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읽기 싫게 생겼습니다.
표지 디자인이 참...그런데 이 표지가 이 시리즈 책들에 모두 해당되는 디자인입니다.
편집 글씨체 등도 좀 옛스럽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현대정치사상에 대하여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내용이 책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