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칠 수 있는 용기가 사라졌을 때
기독교사인 제 친구의 추천을 받아 읽었습니다
책장이 술술 넘어가진 않지만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학교생활이 힘드신 선생님.
특히 기독교사의 삶을 살아내고자 하지만 어렵고 힘든 선생님,
일독을 권합니다.