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UX/UI, 브랜딩에 바로 쓰는 디자인 심리 108 - 기획, 마케팅, 디자인 실무자가 꼭 알아야 할 고객의 마음 공식
321web(미쓰이 마사유키) 지음, 김현미 옮김 / 시프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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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기둘기가 디자인과에 진학하게 되면서 디자인관련 서적을 많이 읽게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비슷하시겠죠? 자녀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를 함께 관심가지며 이야기 나누게 되니 말입니다.

이번에 읽게된 책은 광고,UX/UI,브랜딩에 바로 쓰는 디자인 심리 108이라는 책으로 디자인에 쓰이는 심리효과를 다룬 책 입니다. 받기 전부터 너무 궁금했어요. 심리학적 관점의 디자인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대략 짐작은 갔지만 자세히는 모르는 분야였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공식_광고,UX/UI,브랜딩에 바로 쓰는 디자인 심리 108_시프트출판사_미쓰이 마사유키 지음


저자소개_미쓰이 마사유키



웹 디자인 회사인 (주)PREATE의 대표이며, 현직 디자이너콘텐츠 제작자로 활동하고 계신분으로 디자인 관련 전문 블로그인 '321web'을 운영 중입니다.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연간 약 300만 PV(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디자인 업계에서 높은 인지도와 신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블로그를 통해 디자인 기초 지식부터 Adobe 소프트웨어 활용법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차례_CHAPTER 01~05, COLUMN



이 책은 디자인의 미적인 측면보다 '사용자의 뇌가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에 철저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총 108가지의 원리를 크게 4가지 테마와 실전 사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1. 소비자 행동을 조종하는 '심리 마케팅' (Chapter 01)

디자인을 통해 어떻게 사용자의 특정 행동이나 감정을 유도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구매 욕구 자극 : 비쌀수록 가치 있어 보이는 '베블런 효과', 덜 매력적인 옵션을 끼워 넣어 선택을 유도하는 '디코이 효과' 등을 통해 매출을 높이는 전략을 배웁니다.

시선과 집중 : 화살표나 손가락 등으로 시선을 유도하는 기법부터, 정보가 이야기로 전달될 때 더 강한 인상을 남기는 '스토리텔링' 기법까지 다룹니다.

2. 눈의 착각을 이용한 '시각 보정' (Chapter 02)

우리의 눈은 생각보다 부정확합니다. 이 챕터에서는 물리적으로는 정확하지만 눈으로 볼 때는 어색한 디자인을 바로잡는 법을 알려줍니다.

착시의 활용 : 주변색에 따라 색이 달라 보이는 '문커 착시', 선의 길이나 크기가 달라 보이는 각종 착시 효과를 통해 시각적으로 완벽한 균형을 잡는 법을 익힙니다.

3. 오감을 자극하는 '색채 심리' (Chapter 03)

색이 단순히 '예쁘다'를 넘어 인간의 오감과 심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인지의 변화 : 색에 따라 거리감을 느끼게 하거나(전진색/후퇴색), 맛이나 냄새를 떠올리게 하는(색과 미각/후각의 상관관계) 심리적 연결 고리를 디자인에 적용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4. 사용성을 극대화하는 '설계 법칙' (Chapter 04)

가장 실무적인 부분으로, 사용자가 웹이나 앱을 사용할 때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만드는 레이아웃의 공식을 다룹니다.

게슈탈트 법칙 : 가까운 것끼리 묶어보는 '근접의 법칙', 비슷한 것끼리 인식하는 '유사의 법칙' 등 인간의 인지 구조를 활용한 배치법을 설명합니다.

UX 설계 : 시선의 흐름을 따르는 '구텐베르크 다이어그램'이나 'F/Z 법칙', 시스템 응답 속도와 전환율의 관계를 다룬 '도허티 임계값' 등 데이터 기반의 설계법을 제시합니다.

5. Chapter 05의 케이스 스터디에서는 이론이 실제 웹사이트나 썸네일, 명함등에 어떻게 녹아드는지 디자인사례를 보여주고 있어요.



들어가며_AI 시대,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인의 힘




디자인의 본질은 단순히 예쁘고 멋진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자꾸 사고 싶은 상품’이나 ‘편리한 앱’의 이면에는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학 이론이 정교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AI 시대에 살아남는 디자이너와 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단순히 보기 좋은 것을 넘어, 왜 그렇게 디자인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감각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심리학 법칙들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실무자들이 자연스럽게 아이디어를 얻도록 돕습니다. 디자인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기획자, 마케터, 그리고 현명한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 모두에게 객관적인 시각을 제공하는 실용적인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역자 김현미 님은 전문 번역가이기 이전에 디자인 실무자로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구조와 어휘를 선택해 내용을 다듬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디자인 입문자뿐만 아니라 기획, 마케팅 등 유관 분야 실무자들이 작업의 방향을 잡고 필요할 때마다 부담 없이 펼쳐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라고 하네요.


