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재가 아닌 한 교양으로 선뜻 사지 않게 생겼습니다.
이데올로기의 개념부터 시작해서,
현대의 정치사상(이데올로기)들을 상세하고 정확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책입니다.
교양으로 읽어도 크게 어렵지 않은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