그래프), ②구조(오일러, 트리, 피라미드), ③순서(코릴레이션, 플로우, 사이클)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어떤 정보를 다루든 즉시 적합한 틀을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책의 목표 '알기 쉬운 도해를 만드는 과학적인 기술'을 알려주는 책

핵심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도해는 목적 지향적이고 단순히 예쁜 그림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특정 내용(사물의 도리나 의미)을 이해시키려는 명확한 목적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해는 '분해'에서 시작되며 알기 쉽게 만들기 위해서는 정보를 '정리-정돈-도화'의 3단계로 철저히 분해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9가지 틀로 대부분의 정보를 표현할 수 있는데 복잡한 정보라도 '도해 프레임워크 9'라는 기본 틀을 이해하고 활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체계적인 도해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디자인 스킬을 넘어, 정보를 구조화하고 전달하는 능력을 필요로 하는 모든 실무자에게 구체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① 기획자 및 전략가 : 복잡한 시장 상황, 사업 모델, 혹은 전략적 사고 과정을 명확한 구조(트리, 매트릭스 등)로 정리하여 경영진이나 팀원을 설득해야 하는 사람.

② 보고서나 제안서의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강조하여 전달력을 높이고 싶은 사람.

③ 보고서를 자주 작성하는 직장인 (직무 불문):

'도해'를 활용하여 PPT, PT, 회의 자료 등에서 내용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하고, 듣는 사람의 이해 효율을 극대화하고 싶은 사람.

자신은 내용을 잘 알지만 남에게 설명할 때 막막함을 느끼는 사람.

④ 교육/강의/코칭 전문가 : 복잡한 개념이나 지식을 청중이 빠르게 습득하도록 교육 자료(콘텐츠)를 시각적으로 구조화해야 하는 사람. (예: 시각화 코치, 강사)

⑤ 미적 감각이나 디자인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 : 디자인 툴 사용 능력보다는 정보를 다루는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통해 도해를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 이 책은 '분해의 문법'이라는 기술을 제시하여 이 부분을 보완해 줍니다.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서 복잡한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실무에서의 전달력과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돕는 가이드북으로 영진닷컴의 신간_실무에서 바로 쓰는 도해 만들기 책을 지이니가 추천합니다.


https://m.blog.naver.com/hjcho1010/clip/1230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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