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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 인디자인 CC 2026 - 한 권으로 끝내는 디자인 교과서
김경미.최리진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1월
평점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 아이 둘기둘기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디자인과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배우겠지만 관련 서적을 더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서평단에 신청하여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저도 사무직으로 근무할 때 다뤄봤던 프로그램인지라 관심이 있기도 했고 신버전에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도 궁금했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디자인 교과서_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 인디자인 CC 2026 책은 생능북스에서 나온 신간으로 2019에서 2026의 모든 버전 실급 가능한 책이라고 하네요.
이 책은 포토샵(Ps), 일러스트레이터(Ai), 인디자인(Id) 등 어도비의 핵심 디자인 툴 3종을 한 권으로 익힐 수 있는 실무 입문서입니다. SNS 콘텐츠, 썸네일, 상세페이지, 패키지 디자인 등 실전 예제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있어요.


이 책은 디자인 교육과 실무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두 전문가가 공동 집필했습니다.
저자소개_김경미, 최리진 지음
김경미 저자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주)교원 디자인팀에서 9년간 실무 경험을 쌓은분이고 디자인 회사 '브랜드일공일공'을 설립한 후 한양대학교, 서경대학교 등 여러 대학과 기업에서 10여 년간 강의를 진행하며 디자인 교육에 힘써오셨다고 하네요.
보람그룹 디자인팀 팀장으로 재직 중이며, 실무와 교육을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3단계로 업그레이드되는 편집디자인 레이아웃》책을 저서하기도 한 분입니다.
최리진 저자
보람그룹 디자인팀에서 2년간 편집디자인과 SNS·브랜드 작업을 담당했고 프리랜서로 전향하여 인쇄물 디자인, 사진 보정, 신규 매장 디자인, 합성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계신분이에요. "포토샵은 내 디자인 아이디어를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정의하며, 사진 기반의 섬세한 표현과 감각적인 편집 디자인에 강점을 가지신 분이네요.
처음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가장 친절한 디자인 가이드
디자인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입문자들에게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이라는 세 가지 벽은 높게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디자인, 처음이라도 괜찮아요"라는 따뜻한 격려와 함께, 복잡한 이론보다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길을 제시합니다. 책의 핵심은 효율성과 실전성입니다. 디자인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3대 프로그램을 한 권으로 통합하여 학습의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SNS 콘텐츠, 썸네일, 상세페이지, 패키지 디자인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예제들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CC 2019부터 최신 CC 2026 버전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실습 환경을 제공하여 독자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배려한 책 이네요.
오랜 시간 실무와 교육 현장을 누빈 저자들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많은분들의 아이디어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책을 보는 방법


이 책은 디자인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입문자의 눈높이에서 구성되었습니다. 각 작업에 대한 내용을 빠짐없이 설명하며, 상황에 따른 적절한 도구 사용법을 구분하여 제시합니다.
체계적인 레슨 구성과 시각적 학습 각 섹션은 'LESSON' 제목을 통해 학습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예제의 최종 결과 화면을 먼저 확인하고 학습을 시작할 수 있어 동기 부여와 이해를 돕습니다.
실무 밀착형 예제와 완성 파일 제공 독자는 생능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예제 및 완성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직접 실습할 수 있습니다. 'Before & After'가 확실한 사진 보정 응용 등 실전 예제를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기능을 익히게 됩니다.
용어사전을 통해 예제 학습 중 생소한 전문 용어에 대해 상세한 추가 설명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잠깐에서는 작업 시 주의해야 할 요소나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 내용을 짚어줍니다.
꿀팁도 제공해주고 있는데요. 작업을 더 쉽고 빠르게 마칠 수 있는 노하우와 주제 관련 트릭, 상세 팁을 전수하여 실무 역량을 높여줍니다.

클라우드 설치하기 부터 프로그램 작업환경 미리보기를 통해 환경창을 미리 보고 설명을 읽고 시작하게 됩니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라 좋았습니다.
목차






