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상관없이 침묵하는 공간에 잠길 수만 있다면 이현호 시인의 시어가 충분히 마음에 스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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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문체가 그리는 서정에는 담대한 결이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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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패티 스미스 지음, 김선형 옮김 / 마음산책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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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키즈를 선물받아 오래 아껴읽었어요 신작이 출간된다는 소식에 설레서 처음으로 펀딩 참여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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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과 결여를 담담하게 마주하는 일에 관해 이제 더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정갈한 문체로 마음에 스미는 김애란 작가의 글을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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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기둥 - 제36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민음의 시 242
문보영 지음 / 민음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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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활자들은 정처 없이 헤매고 그 가운데서 독자인 나는 남루해진다 고대하던 시간이 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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