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적이지만 쉽게 설명하려고 애쓴 점이 돋보입니다.
그림은 칠판 판서같은 느낌이에요.
사이즈는 불편해요. 판형이 좀 더 크고 널찍하게 그림을 앉혔더라면 좋았을텐데,
들고다니기는 간편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