제일먼저 활경설정의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및 프로그램 설치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벡터와 비트맵의 차이, RGB와 CMYK 색상 모드 이해 등 디자인의 필수 지식을 먼저 학습합니다.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기능 중심에서 실무 응용 순으로 배치하여 순서대로 익힐 수 있습니다.
1. 포토샵 (Photoshop): 레이어와 선택 영역 등 기초부터 인물·제품·음식 사진 보정 응용, 그리고 인스타그램 콘텐츠 및 유튜브 썸네일 제작과 같은 트렌디한 실무 디자인을 다룹니다. 특히 최신 생성형 AI 기능 활용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일러스트레이터 (Illustrator): 패스와 도형을 활용한 캐릭터 및 로고 만들기, 3D 기능을 이용한 포스터 제작 등 벡터 그래픽의 심화 기능을 배웁니다. 포토샵과 마찬가지로 AI 기능을 활용한 스마트한 작업 방식을 소개합니다.
3. 인디자인 (InDesign): 페이지 정복하기, 마스터 페이지 활용 등 편집 디자인의 기본을 다집니다. 텍스트와 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배치하고 다루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그 다음으로 디자인 작업물이 실제 결과물로 나오기까지의 최종 공정을 다루면서 인쇄용 파일 저장과 후가공의 이해까지 할 수 있게됩니다.
부록으로 각 프로그램별 필수 단축키 모음을 제공하고 저작권 걱정 없는 무료 이미지 및 무료 폰트 다운로드 안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인상깊은 것 들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포토샵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최신 트렌드와 기술의 완벽한 반영입니다.
전통적인 레이어 구조와 선택 영역 지정법을 기본으로 다지면서도, 최근 디자인 작업의 필수 요소인 'AI 기능(생성형 채우기 등)'을 비중 있게 다루어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의 합성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특히 인물, 제품, 음식 사진을 각각의 특성에 맞춰 보정하는 응용 레슨은 독자가 실무에서 마주할 다양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또한, 유튜브 썸네일과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등 현대적인 예제를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있고 단순히 툴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지갑을 열게 하는 제품 사진'처럼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디자인의 본질을 경험하게 합니다. 작업의 효율을 높여주는 용어 사전과 꿀팁 설정은 독자가 독학 중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세심하게 배려한 부분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_기본 원리와 최신 기술을 잇는 실무 솔루션


일러스트레이터 파트는 단순한 드로잉을 넘어, 디자인의 구조적 원리를 완벽히 이해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입문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패스와 도형 다루기부터 시작하여, 실무에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링크와 임베드의 차이' 같은 필수 개념을 명확히 짚어주는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어떤 책이든 용어정리가 되어야 좋은데 이 책은 용어설명이 자세해서 눈길이 갔습니다.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스마트한 작업 방식입니다. 최근 디자인 환경에 필수적인 '3D 기능'을 활용해 입체적인 아이콘과 포스터를 제작하는 방법은 물론,'생성형 AI'를 이용해 캐릭터를 다양한 각도로 변형하고 색상을 한 번에 바꾸는 등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노하우를 상세히 다룹니다. 또한, 손그림 느낌의 벡터 일러스트부터 로고, 스티커, 그리고 실제 패키지 디자인 작업 방법까지 연결되는 풍성한 예제들은 학습자가 툴의 기능을 넘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상상 속의 아이디어를 가장 빠르고 전문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책 입니다.
인디자인_디자인의 마침표, 완벽한 결과물을 위한 편집 디자인 가이드



인디자인 파트는 단순히 페이지를 만드는 법을 넘어, 인쇄물 제작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실무 워크플로우'를 완벽하게 담아냈습니다. 특히 편집 디자인의 기초인 마스터 페이지 활용과 자동 페이지 번호 삽입 등 대량의 페이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페이지 정복하기' 과정은 인디자인의 정수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타 프로그램과의 뛰어난 연동성과 확장성입니다. 워드, 엑셀, 한글 파일의 텍스트와 표를 가져오는 법부터, 일러스트레이터의 텍스트 서식을 유지하며 붙여넣는 등 실무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데이터 가공 과정을 상세히 다루고 있고, 단순히 배치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색상 견본 편집과 '리치 블랙'의 차이 등 인쇄 사고를 막는 전문 지식을 함께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쇄용 PDF 저장뿐만 아니라, 후가공 이미지 만들기까지 포함된 점은 이 책이 왜 '교과서'인지를 증명합니다. 디자인의 완성이 화면이 아닌 실제 인쇄물임을 강조하며, 초보자가 전문가처럼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어요.
부록_각 프로그램 별 단축기 제공

각 프로그램별 단축키를 부록으로 다뤄주신 점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작권에 문제없는 무료 이미지와 무료 폰트 다운로드 가능한 사이트를 안내한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추천하는 분_디자인 입문자 및 비전공자, 학습 효율을 중시하는 독자, 실무에 바로 투입되어야 하는 분, 최신 기술을 배우고 싶은 분
이 책은 디자인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부터 실무 역량을 키우려는 예비 디자이너까지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가이드북입니다.
"디자인, 처음이라도 괜찮아요"라는 슬로건처럼 복잡한 전문 지식 없이도 친절한 설명과 실무 중심 예제를 통해 누구나 쉽게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이라는 어도비의 핵심 툴 3종을 각각 따로 배우는 번거로움 없이 한 권으로 통합하여 익힐 수 있어 시간과 경제적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SNS 콘텐츠, 유튜브 썸네일, 상세페이지, 패키지 디자인 등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트렌디한 예제들로 구성되어 실전 감각을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책으로 2026년 최신 버전에 대응하며, 최근 디자인 트렌드인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한 스마트한 작업 방식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최신 기술에 민감한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이처럼 디자인의 기초부터 인쇄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어,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고 싶은 모든 분께 도움이 되는 책으로 지이니가 추천합니다.
소개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