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녀와 더럽혀진 천사 - Extreme Novel
노무라 미즈키 지음, 최고은 옮김, 타케오카 미호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고토부키가 친구를 찾는데 도움을 요청했을때, 이 일의 결말이 이러리라 예상할 수 있던 사람은 아마 떠난 그 외에는 없을 겁니다.
  돕기위해 노력했지만 이번에도 결실은 없네요.
  이노우에 미우의 글이 누군가에게 절망을 안겨주었듯이, 천사의 목소리가 누군가에게 안겨준 절망으로 인해 벌어진 이야기, 시작합니다. 




  나는 누구도 상처 받지 않기를 원했을 뿐이야.
  그렇지만 분명 이번 비극은 나로 인해 시작되지.
  그를 궁지로 몰아 넣은것은 의도치 않았지만 분명 나.
  그녀를 만난 것은 분명 우연이었지만 그 후로는 분명 운명이겠지.
  그녀의 친구를 만난 것은 필연일까.
  그리고 그녀의 친구에게 영혼을 빼앗긴것 까지도.

  이번 이야기는 팬텀과 라울, 그 둘이 존재함으로 저질러 지는 비극.
  하지만 그 누구도 처음에 그렇게 될 줄 몰랐던 이야기.
  그렇기에 씁쓸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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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녀와 죽고 싶은 광대 - Extreme Novel
노무라 미즈키 지음, 최고은 옮김, 타케오카 미호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0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인 이노우에 코노하입니다.
  저는 평범한 일상을 바라는 소년입니다.
  전직 '천재미소녀작가'이지만 지금은 간판을 내리고 관계자들만이 아는 비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책을 먹는 요괴에게 붙잡혀 여러가지 이야기를 제물로 바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답니다.
  평범하지만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아침, 요괴가 무엇인가를 보고 미소지은 순간 왠지 오싹해졌지만 그냥 등교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침의 미소가 무엇 때문인지 알아차린 것은 일이 시작되고 나서였고, 그 일은 절 잡고 놓아주지 않는군요.
  그리고 이 일은 과거와도 연관되 있지만 과거가 아닌 현재이기도 하군요.
  이 이야기는 요괴, 아! 선배 아니, 토오코 선배, 잠시만요. 장난이었어요.

  이 이야기는 책을 먹어버릴 정도로 사랑하는 문학소녀 아마노 토오코 선배와 제가 격은 이야기입니다.
  부디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문학소녀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라이트노벨입니다.
  표지도 살짝 몽환적인 느낌이고 노출도 적고, 여러모로 개인적인 취향을 만족합니다.
  문학소녀가 설치한 우체통을 통해 어떤 의뢰가 들어오고 그 의뢰를 수행하는 도중 발생하는 사건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취향을 좀 타는 소설이기에 1권을 읽고 취향이 아니다 싶으시면 읽지 않길 추천드립니다.
  리뷰들을 보면 대체로 '1권이 재미 없으면 2권도 재미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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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8 - Seed Novel
반재원 지음, Eika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사람들에게 잊혀질때.
  자신이 원한 일이지만 망각이라는 이름을 지닌 초인교도소에 지내면서 주인공은 악몽을 꾸게됩니다.
  그 악몽은 지인들 사이에 자신이 있을 자리가 사라지는 것, 그렇지만 자신의 맹세를 떠올리며 악몽으로 인해 생겨났던 모든 것을 내뱉고 싶은 마음을 정리합니다.
  그러다가 교도소의 악질 죄수 셋이 주인공을 덮치려할때 누군가 구해주는데, 그는 한때 유명한 초인이었고, 주인공으로서는 그다지 마주치고 싶지 않은 대상이었습니다.
  그때 슬리핑 뷔티는 주인공을 이용하기 위해 초인교도소에 입장하고 있었고, 그 뒤로 다른 음모가 움직여, 크나큰 사건이 발생하게됩니다.