추천의 글


전문가들은 이 책이 막연한 '감'이 아닌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디자인의 설득력을 높여준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AI 시대에 중요한 것은 클릭과 전환을 만드는 인간의 비합리적 심리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복잡한 이론 대신 직관적인 예시를 통해 입문자부터 실무자까지 디자인의 '밀도 차이'를 만들고 기획 역량을 확장하도록 돕는 필독서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심리 효과를 통해 배울 수 있는 3가지 핵심 지식


1. 소비자의 선택과 행동을 유도하는 법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특정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심리 기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구매 의사 결정 : 비쌀수록 가치 있어 보이는 '베블런 효과'나, 덜 매력적인 옵션을 넣어 더 나은 선택을 유도하는 '디코이 효과'를 통해 매출을 높이는 전략을 익힙니다.

행동의 동기부여 : 목표가 가까워질수록 동기가 강해지는 '목표 구배 효과'나, 마감이 임박할수록 행동 확률이 높아지는 '마감 효과'를 서비스 설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2. 사용자의 시선과 인지를 제어하는 법

사용자가 무엇을 먼저 보고, 무엇을 오랫동안 기억할지를 설계하는 기술을 배웁니다.

시선 유도 : 화살표나 사람의 시선, 손가락 등을 활용해 중요한 정보로 시선을 끄는 '시선 유도 효과'와 '포인팅 효과'를 배웁니다.

기억의 최적화 : 정보를 덩어리로 묶어 기억력을 높이는 '청크' 원리나, 중간에 멈춘 일을 더 오래 기억하는 '자이가르닉 효과'를 통해 브랜드 각인력을 높이는 법을 익힙니다.

3. 신뢰를 얻고 가치를 높이는 브랜딩 기법

이미지와 텍스트만으로 신뢰감을 주거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논리를 배웁니다.

이미지 메이킹 : 여백을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연출하는 '화이트 스페이스 효과'와 좌우 균형을 통해 신뢰를 주는 '대칭 효과'를 학습합니다.

가치 판단의 오류 이용 : 처음 제시된 정보가 기준이 되는 '앵커링 효과'나 좋은 인상 하나가 전체로 퍼지는 '헤일로 효과'를 배울 수 있습니다.



착시 효과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실무 지식


1. 시각적 균형을 잡는 '정교한 보정 기술'

수치상으로는 정확한 중앙이나 직선이라도 사람의 눈에는 어긋나 보일 때가 많습니다. 이를 바로잡는 법을 배웁니다.

크기와 길이의 보정 : 주변 환경에 따라 크기가 달라 보이는 '에빙하우스 착시'나 선의 길이를 오인하게 만드는 '뮐러-리어 착시'를 통해 시각적으로 동일한 볼륨감을 주는 법을 익힙니다.

수평과 수직의 균형 : 평행선이 비뚤어져 보이는 '졸너 착시'나 방향에 따라 길어 보이는 '피크 착시'를 이해하여 레이아웃의 왜곡을 방지합니다.

2. 색과 빛의 간섭 현상 이해

배경색이나 조명에 따라 디자인의 색상이 완전히 다르게 인식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색채의 상대성 : 주변색 때문에 실제와 다르게 보이는 '문커 착시'나 주변 상황과 관계없이 색이 일정하게 보이는 '색채 항상성'을 배워 의도한 색상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법을 배웁니다.

명암과 경계선 처리 : 그림자 배치로 입체감을 만드는 '체커 그림자 착시'나 경계선에서 밝기가 변해 보이는 '마흐 밴드 착시'를 통해 이미지의 선명도를 조절하는 법을 익힙니다.

3. 존재하지 않는 형태를 '만들어내는' 디자인

눈의 착각을 이용해 더 적은 요소로 풍부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가상 형태의 활용 : 실제로는 없지만 삼각형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카니자 삼각형' 등을 통해 미니멀하면서도 직관적인 로고나 아이콘을 설계하는 영감을 얻습니다.

깊이감과 입체감 : 평면이 오목하거나 볼록하게 보이는 '크레이터 착시'를 활용해 화면에 깊이감을 더하는 UI 테크닉을 배울 수 있습니다.



색채 효과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실무 지식


1. 공간감과 부피감을 조절하는 '색의 물리적 특성'

색상만으로 디자인 요소의 거리감이나 크기를 조절하는 테크닉을 배웁니다.

거리감 조절 : 실제보다 가깝게 보이는 '전진색'과 멀게 보이는 '후퇴색'의 원리를 통해 화면의 입체감을 설계합니다.

크기와 무게감 : 대상을 더 커 보이게 하는 '팽창색'과 작아 보이게 하는 '수축색', 그리고 시각적인 무게를 더하는 '무거운 색과 가벼운 색'의 활용법을 익힙니다.

2. 오감을 자극하는 '공감각적 디자인'

시각 데이터인 색상을 통해 사용자의 맛, 냄새, 소리 등 다른 감각을 끌어내는 법을 배웁니다.

