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를 주무르면 건강해진다 - 하루 4분이면 몸 통증도 마음 고민도 사라진다
오타니 유키코 지음, 은영미 옮김, 고이케 히로토 감수 / 나라원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종아리는 제 2의 심장이랍니다. 

유연성 검사를 하면 제일 땡기는 곳이 종아리인데,  

종아리가 유연해야 한답니다.

이 책에서는 종아리 스트레칭과 종아리 맛사지의 효용성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수시로 종아리 스트레칭을 해주고,  

TV보면서 종아리를 주물러주고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몸이 따뜻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주물러보면 계속 주물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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