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세계화는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지만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세계화를 어떻게 바람직하게 조절해나갈 것인가 고민해봅니다.
다국적기업의 무역독점, 환경문제, 지적재산권 문제 등 정치,경제,사회 문제를 광범위하면서
깊이 있게 잘 다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