미각과 색채 : 색을 통해 특정 맛을 연상시키거나(색과 미각), 기대하는 맛과 색이 다를 때 발생하는 심리적 차이를 디자인에 반영합니다.

후각 및 청각의 시각화 : 향기를 연상시키는 색 조합(색과 후각)이나 소리의 높낮이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색감(음조에 따른 색감)을 배워 오감을 자극하는 브랜딩을 할 수 있습니다.

3. 온도감과 보색을 활용한 '이미지 전략'

사용자의 감정을 조절하고 특정 대상을 돋보이게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온도감 인식 : 따뜻함을 주는 '난색'과 차가움을 주는 '한색'의 차이를 통해 서비스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법을 익힙니다.

식욕 돋우는 배색 : 음식 사진을 더 맛있게 보이게 만드는 '음식과 보색'의 조화 등을 통해 상업적 성과를 높이는 컬러 배치법을 배웁니다.



레이아웃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실무 지식

1. 흩어진 정보를 하나로 묶는 '게슈탈트 법칙'

사용자가 화면을 볼 때 개별 요소가 아닌 하나의 그룹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인간의 시각적 본능을 활용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룹화의 원리 : 가까이 있는 것끼리 관련 있어 보이게 만드는 '근접의 법칙', 비슷한 형태를 그룹으로 묶는 '유사의 법칙'을 익힙니다.

시각적 완성 : 연속된 형태를 하나로 보는 '연속의 법칙'이나, 불완전한 형태도 뇌가 자동으로 완성하는 '폐쇄의 법칙'을 통해 직관적인 UI를 설계합니다.

2. 사용성을 높이는 '사용자 경험(UX)의 공식'

사용자가 웹이나 앱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게 만드는 과학적 설계법을 배웁니다.

조작과 반응 : 대상까지의 거리와 크기에 따라 접근 속도가 달라지는 '피츠의 법칙', 시스템 응답 속도가 전환율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도허티 임계값'을 학습합니다.

익숙함의 활용 : 사용자가 이미 알고 있는 방식을 선호한다는 '제이콥의 법칙'을 통해 학습 비용이 낮은 디자인을 하는 법을 배웁니다.

3. 시선을 제어하는 '시각적 흐름 설계'

사용자의 눈이 화면의 어디부터 어디로 이동하는지 예측하고 중요한 정보를 배치하는 법을 익힙니다.

시선 흐름 모델 :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시선의 흐름인 '구텐베르크 다이어그램'을 배웁니다.

패턴별 배치 : 콘텐츠의 성격에 따라 시선이 움직이는 'Z의 법칙', 'F의 법칙', 'N의 법칙'을 활용해 정보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배치를 배웁니다.




사례 연구를 통해 알 수 있는 3가지 핵심


웹사이트, 배너, 썸네일 등 실무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매체들을 예로 들어 설명합니다.

이론의 실전 적용 방식 : 추상적인 심리 법칙이 웹사이트의 버튼 위치, 배너의 문구 구성, 유튜브 썸네일의 인물 배치 등에 어떻게 녹아드는지 알 수 있습니다.

비포&애프터의 논리적 차이 : '왠지 모르게 눈이 가는 디자인'과 '클릭하고 싶지 않은 디자인'의 결정적인 차이가 어떤 심리 기제(예: 시선 유도, 앵커링 등)에서 발생하는지 비교 분석할 수 있습니다.

매체별 최적화 전략 : 웹사이트, 광고 배너, 종이 명함 등 각 매체의 특성에 따라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할 심리 효과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례 연구와 함께 수록된 칼럼을 통해서는 디자인의 '윤리적 책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이 강력한 만큼, 사용자를 기만하거나 불쾌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심리학을 악용해서는 안 된다는 디자이너의 직업 윤리를 강조합니다.


108가지 공식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매출과 클릭으로 치환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무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감각에 의존하던 디자인에 논리적 근거를 더해줍니다. 인간의 심리와 시각적 본능을 활용한 108가지 공식은 실무에서 즉각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며, 특히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설득력을 갖게 합니다. 초보와 프로를 가르는 한 끝 차이를 경험하고 싶은 모든 실무자에게 이 책을 지이니가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런 분을 위한 책이에요!

  • 사람의 시선과 인지 흐름을 고려한 설득력 있는 디자인을 만들고 싶은 [그래픽 디자이너]

  • 심리학적 근거를 더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고 싶은 [UI·UX 디자이너]

  • 소비자 심리와 행동 유도 원리를 이해하고, 마케팅 메시지의 설득력을 높이고 싶은 [마케터 혹은 브랜드 전략가]

  • 서비스, 캠페인, 제품 기획 단계에서 사용자의 반응과 감정을 예측해야 하는 [콘텐츠 디렉터 또는 기획자]

  • 디자이너와 협업하며 UI를 구현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또는 웹 퍼블리셔]

  • 가볍게 심리학을 배우고 싶은 [모든 사람]



소개영상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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