  자신의 가진 정의가 베여져 남은 정의가 없더라도 주인공은 일어설 수 있을까요?
  한때 영광된 자리에 있었으나 누군가를 잊혀지게 하기 위해 가장 먼저 잊혀져 상처 입은 그녀를 주인공은 도울 수 있을까요?
  누군가에게 잊혀진다해도, 스스로의 정의를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오늘도 얻어터지면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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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2 - Facing “Sword Angel”, NT Novel
카이토 레이지 지음, 박용국 옮김, 루로오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새로운 케릭터 프레이가 등장하면서 또 사건을 시작됩니다.
  야야가 질투, 의심의 감정이 가장 잘 나타난다면 프레이는 백치미와 야야의 몸중 부족한 부위가 충만한게 특징이죠.(등장인물중 쇼코를 제외하고는 가장 큽니다.)
  그리고 프레이의 동생이라는 로키는 상당히 냉정한 행동을 취하지만 라이신과 상당히 흡사한, 뜨거운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게다가 상당한 부끄럼쟁이기에 누군가를 향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 때도 있고요.
  이번 권의 중요 인물은 이 둘입니다.

  백치미를 지녀 실수가 잦은 프레이, 그런 그녀가 주인공에게 관심을 가지게된 이유는 '암살'하기 위해서!
  예, 그렇지만 백치미 있는 케릭터가 암살을 잘 할 수 있을리가 있나요.
  여러가지 시도(땅을 판다거나, 벌레가 잔뜩한 방에 가둔다거나.)를 하지만 그걸로 암살당할 존재는 몇 안될 수준이기에 주인공은 프레이가 이러는 이유를 알아보려고 쇼코에게 정보를 요청합니다.
  쇼코가 알려준 정보, 그것은 주인공 라이신이 이번권에도 자신의 마음이 가는 대로 날뛰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 소녀를 위해 주인공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번에 싸운 상대는 지난 권보다 더욱 강력한 힘을 지녀 권두에 다친이후 이번권 내내 붕대를 못풀고 지냈답니다. 이러다가 언제 그와 대결을 벌일지 암담하네요.

  목적이 있지만 그 목적을 위해 스스로를 버리지 않는 소년 라이신이 학원에서 벌이는 이야기, 그 두번째 감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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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1 - Facing “Cannibal Candy”, NT Novel
카이토 레이지 지음, 박용국 옮김, 루로오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기교인형(技巧人形), 마술회로를 탑재한 자동인형, 현 마술의 결정체 중 하나.

  천부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지만 부족한 시간으로 턱걸이로 세계 최고의 인형사 학원에 편입한 주인공.
  그런 주인공을 사모하는 미소녀의 형태를 띈 기교인형.
  주인공의 목적과 받은 임무를 품고 '마왕'의 자리를 노립니다.
  목적을 이루면 '마왕'의 자리를 절로 얻어진다 할 정도로 그 대상은 막강합니다.
  아, 우선 마왕의 의미를 설명 드려야겠군요.
  이 소설에서의 마왕이란, 학원이 주최하는 야회라는 경기에서 마지막에 1등을 하는 존재를 가리치며 1등을 한 존재에게는 '금기'로 정해진 마술이나 금전적인 제한이 사라지고 그건 기술의 발전으로 이어지기에 권력도 따라오며 그렇기에 인형사의 궁극적인 꿈이라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원의 1위는 주인공이 반드시 무찔러야 하는 대상이고, 공교롭게도 '압도적'이라 할 수 있는 수준으로, 2위와의 전력 차이가 있기에 목적을 이루면 마왕의 자리 역시 얻는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야회의 최소 자격은 '100위'안의 성적이지만, 학원의 재학생은 '1236명', 그리고 주인공의 등수는 '1235위'이기에 최소한의 자격을 위해서라도 주인공은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주인공은 냉정히 판단하고 행동을 해야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마음가는 대로 행동합니다.
  그런 주인공이 자신의 마음을 지키면서 목적을 향해 한발 내딛는 것이 이번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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