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는 읽고 싶은데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에 막히면,
그래도 문맥상 짐작하고 넘어가지만,
궁금하긴 하고 일일이 찾아보긴 귀찮고,
그런 곤란함을 해결해주는 책입니다.
원서 읽은 후 한번 복습하고,
다시 원서 읽고,
다시 단어 복습하고,
이런 방식으로 한 챕터씩 읽어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