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이라는 식문화의 도덕성에 대하여 생각해보도록
생각의 지평을 열어준 책.
다만 한 때 반값할인도서 이벤트 했는데, 다시 가격이 올랐군요.
항상 반값이 아니로군! 하나 알았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