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 책은 여행안내서가 아닙니다.
태국에 관한 정보 대부분은 여행안내책자에서 얻었는데,
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얻게 되네요.
조금 딱딱하고 학술적이긴 하지만,
태국 여행에서 깊이 있는 체험을 위해 정말 필요한 책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